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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동차3사와 노조, 이익 쉐어 논의 활발. 한미일 노사문화비교 Foreign News


美 자동차3사와 노조, 이익 쉐어 논의 활발.

한미일 노사문화비교

U.S. Automakers, UAW Said to Explore Expanding Profit Sharing


금융위기 이후 크라이슬러와 GM의 파산, 도요타의 미국 자동차시장 반짝 1위 등극,
GM의 재 상장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자동차산업 격변을 겪으며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사람들은 역시 해당 기업의 근로자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전미자동차노조라고 불리는 UAW가 최근 자동차 3사의 회복기조에 따라 그간의 근로자들의 희생을 보상받기 위한 이익공유를 위해 협상하고 있습니다.
직원사기진작 수익의 비용전환 등의 여러 효과로 인해 기업들도 이를 수용하기 위한 제스처를 보이면서 노사가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협력적인 모습은 단지 이익이 많이 났기 때문이 아니라 금융위기를 거치며 보여준 UAW등 노조의 협력과 희생에 대한 보상차원인 부분도 상당합니다.
자동차 3사와 UAW가 잘 협의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약을 이루어내리라 생각됩니다.


2009. 04 크라이슬러 노사협상 활기, 파산만은 막자



여기서 한미일 노조와 경영자간 관계를 잠시 비교해 봐도 재미있겠네요


먼저 미국의 경우,

배타적 교섭제라 하여 복수노조를 기본적으로 허용하되 근로자의 투표로 선정된 대표 노조가 기업과 교섭권을 가집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의 경우 UAW가 가장 큰 노조라 이곳이 거의 산별노조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 입니다.



노조와 기업이 서로 약속을 지키고 또 이를 믿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때문에 지난 위기에 노조의 양보를 이끌어냈고 이익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이익의 분배를 통해 이를 실현하려 하고 있는 협력과 견제의 비교적 건강한 노사입니다.



2009. 11
美 포드의 6년간 임금 동결 단체협약 안, 노조 거부?



한국의 경우,

기업의 성장이 우선시되던 80년대 솔직히 어용노조를 만들기 위해 헌법을 무시하며 기업별단일노조를 강제했던 것이고 최근에야 복수노조가 허용이 되었고 교섭창구 단일화 문제로 시끄러운 과도기적 상황입니다만 효율적 협상을 위해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


노조의 탈법과 비이성적 요구,
그리고 사측의 약속 미 이행과 노조 죽이기 등의 악순환이 반복되며 노조가 기업의 적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건강한 시장경제를 지향한다면 매우 잘못된 인식입니다.
갑자기 며칠 전 기업회장이 노조원을 폭행했던 일이 생각나는데 아직 그 정도 인식과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과도기이므로 기업과 노조의 인식이 바뀌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일본의 경우,

이러한 모든 형태가 짬뽕입니다.과거 종신고용제등의 특이한 고용문화로 인해 자연스레 기업별 노조가 이루어졌지만 복수노조가 허용되어 있고 각 노조가 협약권을 갖습니다.


우리 같으면 매번 노사협상 기간마다 매우 시끄러울 것 같은데 별로 그렇지도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이의 원인을 장기침체로 보고 있는데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미 과반을 넘어선 비 정규직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고용불안과 교섭력 저하,
10~15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 낮은 물가로 인해 임금상승압력이 크지 않다는 점 등을 생각한다면 매년 도요타와 노조가 1000엔 올리네 마네 하는 걸로 싸우다 결국 회사가 이기는 걸 보면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참고로 도요타 노조협상이 끝나면 이를 기준으로 다른 기업들도 비슷하게 협상을 마무리 합니다. 매우 수동적이죠.


효율성의 문화가 특징인 일본에서 사람을 cost로 보는 문화가 극대화되었을 때 나타나는 좋은 사례이며 고용불안과 근로자의 소득감소, 소비위축, 장기불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은 소비가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본에 더욱 극명히 나타납니다.


이번 금융위기를 거치며 향후 전세계적으로 고용불안이 심화되는 게 트렌드 이긴 하지만 가능하면 따라가선 안 되는 모델입니다.



2010. 04 '저임금 일자리 비율 OECD최고'라는 불편한 진실







U.S. Automakers, UAW Said to Explore Expanding Profit Sharing



data.jpg1General Motors Co., Ford Motor Co.and Chrysler Group LLC, in advance of next year’s labor contract negotiations, are exploring with the United Auto Workers changes that could give workers a bigger piece of growing profits.

“We want to find the best possible bang for all of the employees, across the board, not a program that would pay some and not the others,” said General Holiefield, head of the UAW’s Chrysler department under President Bob King.

While formal negotiations haven’t begun, union leaders and executives from the automakers have broached profit-sharing changes, said two people familiar with the efforts. High-level discussions began months ago because it was deemed a significant issue that would require more time, said one of the people, who asked not to be identified because the talks were private.

All of the companies have been “hinting” at profit- sharing changes, Holiefield said yesterday in an interview.

It was “not just within Chrysler but the Big Three,” he said. “Bob Kinghas got to get his arms around it.”

The union made mid-contract concessions last year, such as giving up full pay for idled workers, before the bankruptcies of Chrysler LLC and General Motors Corp. The UAW’sfour-year labor agreements with three automakers expire Sept. 14, 2011, the union has said. Formal negotiations typically begin several weeks before the contracts expire.

GM, Fordand Chrysler go into next year’s negotiations seeking a deal that keeps the companies’ competitive with foreign rivals, while the union aims to ensure workers share in the upswing after making sacrifices, labor experts said.



Worker Rewards

“The companies want to try and reward the hourly workforce without bringing back some of the cost items that made them non- competitive,” said Art Schwartz, a former GM negotiator now doing labor management consulting based in Ann Arbor, Michigan.

Chris Lee, a GM spokesman, and Shawn Morgan, a Chrysler spokeswoman, declined to comment.

“At this point, it’s premature to talk about 2011 negotiations seeing that they are several months away,” John Stoll, a Ford spokesman, said in an interview. “We believe all stakeholders should benefit from the company’s success.”

Ford, the world’s most profitable automaker, in October reported a third-quarter net income of $1.69 billion and GM, which went public again in November, reported a third-quarter net income of $2.16 billion.

While Chrysler reported a net loss of $453 million through three quarters, the Auburn Hills, Michigan-based automaker’s results have been improving and the company has said it will be profitable in 2011.



Pattern Bargaining

The UAW is probably having similar conversations with the three automakers, said Arthur Wheaton, a Cornell University labor expert.

“It’s been the historical trend,” said Wheaton, who is based in Buffalo, New York. “For basically the last 60 years it’s been pattern bargaining, so whatever one gets, the others follow along. There have been some minor exceptions.”

Companies like profit sharing because it’s a cost only if they’re making money, Wheaton said.

“The current profit-sharing formula has been pretty ineffective,” he said in a telephone interview.

Payments have been small and sporadic because the companies haven’t been consistently profitable. “Part of it’s also the formula and how they base it,” Wheaton said.



Payout History

The union reached profit-sharing agreements with the three automakers in the 1980s, the UAW said.

Ford, which earned $2.72 billion last year, paid UAW members an average of $450 in profit sharing this year, Stoll said. That was the first for the union since Chrysler paid workers an average of $650 in 2006, the Detroit Free Press has reported.

“Around 2000, they were bringing home profit-sharing checks like $7,000,” Wheaton said of Chrysler workers.

Both GM and the UAW want to change the profit-sharing plan to make it more consistent, said one person familiar with the discussions. GM’s plan has paid out very little over the past 10 years, so the union wants to lower the profit threshold that allows workers to get paid, the person said.

At the same time, there is no maximum payout, so management wants to limit how much the company will pay workers in good years, the person said. Management also wants to link the profit-sharing plans to hourly and salaried workers so that neither side feels unfairly compensated, the person said.



Fairness Issue

One of the hourly workers’ concerns with profit sharing is that they must bear the brunt of cost-cutting while not seeing a large return, said Gary Chaison, a professor of industrial relations at Clark University in Worcester, Massachusetts.

“The fear of profit sharing to the UAW has always been one of: You’re the junior partner in success and senior partner in failure,” he said

A comment made at a Ford factory last week underscores the desire of workers to avoid further givebacks.

“It is time to turn the page on concessions and get back the sacrifices of the past,” Grant Morton, a UAW official at Ford’s Chicago assembly plant, told a cheering crowd at a ceremony Dec. 1 to celebrate the start of Explorer production.

Union and company leaders talk to each other regularly, they have said.

“These are just exploratory discussions,” Chaison said.



‘Surface Talk’

Chrysler and the union are discussing a variety of issues beyond profit sharing, Holiefield said.

“There’s been nothing written in concrete, just surface talk,” he said. “Not just that,” he said of profit sharing. “We talk about improving everything. That’s just one element of our discussion.”

He didn’t specify those discussions or say how the profit- sharing formula might be changed to benefit all stakeholders.

“They’re always thinking about ways to improve the processes, about ways to improve the products and about what it would take to naturally keep the company afloat,” Holiefield said. “How the state of Michigan would benefit from that and how the employees would benefit from everything we do.”

To contact the reporters on this story: Tim Higginsin Southfield, Michigan at thiggins21@bloomberg.net; Keith Naughtonin Southfield, Michigan, at Knaughton3@bloomberg.net; David Welchin Southfield, Michigan at dwelch12@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Jamie Butters at jbutters@bloomberg.net;





U.S. Automakers, UAW Said to Explore Expanding Profit Sharing


GM과 포드, 크라이슬러의 내년도 노사협상이 진행 중인데 UAW(전미자동차노조)는 이익확대의 부분 중 더 큰 부분을 근로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협의 중이다.

UAW의 밥킹 위원장 아래 크라이슬러 부문장인 제네럴 홀리필드는 우리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가능한 한 최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협상안이 나온 건 아니지만 노조리더들과 자동차회사의 최고경영자들이 이익공유분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으며 좀더 시간이 필요한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한달 전부터 높은 수준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중 한 명이 말했다.

홀리필드는 어제 인터뷰를 통해 모든 기업들의 이익분배의 변화에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크라이슬러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3사에 모두 해당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밥킹은 모든 곳에 두루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크라이슬러와 GM의 파산신청 전 노조는 유휴노동자에 대한 전체임금 지급에 대해 포기하는 등의 내용의 합의안을 작년 중간협약시즌에 맺었었다. 노조는 UAW의 이러한 동의가 자동차 3사에 2011년 9월 14일까지 적용된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협상은 원래 계약만기 전 수 주 전에 시작된다.

노동 전문가들은 GM과 포드, 크라이슬러가 노조의 관심이 그들의 희생 이후 회사의 회생에 대한 근로자들의 이익공유분배에 있지만 외국경쟁기업들과의 경쟁을 염두에 두고 협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Worker Rewards

전 GM의 협상가였던 아트 슈와츠는 기업들은 그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만드는 비용항목들의 일부를 다시 원복 시키는 일 없이 시급노동자들에 대한 노상을 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GM의 대변인인 크리스 리와 크라이슬러의 대변인인 션 모건은 코멘트 하지 않았다.

포드의 대변인인 존 스톨은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관점에서 몇 달 동안 2011년의 협상에 대해 미리 이야기 했으며 우리는 회사가 일단 회생해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세계최대이익을 올린 포드는 3분기 16.9억불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지난 11월 재 상장된 GM은 3분기에 21.6억불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클라이슬러는 4.53억불의 순 손실을 기록했었지만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며 2011년쯤에는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Pattern Bargaining

UAW는 자동차 3사와 거의 유사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아더 위튼 코넬대 노동전문가가 말했다.

위튼은 이것은 역사적인 경향이며 기본적으로 60년간 이러한 패턴을 유지했는데 한곳과 협상하면 나머지가 따르는 형태였고 예외는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위튼은 기업들도 수익을 비용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이익공유분배를 선호한다고 전화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이익만 발생하진 않기 때문에 이렇게 지불되는 경우는 매우 적으며 액수도 작다고 말했다.



Payout History

노조는 이익공유분배에 대해 1980년대에 3개사의 동의를 이끌어내었다고 UAW가 말했다.

지난해 27.2억불을 벌어들인 포드의 경우 UAW소속 근로자들은 올해 평균 450불을 지급받았다고 스톨은 말했다. 디트로이트 자유 신문은 크라이슬러가 2006년 평균 650불을 근로자들에게 지급한 이래 처음이었다고 보도했다.

위튼은 약 2000명의 크라이슬러의 글로자들의 경우 약 7천불의 이익분배금을 집에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M과 UAW는 이러한 이익공유제도를 좀더 지속하도록 만들기를 원하고 있다고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중 한 명이 말했다. GM의 경우는 지난 10년간 거의 지불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노조는 더 낮은 이익에서도 근로자들에게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을 허용하길 원한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관계자는 최대지불제한은 없기 때문에 경영자들은 성과가 좋은 해에 얼마나 많은 돈을 지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한을 두길 원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경영자들은 이러한 이익공유제도가 시간제노동자들과 봉급근로자들에 연계되길 원하고 있으며 그래야 그들이 보상에 불공평하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Fairness Issue

클락대학교의 산업관계 교수인 게리 체이슨은 시간제근로자의 이익분배에 대한 우려 중 하나는 큰 액수의 배당이 되지 않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비용삭감의 예봉을 얻어맞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이익배분의 공포가 존재하며 그들은 좋을 때는 2순위 파트너였다가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1순위 파트너가 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포드의 시카고 공장의 UAW 관계자인 그랜트 모톤은 이번에 돌아오는 협의기간은 과거 희생에 대한 보상을 받을 때라고 말하며 익스플로러 생산을 시작한 기념일인 12월 1일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위해 모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와 기업경영진들은 서로 정기적으로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이슨은 이것이 그저 탐색을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Surface Talk’

홀리필드는 크라이슬러와 노조는 이익공유분배를 넘어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이익분배뿐 아니라 모든 사항에 대한 개선을 논의하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다루는 많은 논지 중 한가지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논쟁중인 부분들이나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변화가 되는 이러한 이익공유가 어떻게 되어가는지에 대해 특별한 사항을 말하지는 않았다.

홀리필드는 그들은 항상 제품의 개선방법과 회사가 자연스레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개선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미시건 주는 우리가 할수 있는 것으로부터 근로자들이 얼마나 혜택을 얻는가에 따라 그들로부터 혜택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덧글

  • 곰돌군 2010/12/09 10:17 #

    일본이 그런 상황인줄은 몰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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