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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사드 돋보이는 '갤러리아 센터시티'ㆍ지속성을 가지는 공공디자인, 문화의 힘 된다 Sign, Media Facade...


미디어파사드 돋보이는 '갤러리아 센터시티'


갤러리아 명품관의 건축과 미디어 파사드를 설계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인 ‘벤반버클(Ben van Berkel)’의 최근 작품을 천안 신도심에 들어선 ‘갤러리아 센터시티(Center City)’에서 볼 수 있다.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약 2만 3,000여 개의 풀컬러 LED조명을 후면 투사 방식으로 구현해 외관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다.

글 | 한정현 기자 hjh@popsign.co.kr, 사진 | 신혜원 기자 shin@popsign.co.kr


국내 고품격 백화점을 대표하는 갤러리아백화점이 2010년 12월 3일 신 수도권으로 부상하는 충남 천안아산 KTX역 인근에 갤러리아 센터시티를 오픈했다. 2009년 3월 착공에 들어간 지 1년 9개월만이다. 

갤러리아 센터시티(Center City)는 영문 그대로 ‘중심’이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중부권 최고의 백화점이라는 상징성을 담았다.

천안지역 신도심 개발지역인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521-3번지 아산배방 택지개발 지구(천안아산 역세권) 상업 2블록에 개점하는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접근성, 발전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천안·아산지역 최대 핵심 상권 요충지에 입지하고 있다.

기존 터미널에 위치했던 갤러리아 천안점 보다 연면적 5배, 영업면적 3배 보다 큰 센터시티점은 연면적 11만 530㎡(33,435평), 영업면적 4만 9586㎡(15,000평), 주차대수 1,148대, 지하 6층에서 지상 10층의 대형 백화점 규모로 개점했다.


건축가 벤반버클이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구현한 후면 투사형 조명 기법이 센터시티에도 적용했다.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 ‘벤반버클(Ben van Berkel)’이 설계

센터시티는 일본 요코하마 국제항 터미널, 독일 벤즈 뮤지엄 등 세계 유명 건축물과 갤러리아 명품관을 디자인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벤반버클(Ben van Berkel)’이 내외관을 설계했다. 미래지향적인 곡선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건축물의 한계를 넘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위용을 갖추었다. 

차별화된 경관조명을 구현하기 위해 2만 3,000개의 풀컬러 LED로 외관을 디자인해, 미디어아트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시티 경관조명은 조명이 외부에 직접 드러나지 않는 스텔스 기법이 적용됐다. 건축가 벤반버클이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구현한 후면 투사형 조명 기법을 이번 센터시티에도 적용한 것. 때문에 주간의 외벽 디자인과 야간의 경관 디자인이 2원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

건물의 내부 구조도 독특하다. 프로펠러 식의 층 구성으로 각기 다른 층별 구조를 선보이며,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바깥 조망’을 거대한 층별 테라스 공간을 통해 시원스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공간의 소통을 극대화한 구조다.



문화로 소통하는 중부권 랜드마크 지향

센터시티는 쇼핑 본연의 기능 외에도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하는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연간 24,000명의 회원을 수용할 수 있는 중부권 최대규모의 ‘문화센터’와 대형 콘서트, 뮤지컬 등의 공연이 가능하도록 최첨단 시설과 인테리어를 갖춘 320석 규모의 ‘아트홀’을 설치했다. 또한 상품 매장인 1층/3층/9층에는 ‘갤러리 Void 공간’을 구성, 실제 갤러리의 운영방식과 같은 기획형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점과 동시에 내년 1월 19일까지는 첫 작품전으로 ‘Star in My Heart 展’을 열어 앤디워홀, 알레스카츠, 무라카마다카시, 키스 해링, 양문기, 김민수 등 국내외 팝아트 거장의 작품 24점을 소개하는 등 센터시티는 천안아산 고객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문화 콘텐츠의 메카로 고객들과 소통하게 된다.






지속성을 가지는 공공디자인, 문화의 힘 된다


신세계백화점 경관조명, 메시지 담으면서도 공공디자인 역할

“지속성을 가지는 공공디자인, 문화의 힘 된다”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경관조명을 선보여온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연말 처음으로 풀컬러 LED를 사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연출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미디어파사드를 구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 디케이디씨(DKDC) 신경화 대표는 경관조명에도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관조명은 공적인 영역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성을 가지는 디자인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디케이디씨는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대표적 기업들을 클라이언트로 확보하고 있는 상업공간 디자인 전문업체다. 신경화 대표로부터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조명에 있어서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들었다.  글 | 한정현 기자 hjh@popsign.co.kr 


디케이디씨 신경화 대표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디자인했는데 어떤 의미를 담았나.

이번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는 기업 이미지를 표현하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동종업계에서 신세계백화점이 가지는 품격, 글로벌한 이미지 등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예년과 달리 이례적으로 풀컬러 LED를 사용했는데.

조명은 하드웨어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을 표현하는 수단인 것이다. 요즘 LED를 광원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같은 LED를 사용하더라도 디자인에 따라 빛의 색은 달라지고, 표현하는 이미지도 달라질 수 있다. 디케이디씨는 신세계백화점 공간 디자인을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컬러가 아닌 모노 톤을 주로 사용해왔다. 올해 풀컬러를 사용했던 배경은 LED로 영상과 스토리를 보여주고자 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의 80주년을 기념하고 크리스마스와 신년의 메시지를 스토리텔링으로 고객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했기 때문에 풀컬러 LED를 사용했다.


일반적인 풀컬러와는 색상 차이가 느껴진다.

최근 경관조명 트렌드로 LED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대부분 화려한 풀컬러를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신세계백화점 프로젝트는 LED를 사용하면서도 원색을 최대한 배제하고 격조 있는 중간톤의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차별화를 가지도록 했다.


사용된 LED조명의 특징을 말한다면

사용된 LED조명은 아크릴 구가 LED를 품고 있는 방식으로, 프랑스에서 수입된 제품이다. 개발된 이후 신세계백화점에 최초로 적용된 제품이다. 특징은 구를 통해 빛이 사방으로 표현되고, 아크릴에 돌기가 있어 빛의 확산이 뛰어나다. 백화점 전면에 3 레이어로 조명을 설치해 입체감이 가지도록 디자인했다.


신세계백화점의 공간을 디자인하면서 특징적인 점이 있다면.

신세계백화점은 건물 자체가 통돌로 이루어져 있어 기구물을 걸 수 있는 틈이 없다는 점도 난관이지만, 건물 자체가 역사적 가치를 갖고 있어 외부에 못 하나 박지 못한다. 때문에 역사적 건물을 훼손하지 않는 디자인에 매번 고심하고 있다.

겨울의 바람, 눈비와 같은 자연환경, 그리고 건물의 구조적 문제까지 고려하면서도 매번 최상의 디자인을 표현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뿐만 아니라 주변의 공간과 어울리는 공공디자인의 역할까지도 고려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백화점 주변에는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 걸어가는 사람, 그리고 서 있는 사람 등 다양한 시점이 존재한다. 이 같은 시점의 다양성까지 디자인으로 풀어내도록 한다.


공공디자인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경관조명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소재나 기술보다는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강한 원색을 자주 사용하면 사람들은 그것에 익숙해진다. 그래서 저마다 강한 빛만을 표현한다면 모두가 강한 빛에 묻히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물론 디자인의 수준도 퇴보하게 된다.

서울이 세계 디자인 수도가 되려면 컬러와 디자인의 제한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련되면서도 정제된 조명 설치로 세계에서 벤치마킹하고, 하나의 관광상품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서울시나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

공공디자인에서 고려해야 하는 점은 독창적인 것을 기발한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수준 있는 디자인이 무엇인가를 공공디자인에서도 고민해야 한다. 기발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매번 새롭게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경험과 연속성을 가질 수 없다. 우수한 디자인은 하나의 모뉴먼트가 되어야 한다.






2011년 해외시장 확대, 사업다각화 '스타트'-(주)에스에스라이트



KS,Q 마크 인증 획득… 고품질 LED 원스톱 시스템 구축

2011년 해외시장 확대, 사업다각화 ‘스타트’


(주)에스에스라이트가 KS인증과 Q마크 동시 보유를 통해 나타난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2011년도 사업 확대를 도모한다. 국내 LED모듈 시장에서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반으로 그간 신사업으로 준비해왔던 LED조명, 경관조명 사업을 강화한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해 에스에스라이트에게 있어 2011년 신묘년은 한 발짝 성큼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글 | 한정현 기자 hjh@popsign.co.kr, 사진 | 신혜원 기자 shin@popsign.co.kr


업계 최초로 KS인증, Q마크 동시 보유

LED모듈 업계 최초로 KS인증과 Q마크를 동시에 보유한 업체가 나왔다.

국내를 대표하는 사인모듈 제조사인 에스에스라이트는 지난해 화이트와 혼합색(RGB) LED모듈에 대한 KS인증을 획득하고 연이어 Q마크를 획득함으로써 기업의 신뢰성과 제품 성능을 인정받았다. KS인증과 Q마크 동시 보유로 LED모듈 최고의 제조사라는 포지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 에스에스라이트에게 있어 KS인증과 Q마크 인증은 지금까지 진행해온 LED모듈 사업에서 정점을 찍는 의미가 있다. 인증 획득 시점이 향후 성장동력이 될 신사업의 본격적 진행 시점과 교차되기 때문.

에스에스라이트 김정수 전무는 “LED모듈로 최고의 위치에 오를 때까지 신사업의 본격적 확대를 기다려왔다”고 말하고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신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제작 시스템으로 LED경관바 사업 본격화

에스에스라이트의 올해 두드러진 변화는 크게 신사업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로 압축된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그간 제품 개발에 매진해온 이 회사는 올해부터 LED경관조명과 직관형 LED조명(LED형광등)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정수 전무는 “신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은 이미 갖추었으나 LED모듈 사업이 최고의 위치에 오를 때까지 양산 시점을 조율해 왔다”고 말했다. LED모듈 부문의 기반을 확고히 다진 다음 신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것. 한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에스에스라이트의 경영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LED경관조명 부문에서는 주문 제작 방식의 LED경관바 사업 확대 계획이 눈에 띈다. 김 전무에 따르면 지난해 초 기성품 방식의 LED경관바를 출시했지만 판매가 부진했다고 한다.

시장 조사를 통해 다양한 사이즈의 주문 제작을 선호하는 것이 LED경관바 시장의 특성이라는 결과를 도출하고 지난해 5월부터 주문제작 시스템을 도입,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김 전무는 “주문제작 방식을 실시한 이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수도권 일부에만 알려졌는데 올해부터는 적극적 홍보로 지방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사업팀 구성으로 해외시장 직접 공략

기존 형광등을 대체할 직관형 LED조명도 올해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김 전무는 “내부적으로 개발만 하면서 양산 시점을 기다려왔는데 올해부터 일본과 한국에서 수요가 발생할 것 같다”면서 “파격적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다양한 방식의 제품을 유형별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경관조명 등기구 사업도 확대해 중국산 제품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김 전무는 “한국 시장에서 LED모듈의 가격경쟁이 심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면 중국산 제품이 한국에서 철수하게 만든 요인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경관조명 등기구에서도 이 같은 사례를 에스에스라이트가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시장 직접 진출을 위해 해외사업부를 구성하고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매년 배 이상 성장하고 있는 매출 신장이 신사업과 해외시장 확대로 탄력을 받아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투명한 가격정책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온 에스에스라이트는 LED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다. 고객이 주문하는 모든 유형의 LED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이 같은 정책은 제품 라인업 확대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INTERVIEW

“내실 다진 LED모듈 기반으로 신규사업 확대 ”


KS인증이 다소 늦은 감이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

솔직히 말하면 큰 신경을 못 썼다. 기존에 우리가 생산해오던 제품과 KS인증 사양이 큰 차이가 있었더라면 바로 대응을 했을 텐데 그렇지 않아 인증 준비가 늦었다. KS인증 고시가 나오면서 바로 준비에 돌입한 업체가 있었던 반면 우리는 2010년에 접어들어서야 서서히 준비하기 시작했다.


업계 최초로 Q마크를 획득했는데.

KS인증은 신경을 못 써 늦어졌지만, 인증을 받는 참에 업계 선두업체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인증을 추가하기 위해 Q마크를 획득했다.

관공서에서는 KS인증보다 Q마크를 더 알아준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사실 KS인증과 Q마크 심사는 주요 평가항목이 비슷하다. 그동안 Q마크가 사인업계에 적용이 안됐는데 앞으로 후발업체들이 나올 것으로 본다. 품질이 개선되면 소비자들에게 이익이니까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


LED모듈 시장의 가격경쟁이 극심하다. KS인증으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은 없나.

그런 기대감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지만 앞서 KS인증을 등록한 선발업체들의 움직임을 보면 나아질 것 같지 않다. KS인증을 받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장비와 공정 개선을 위해 자금을 투자했기 때문에 가격 상승 요인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KS인증 선발업체들이 가격을 고집하니 어쩔 수 없다. 때문에 KS인증으로 인한 고급화나 고가브랜드 정책은 없을 것이다.


출혈경쟁을 막기 위한 업계의 의견 조율이 아쉬운데.

업체들끼리 만나 논의한 적도 있지만 아직은 좀 더 무르익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업체도 많고, 제품 공정 방식도 각양각색이라 한 두 업체가 뜻을 모은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해외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해 달라.

지난해는 해외사업팀을 구성하는 준비 기간이었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해가 될 것이다. 이전에는 딜러나, 교포를 통해 해외 수출을 진행했는데 올해부터는 본사에서 직접 해외로 진출하게 된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제품 개발과 생산에 신경쓰다보니 해외진출이 늦어졌다.

초기에는 전시회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아 해외전시회 참가를 늘릴 것이다. 앞으로 시행착오도 많을 것 같은데 부딪혀나가면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출을 고려하고 있는 주요 국가가 있다면.

아무래도 선진국이 될 것이다. 개도국이나 후진국에도 수요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LED가 기존 사인보다는 비싸다. 따라서 생활수준이 높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이 주요 대상 국가가 될 것이다.

앞으로 국내기업끼리 해외시장에서 경쟁하는 상황이 연출될 것 같다.한 때 국내 시장에서는 50~60개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했는데 사업이 어려워지자 경관조명으로 선회하거나 문을 닫기도 했다. 이제는 업계에서 자리 잡은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상태인데, 국내 시장은 포화상태에 달한 상황이다. 때문에 국내시장에서의 경쟁이 앞으로는 해외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


올해부터 신규사업을 다각화하는 의미를 밝힌다면.

에스에스라이트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LED 모듈에만 주력해왔다. LED모듈을 주력 제품으로 업계에서 1등에 오르자는 전략 때문이었다. 미련하게 보일 수도 있었지만 이 같은 전문성 강화로 모듈 업계에서 자리를 잡았다.

지금까지는 LED모듈로 내실을 다진 과정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내실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전개해 기업의 규모를 키울 것이다. 내년부터 경관조명, 직관형 LED조명 등 신규사업을 강화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Source : Pop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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