- E-Brief
- 2010/05/22 06:55
남유럽 재정위기와 서브프라임 위기 비교남유럽 재정위기는 리먼 사태에 비해 전체 규모가 작은데다, 부채의 규모와 만기구조 등이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동화 과정과 파생상품 거래를 통한 확산 가능성 또한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 하지만 남유럽 경제의 회복지연과 정치적 갈등, 유로화 체제가 지닌 맹점 등으로 인해 단기간 내 불안이 해소되기는 쉽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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