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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친환경 상품, 가격 파괴 물결 거세 ㆍ플렉서블한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는 롤러 페인팅 기법 Cut


日 친환경 상품, 가격 파괴 물결 거세



- 해외제품이 주도하는 형태로 태양전지나 LED 조명 등의 저가격화가 진행 -

- 성능과 품질을 무기로 했던 일본 메이커가 추격당해 –


□ 태양전지, 6년 만에 투자 회수도 가능할 정도로 가격 인하

○ 태양광발전전문상사인 그린테크(쿄토시)는 최근 개최된 태양광발전관련 전시회에서 ‘1W당 127엔’ 태양전지를 선보여 주목을 모았음.

태양광발전관련전시회에 전시된 그린테크의 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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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니케이 에콜로지


- 파워컨디셔너 등을 조합한 시스템 가격은 공사비 포함 1kW당 29만9000엔

- 일반적으로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가격이 70만 엔 전후. 전시회 특별가격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파격적인 가격임.

- 작년 11월에 시작된 태양광발전 고정가격 구입제도를 활용해 전량을 판다고 가정하면 약 6년 만에 초기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음.


태양광발전 도입량과 시스템 가격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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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경제산업 자원에너지청



○ 중국산 부품 채용을 통해 가격 인하 실현

- 그린테크가 사용하는 태양전지패널은 중국제 실리콘

- 태양광을 전기로 바꾸는 모둘변환효율은 5%로 비교적 낮음.

- 그러나 그린테크가 주요한 타깃으로 상정한 산업분야에서는 채산성 문제로 값싼 태양전지를 선호하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음.

- 그린테크는 내년 5월까지 5000~1만 kW의 판매를 목표함.



○ 품질에 대한 불안은 재보험을 활용해 해소


- 패널에 대해 공식출력의 80% 이상의 출력을 25년간 보증

- 혹시나 메이커가 도산하는 경우에는 보증한 출력보다 낮아지면 보험회사가 그 대가를 지불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의 리스크 부담을 덜어줌.



○일본 메이커도 저가격 태양전지를 투입해 신규고객 개척

- 도쿄의 솔라 프론티어는 올해 6월 시스템 가격이 1kW당 48만 엔인 주택용 상품을 발매함. 설치출력은 2.4kW 고정으로 파워컨디셔너 등의 시스템 구성을 통일해 시공을 특정 사업에 일괄 발주하는 등 각종 방법을 도입해 저가격을 실현함.

- 파나소닉그룹은 7월부터 독자의 HIT형 태양전지보다 약 20% 저렴한 다결정실리콘형태양전지를 산업용으로 투입했음. 가격경쟁력을 높여 2012년에 국내 산업용 내양전지 판매량을 5만 kW로 확대해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함.




□ 1000엔 대 LED 전구 등장


○ 일본 유통 체인 세이유, 중국산 1000엔 대 LED 전구 판매

- 세이유가 7월에 판매 개시한 중국산 LED 전구(60W)의 가격은 1770엔

- 토시바라이팅이 작년 3월에 발매한 40kW LED 전구와 비교해도 약 1/6의 가격

- 샤프가 작년 여름 1만 엔 전후였던 LED 전구 가격을 한번에 4000엔 이하로 인하한 이래 가격 경쟁이 격화돼 결국 2000엔 이하 LED 전구가 등장했음.


세이유에서 판매되는 LED 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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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니케이 에콜로지



○ 홍콩 LED 기업, 형광등형 LED 조명 가격 대폭 낮춰 일본 시장 진출

- 직관형이라 불리는 형광등과 같은 형태의 LED 조명에서 가격 경쟁이 격화됨.

- 홍콩을 본거지로 한 오프티렛도 재팬(도쿄)은 올 7월 40W LED 조명의 도매 가격을 9800엔에서 4800엔으로 낮춤.

- 가격의 60~70%를 점하는 LED 소자 가격을 대량 구입 등의 방법으로 낮추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

- 이 회사는 보통의 약 반 정도의 가격 설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조기에 시장 점유율 및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전략




□ 시사점

 

○ 가격 인하로 보급 스피드 빨라져

- 태양전지, LED 전구 등의 보급의 가장 큰 장애요인이었던 가격이 인하되면서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

- 태양전지는 212년 130만 kW, LED전구는 2012년 일본 전구 시장의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일본 전구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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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전구공업회, 2012년 이후는 샤프의 추계



○ 지금 가격 트렌드를 놓치면 영원히 기회 잃을 수도


- 태양전지, LED 조명 등은 모두 한번 구입하면 적어도 10년 정도는 교체는 하지 않음.

- 가격 경쟁의 파도에 올라타지 못하거나 뒤늦게 합류하게 되면 큰 판매기회를 잃을 수 있음.

자료원 : 니케이 에콜로지, 태양광발전협회,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전구공업회 등, 코트라 후쿠오까KBC






오평식의 LED조명이야기 

전세계 LED조명 표준화 동향



11번 8월오평식


앞서 미국 에너지성(DOE)의 LED 관련 정책 등을 소개 했었다. 그중 CALiPER 프로그램에 대하여 논하였는데 지난 5월 말 CALiPER 프로그램의 10차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으며 LED 조명 제품의 성능은 물론 수명에 대한 데이터가 포함되었다.

10차 테스트는 2009년 10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이루어졌는데 총 28개의 제품이 LM-79 규격에 따라 시험되었으며 주로 parking, wallpack, cove 용의 LED조명 그리고 대체용 LED 램프에 대하여 이루어졌다. 시험된 제품의 광효율은 최소 12lm/W부터 최대 67 lm/W의 산포를 보였으며 평균 광효율은 40 lm/W였다. 참고로 9차 테스트의 평균 광효율은 46 lm/W였으며, 8차 테스트의 평균 광효율은 36 lm/W로 10차 테스트에서 약간 낮아졌다. 10차 테스트에서 평균 광효율이 낮아진 이유는cove 조명의 평균 광효율이 다른 품목의 평균 광효율 보다 낮은 25 lm/W 이기 때문이며 cove 조명을 제외한 평균 광효율은 48 lm/W로 점차 향상되고 있는 추세이다.



LED 제품의 최근 성능동향


0차 테스트의 의의는 이전 차수의 테스트에서는 주로 램프나 다운라이트 용도의 저출력을 갖는 제품이 주를 이루었지만 10차 테스트에서는 주로 parking용이나 wallpack용 조명처럼 큰 정격을 갖는 제품들이 평가되었다는 점이며 이는 저출력 LED조명 제품은 물론 고출력 용도의 LED조명 제품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비교하면 parking 용의 LED조명은 기존의 T5나 메탈할라이드 조명에 비하여 전력대비 광출력(광효율 50~60lm/W)이나 연색성(CRI: 74~76)에서 대등하거나 일부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나 제품별 산포가 있었다.

Wallpack 용은 용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광효율 편차도 커 LED조명은 24lm/W부터 62 lm/W 까지 다양한 광효율 값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대조군의 기존조명보다 동등하거나 우수한 값이었으며 연색성에서도 67~80으로 기존 조명보다 우수한 값을 보여주었다.

대체용 램프들은 대략 40~70 lm/W의 광효율을 보였으며 연색성은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75를 넘었으며 일부 제품은 90을 넘었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의 성능이 Lighting Facts 라는 제조자 자율표시 값을 상회하였다. 이는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에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며 DOE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10차 보고서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이전까지 언급되지 않았던 LED조명 제품의 광속유지 데이터가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10차 테스트에서 평가되었던 제품의 약25%정도가 50,000시간이 아닌 기존 백열전구 정도의 수명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제품들은 12,000시간의 동작 후에도 열화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를 외삽하면 50,000시간을 상회하는 수명이 예측된다.

이는 현재의 제품들은 일부 저급 LED 패키지의 사용, 방열 설계의 부족, 다른 전기부품들의 열화 등으로 상대적으로 수명이 크게 길지 않지만 적절히 설계된 LED조명 제품은 장수명을 예상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앞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된다면 LED조명의 장점인 장수명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LED 조명 관련 사실상 표준화 동향


앞서 KS 등 국내표준 및 인증제도에 관하여 소개 했었다. 그러한 국가 표준이외에 국제단체나 기구 등에 의한 사실상 표준이 또한 존재한다. 사실상 표준이란 국제기구, 국가등이 공식적으로 정한 표준은 아니지만 실질적인 대중성을 지니고 있어 시장원리에 의해 시장지배 기능을 가진 표준을 말한다. 즉, 시장에서 표준으로 인정받거나 필요에 따라 업계를 중심으로 결성된 사실상 표준화 기구에서 제정하고 강제 사항은 아니나 업계에서는 대부분 이 규격을 준수하게 된다.

필요 시 공인된 표준화 기구에 제안하여 공적표준으로 제정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시장의 필요가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도태된다.

현재 LED 조명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사실상 표준활동을 보이는 기구는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Zhaga 컨소시엄(http://www.zhagastandard.org/)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LED 조명업계 기업들이 합의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조명 솔루션을 공급하고, 조명업계 전반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컨소시엄이다. 이후 세계 유수의 LED 조명 기업들이 참여하는 LED 조명 엔진 표준 규격 개발 컨소시엄으로 2010년 2월 공식 출범하였으며 현재 참여하는 회사는 에큐티 브랜드 라이팅, 오스람, 필립스,파나소닉, 슈뢰더, 도시바, 크리, LG이노텍 등의 주요 기업을 포함한 59개의 기업 및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Zhaga의 목적은 전세계 LED 조명업계 전반의 협력을 도모할 예정으로 구체적으로는 빠르게 진화하는 LED 기술에 있어 조명 엔진(LED 모듈+드라이버)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규정하여 여러 제조사 제품 간의 상호호환성을 높이는 것이다.

즉 비호환 조명엔진의 난립으로 시장이 지나치게 세분화 되어 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하고, 규격 표준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하는 것이 Zhaga의 설립 목적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는 뛰어난 LED 성능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면서, 교체 가능하고 시장성 있는 LED 제품을 확신하고 구매할 수 있어 LED 조명산업 전반에 혁신과 경쟁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 LED 조명산업 관련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로 Zhaga 컨소시엄의 회원은 계속 늘어날 전망으로 LED 조명엔진 및 조명기구 판매업체 뿐만 아니라 방열판 및 광학 기구 부품 제조업체 등 LED 조명산업 전반에서 활동하는 회사가 그 대상이다. 2월 출범 후 현재 매달 1회 씩 세 번의 미팅이 이루어지고 있어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사실상 표준 및 공적 국제표준 제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구중의 하나이다.

두 번째 사실상 표준활동 기구는 미국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의 Lighting Research Center에서 2002년 LED 시장 활성화와 고효율 조명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설립한 ASSIST(Alliance for Solid-State Illumination Systems and Technologies: http://www.lrc.rpi.edu/programs/solidstate/assist/index.asp) 프로그램이다.

ASSIST 프로그램의 목적은 고효율 LED 조명제품과 시장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연구자, 제조자, 정부기관등의 협력을 기반으로 현재 LED조명 산업의 주요 기술적 장애요소들을 정의하여 해소하는 것이다.

현재 필립스, GE, 사프, 크리, 오스람,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미국 환경보호국 등 20여개 기업/기관이 후원하고 있으며 아직 사실상 표준 단계는 아니나 LED 조명 품목별로 권고안을 제공 중으로 필립스, GE, 사프, 크리, 오스람,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미국 환경 보호국 등 많은 기업에서 권고안을 자체 표준에 채용하고 있다.

ASSIST 프로그램에서는 일반조명을 위한 LED수명, 언더캐비넷 라이팅, 장식용 조명을 위한 LED라이트 엔진, 실외용 조명, 주차장용 조명등에 관한 권고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적표준은 책정과정이 투명하고 표준내용이 명확하고 개방적이나 표준개발속도가 느리고 표준의 보급과 제품보급의 시간격차가 발생한다는 약점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LED 조명 산업은 책정과정속도가 신속하고 표준과 제품의 보급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으며, 자신의 규격을 표준화할 수 있는 자가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Zhaga와 같은 사실상 표준기구의 활동이 더 가식적인 시장영향력을 보일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내 LED조명 산업을 효율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2010년미국에너지성의반도체조명(Solid-State Lighting) 연구개발다년계획(Multi-Year Program Plan)Warm white를 이용한 LED 램프의 경우 광효율은 62lm/W (@10W급, CCT: 3000K, CRI: 92, 수명: 5만시간)이다. 이는 CFL과 비교하여도 광효율면에서는 비슷하며 CRI는 일부 우수, 수명의 경우는 수배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매년 빠르게 성능이 개선 되고 있다.에너지성은 매년 향후 몇 년 동안 집중적으로 수행해야할 연구 개발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공개하는데 이것이 MYPP이다.

다 음 의 홈 페 이 지 에 서 다 운 로 드 할 수 있 으 며 (http://www1.eere.energy.gov/ buildings/ssl/techroadmaps.html) LED와 OLED 조명에 대한 현 기술수준과 연구 및 발전 동향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DOE에서 지원하고 있는 반도체조명 관련 연구개발 과제의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기존 조명과 LED조명과의 비교 분석을 위하여 현재 수준에 대한 숙고와 향후 개발 방향 및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일례로 2009년 말 현재 cool white LED 패키지의 광효율은 132lm/W (@1W급, CCT: 6500K, CRI: 75, 수명: 5만시간)이며 warm 조ite LED 패키지의 광효율은 78lm/W (@1W급, CCT: 3150K, CRI: 80, 수명: 5만시간)이다.

Warm white를 이용한 LED 램프의 경우 광효율은 62lm/W (@10W급, CCT: 3000K, CRI: 92, 수명: 5만시간)이다. 이는 CFL과 비교하여도 광효율면에서는 비슷하며 CRI는 일부 우수, 수명의 경우는 수배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매년 빠르게 성능이 개선 되고 있다.

MYPP에 따르면 2015년에는 cool white LED 패키지의 광효율은 215lm/W, 2020년에는 243lm/W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되며 warm white의 경우 2015년 184lm/W에서 2020년 234lm/W로 점차 cool white와 warm white 간의 광효율 차이는 개선되고 현재 대비 cool white LED는 약 두 배, warm white LED는 약 세 배에 가까운 광효율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LED 조명 등기구의 효율은 cool white를 기준으로 2010년 현재 드라이버효율 87%, 기구효율 83%, 열효율 89%로 전체 등기구 효율 64%에서 2015년에는 드라이버효율 92%, 기구효율 91%, 열효율 95%로 전체 등기구 효율 80%의 광효율을 예상하며, 2020년에는 드라이버효율 96%, 기구효율 96%, 열효율 98%로 전체 등기구 효율은 90%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이 경우 2015년 LED 등기구의 광효율은 172lm/W에서 2020년에는 219lm/W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로드맵이외에도 MYPP에는 전체 연구개발 지원비용의 합계와 산학연 지원 비율등도 통계적으로 제공하며 주요 프로젝트의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어 말 그대로 반도체조명분야의 연구 및 제품 개발 바이블이라고 할 만하다.

2010년 MYPP에서는 특히 최근 발간된 IES 권고안에 따라 용어의 정의에도 많은 노력을 했는데 이는 개발자, 판매자, 소비자 간 의사소통의 오류를 줄이기 위함이다. 국내에도 LED 표준화사업의 일환으로 LED조명 용어집이 준비 중인데 빠른 시일 내에 배포되어 많은 도움이 있길 기대한다.

최근 국내에도 LED에 대한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최근 MYPP의 기능과 유사한 자료들이 지식경제부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에서 일부 제공되고 있어 도움이 되고 있으나 가능하면 로드맵뿐만 아니라 DOE의 MYPP와 같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국내의 LED 조명 다년계획을 기대해 본다.

11번 8월오평식






국내 LED칩 가격, 3분기엔 떨어지나?


JP모건, “고객사 압박으로 LED칩 업체들 인하할 것” 예상

공급부족 현상 완화… ‘공급초과’ 전망도 설득력 얻어

국내 LED칩 제조업체들이 3분기 이후 LED칩의 단가를 상당 폭 낮출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글로벌 투자자문사 JP모건은 이달 ‘삼성전기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기가 3분기 이후 고객사들의 강력한 원가 인하 압박으로 LED칩의 단가를 낮추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밝혔다.

이 예상은 LED칩 제조업체들과 고객사간의 이익률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LED TV’ 특수에 따라 LED칩 제조업체들은 두 자릿수를 훌쩍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LCD 패널 제작업체들의 이익률은 고작 10% 안팎에 머물러 있으며, 전방산업인 TV 제작업체들은 한자리 대 이익률로 곤두박질쳤다.

이에 따라 이익률이 없는 고객사들이 3분기부터는 LED칩 업체에게 강력한 단가 인하를 요구할 것이라는 게 모건의 주장이다.

이런 JP모건의 분석에 따라 지난 5일 주식시장에서는 LED 대표종목인 삼성전기·LG이노텍·서울반도체 등의 주가가 적게는 5%, 많게는 10% 가까이 빠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모건의 주장에 공감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2분기 세트 업체들의 LED TV 재고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3분기에 LED칩 단가의 조정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까지 TV 시장에서 LED TV 점유율은 15% 안팎으로 이는 당초 업계 예상치인 20%에 크게 못 미친다.

이 때문에 TV 완제품 세트업체에 LED TV 재고가 쌓이고, 이는 패널·LED 등 후방 부품 업계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소지가 크다.

국내 LED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LED 가격이 떨어지거나 공급이 초과되는 양상은 보이지 않지만, 올해 상반기와 같은 극심한 공급부족 상황은 확실히 완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시장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번 모건의 분석은 LED TV시장에 한정된 것이지만, LED조명 업체들 또한 TV업체들과 동일한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사인용 LED모듈의 경우 현재 마진율이 10%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LED TV와 백라이트 시장에서 단가 조정이 이뤄질 경우, 조명시장에서도 칩의 단가 가 떨어지는 것은 필연적 수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중 기자 






“조명은 빼놓고 LED 소자 팔 곳 없다고?”


업계, 값싼 양질의 패키지 확보 수월 경쟁력 높아져

조명시장 이제 시작, 공급 과잉 주장은 잘못된 시각

증권가와 IT업계에서 올 하반기부터 LED 패키지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조명업계에서는 이와 다른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공급 과잉을 얘기하는 쪽에서는 LCD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고, 주요 패키지 업체들의 대규모 설비 투자에 따른 출하량 증가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산업 평가 시 LED는 일반적으로 LCD 등 디스플레이시장 추이가 주목 받아 왔지만 조명 업계는 조명을 위한 시장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패키지 공급 과잉 전망이 지나친 기우라고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12일 조명업계 한 관계자는 “LED조명시장이 열린지 얼마 되지 않았고, 공공부문 위주로 시장이 제한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내제하고 있는데 디스플레이부문 축소만 놓고 수급 상황을 따지는 것은 지나친 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세계 시장 규모도 조명이 디스플레이보다 훨씬 큰데 LED 시장 분석‧평가자들은 조명시장 동향은 살피지 않고 있다”면서 “잠재된 시장을 정확히 바라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공급 과잉 전망을 놓고 나오고 있는 또 다른 평가는 이를 통해 LED조명산업이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 측면이다.

디스플레이 쪽 상황이 오히려 조명시장 수급에 균형을 가져오면서 제품 가격 인하 등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LED 패키지를 품질에 따라 A~C 등급으로 가정했을 경우, 그 동안 A급 패키지가 TV 등 디스플레이 쪽으로 공급이 쏠리다 보니 조명용으로는 B~C급이 주로 사용돼 왔다. 구매가격은 60mA(0.2W) 패키지 한 개당 200~400원대에 형성돼 있다.

모 기업 대표이사는 “공급 과잉이라는 얘기는 디스플레이 쪽에서 남아도는 LED 패키지가 조명시장으로 흘러 들어온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렇게 되면 품질이 보다 나은 소자 확보가 수월해 진다는 뜻”이라며 “LED조명의 전기적 안정성이 그만큼 높아져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LED조명기구의 가격에서 패키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며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가격 하락을 동반하기 때문에 보급 확대에 주요 걸림돌인 높은 가격문제를 해결하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차별화를 위해 ‘명품 전략’을 쓰고 있다는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A급 소자를 구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급 과잉 주장은) 우리 같이 틈새시장을 노리는 기업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수의 업체 관계자들은 인증 문제로 아직 국내 판매가 어려운 LED 직관램프 시장이 풀리고, 세계 각국에서 백열전구 퇴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조명시장이 급격히 팽창, 실제로 하반기부터 LED 패키지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나더라도 이는 반짝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에너지타임즈 장효진 기자]js62@energytimes.kr






삼성·LG LED사업 '빨간불'


원천소재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공급 부족 심화, LED TV 영향 받을 듯


올 하반기 발광다이오드(LED) 원천 소재인 사파이어 잉곳·웨이퍼의 공급 부족이 예상돼 LED 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삼성, LG 등 대기업들이 미래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LED TV 시장에 집중, 생산을 확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LED칩의 가격 상승도 불가피해졌다.

국내 업체들의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생산 증설도 논의되고 있으나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이마저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세계 사파이어 잉곳 생산 1·2위를 다투는 미국 루비콘과 러시아 모노크리스털의 생산라인 증설이 올해 말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수급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삼성이나 LG 등 대기업들의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공정 자체가 순조롭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2년이면 어느정도 공급과 수요가 맞춰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LED칩의 생산량은 발광소자 생산 기기인 유기금속화학증착법(MOCVD)의 설치 대수와 비례했다. MOCVD는 생산주기와 웨이퍼의 개수, 한 개의 웨이퍼에 들어가는 칩의 개수를 모두 곱한 값으로 생산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했는데  이는 원천 소재가 정상적으로 공급될 때에 가능한 일이다.

전자연구원 관계자는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확보 여부가 가동률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LED칩 업체들은 이들 소재 확보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ED칩 부족현상은 급기야 조명업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LED칩 생산 시 LED칩의 광량, 전압, 색상표 등을 체크해 개개의 등급을 매기고 높은 등급의 LED칩은 TV 생산을 위해, 낮은 등급의 LED칩은 조명 생산을 위해 쓰여진다.

TV는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므로 LED칩의 색 구성력이 뛰어나야 하고 색 구성의 편차가 적어야 한다.

반면 조명은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조명이 밝힌 빛을 통해 사물을 보는 것이므로 TV에 사용되는 LED칩만큼 뛰어난 스팩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이 관련 전문가의 설명이다.

LED조명업체 관계자는 "LED칩의 경우 TV부문에 공급되고 난 후 남은 수량이 조명에 이용되므로 LED칩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얼마 전 LED칩 가격이 올라 걱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1/4분기 국내 유통되는 2인치 기준 사파이어 웨이퍼의 가격은 8.6% 올랐다. 이에 따라 LED패키지 등 완제품 가격도 덩달아 인상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한 LED칩 생산자는 "아직까지는 사파이어 기판인 웨이퍼의 수급에 문제가 없다. MOCVD를 확대해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더 시급하다"면서 "무엇보다 사파이어 웨이퍼의 가격이 올라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투뉴스] 이나영 기자 nylee@e2news.com






필립스전자, 9월 LED 조명 대공세



필립스전자가 이르면 다음 달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대형마트를 통해 가격을 낮춘 경제형 제품도 다수 출시할 예정이어서 LED 조명 업계에 가격 인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영 조명사업 부문 부사장은 최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9월이나 10월께 LED 조명 신제품들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라며 “전문가용은 물론 일반 가정용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가 새로 공급할 제품은 우선 전문가용으로 3와트(W)급 장식 조명인 `노발루어`와 할로겐 · 백열램프 대체형 제품 등이다. 3가지 제품 모두 태양광과의 유사한 정도를 나타내는 연색성 지수가 70을 넘는 등 빛의 품질이 우수하다. 노발루어는 연색성이 85에 달한다. 일반 가정용 제품은 기존 신세계 이마트에 입점된 2만원대 LED 조명과 같은 경제형 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김 부사장은 “현재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LED 조명은 물량이 크지는 않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소비자들 반응이 좋은 편”이라며 “필립스 제품이 연색성 등에서 타사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필립스는 6W급 백열램프 교체형 제품인 `앰비언트 LED 소프트 글로우`를 대형마트에서 2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9월 출시될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밝은 고출력 조명이면서 가격은 3만원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전통 조명 강자인 필립스가 가격을 낮춘 경제형 제품을 대거 출시함으로써 국내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도 예고됐다. 현재 신세계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LED 조명을 판매하는 회사는 삼성LED · 금호전기 · 필립스 등이다. 삼성LED 8W 제품이 3만9900원, 금호전기 LED 조명은 2만원대 후반으로 판매된다. 필립스가 고출력 제품을 2만원대에 선보인다면 타사 조명 가격도 덩달아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 중소 LED 조명 업체들도 롯데마트를 통해 입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연말 LED 조명시장이 한 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신성델타테크, LED사업 강화 ‘시동’


내달 양산 앞두고 삼우테크 전격 인수

코스닥 상장사인 신성델타테크가 LED 리드프레임 정밀금형 업체인 삼우테크를 전격 인수했다. 이는 내달 양산을 앞두고 LED 리드프레임 사업의 핵심인 정밀금형 업체를 인수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

12일 신성델타테크는 LED 정밀금형 업체인 삼우테크 지분 53%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해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삼우테크는 LED 및 반도체 리드프레임용 정밀금형을 전문적으로 설계, 제조하는 업체로, 리드프레임 제조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올해 신규사업인 LED 리드프레임 생산에 역량을 집중, 내달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다. 신성델타테크 관계자는 “삼우테크 인수로 LED 리드프레임 제조 전 공정을 내재화하여 일괄 양산체제를 구축했다”며 “LED 리드프레임 사업의 핵심인 정밀금형 제조기술의 자체 확보로 신규사업 조기안정은 물론 경쟁사 대비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홍길기자 what@sed.co.kr






루멘스, LED 디스플레이에서 LED조명으로 영업특화



공장등, 산업등의 특화제품으로 영업 가속화

2010080610207218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0'에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놓은 루멘스의 부스.    

그 동안 LED칩, 패키지,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로 2004년부터 전광판, 경관조명, 신호등, 간판모듈을 제작하여 일본에 수출했던 루멘스(대표 : 유태경)가 2년 전부터 공장등, 산업등 쪽으로 특화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동안 전광판 디스플레이는 LED가 워낙 고가여서 수요가 없어 일본으로 진출했었다. LED 조명 1세대인 루멘스는 LED의 특?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이 안정화 되어있을 뿐 아니라 일본에 수출하여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루멘스의 LED제품은 기존 TV, 노트북모니터, 휴대폰 등의 BLU로 LED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LED조명은 거의 100 여 종류가 출시되어 있다.
루멘스의 오승한 부장은 “대기업에서 조명사업부를 차리고 직접 생산에 나서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은 특화된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며“그래서 루멘스에서는 공장등, 산업등(고천정등) 쪽으로 특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멘스에서 현대모비스의 공장조명을 교체했는데 이는 기존의 메탈할라이드 고천정 등에 비해 70% 에너지 세이빙 효과가 있다. 또한 LED 평판조명은 모로코 공항에 설치했으며 일본의 NEDO(일본신재생에너지 산업기술개발기구)에도 공급하고 있다.
오승한 부장은 “LED형광등은 컨버터 내장형, 호환형도 개발하고 있지만 외장형 타입이 효율이 좋고 에너지 세이빙으로 LED 교체의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며 일본에서는 외장형 타입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매스컴에서 LED에 대해 자주 언급을 하여 일반인들도 LED를 조금은 알고 있지만 아직 고가여서 충분한 수요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정부에서 LED 조명 설치 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가점제를 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 최저가 낙찰제도는 업체들의 제 살 깎기 경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평균가 입찰제도로 해야 적정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LED조명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처음과 똑같은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색감과 수명을 좌우하는 것이 LED 방열 솔루션인데 루멘스에서는 이를 측정하기 위해서 장비를 갖추고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4만 시간에서 5만 시간 사용 후의 색 변화를 생각하는 곳은 별로 없는 현재의 조명 시장에서 루멘스는 당장 매출을 올리지 못하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필드에 나가면 타 회사의 제품과 차별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한국조명신문 /김해경 기자
news@koreanlighting.com






`수명 18.7년` LED조명 나왔다



루미리치 개발… 연간 5조 에너지 절감효과

일진그룹 LED조명 전문 계열사 루미리치(대표 김하철)는 컨버터 수명 연장 기술을 개발해 LED조명의 수명을 6.8년에서 18.7년으로 약 세 배까지 늘렸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LED 광원의 수명이 10만 시간인데 비해 컨버터는 3만 시간으로 짧아 LED 조명의 수명이 결국 3만 시간으로 제한되는 단점이 있어왔다.

루미리치는 컨버터 수명이 짧은 콘덴서를 독자 특허로 보완해 LED조명의 수명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기술을 적용한 LED 직관램프와 매입등, 면조명 등을 선보이고 무상 사후서비스를 10년간 보장한다.

이에 대해 루미리치 관계자는 "LED 조명의 수명이 3만 시간 이하였던 탓에 통상적으로 무상 AS가 4년에 미치지 못했지만, 컨버터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서비스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루미리치가 이번에 출시한 LED 직관램프는 광효율이 133lm/W(소비전력 17.2W, 총광속 2011루멘, 연색성은 71, 지향각 170도)으로, 일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호환형 2등용 형광등(60lm/W)보다 120% 이상 광효율이 높고 에너지는 59.9%까지 절감한다.

김하철 루미리치 대표는 "130lm/W이 넘는 LED조명과 수명이 18.7년(8만시간)에 달하는 제품을 개발함에 따라 전국의 32W 형광등을 모두 이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연간 약 570억kW의 전기를 절약하고 31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연간 5조원에 달하는 에너지 절감 비용이며 100만kW 전력을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 6.65개를 짓지 않아도 되는 수치"라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dt.co.kr






루미리치 세계 최초 “LED조명 무상보증 10년”


컨버터 수명 연장 기술로 LED조명 18년간 사용 가능

전국 형광등 모두 교체 시 연간 5조원의 에너지 절감

일진그룹의 LED조명 전문 계열사인 루미리치가 전용 컨버터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체 기구 수명을 3배 연장시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LED조명기구는 LED소자(광원)와 이를 구동시키는 컨버터로 구성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광원만 따로 봤을 경우 수명은 약 8만 시간(하루 12시간 점등기준 약 18.2년)이 유지되나, 전체 기구의 수명은 전용 컨버터의 수명이 3만 시간(약 6.8년)에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해 왔다.

컨버터의 수명을 좌우하는 중요 부품은 콘덴서. 루미리치(대표 김하철, http://www.lumirich.com)에 따르면 이러한 콘덴서를 독자 특허로 보완해 LED조명의 수명을 연장,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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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루미리치는 이 기술을 적용해 LED 직관램프와 매입등, 면조명 등<사진>을 출시해 무상 A/S보증기간을 10년 간 보장하고 있다. LED조명의 수명이 3만 시간 이하였던 탓에 보증기간이 통상적으로 4년이 되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다.

김하철 대표는 “이번에 130lm/W이 넘는 LED조명과 수명이 18년에 달하는 제품을 개발함에 따라 전국의 32W 형광등을 모두 이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연간 약 570억kW의 전기와 31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에너지 절감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5조원에 달하고, 100만kW의 전력을 생산하는 원자력발전소 6.65개를 더 짓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루미리치가 출시한 LED 직관램프는 광효율이 133lm/W(소비전력 17.2W, 총광속 2011루멘, 연색성은 71, 지향각 170도)으로, 현재 일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호환형 2등용 형광등(60lm/W)보다 120%이상 광효율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에너지는 59.9%까지 절약된다는 공인성적서를 최근 발급 받았다고 설명했다.

[에너지타임즈 장효진 기자]js62@energytimes.kr






화우테크놀러지, 2분기 흑자 전환 성공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 화우테크놀러지가 해외 LED 조명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 193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1%, 영업이익은 6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3% 낮아졌지만, 영업이익은 19% 높아져 이익률이 개선됐다.

해외 LED 조명 매출 상승과 대규모 투자 종료로 인해 판매비 · 관리비가 감소됨으로써 수익구조가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영호 사장은 “해외 현지 합작사 설립, 북미지역 3개사와의 LED 조명 공급 계약 등이 실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적극적인 국내 · 외 마케팅을 통해 하반기에는 더 큰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세미머티리얼즈, 일반 조명 전문업체 ‘제일조명’ 인수



향후 LED 사업 확대 대비해 수직계열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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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머티리얼즈의 단결정 솔라웨이퍼 


태양광 부품․장비 전문업체 세미머티리얼즈(대표 : 박건)는 전통 조명회사인 제일조명(대표 : 이명천)을 인수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LED 에피웨이퍼 · 칩 사업을 추진 중인 세미머티리얼즈가 향후 LED 사업 확대에 대비해 애플리케이션 분야까지 수직계열화하려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8월 9일 업계에 따르면 세미머티리얼즈는 최근 일반 조명 전문업체 제일조명을 전격 인수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제일조명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조명 전문회사다. SK건설 을지로 빌딩 경관조명 프로젝트와 용산 `스페이스 나인` 등 대형 건축물 조명 프로젝트를 대거 수주한 바 있다. 연 매출은 150억원 안팎이다. 현재 LED 조명과 관련한 연구개발를 추진 중이다. 세미머티리얼즈는 현재 LED 에피웨이퍼 · 칩 분야 투자를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향후 애플리케이션 분야까지 수직계열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세미머티리얼즈는 LED 전공정인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 라인 건설을 위해 최근 외국계 MOCVD 업체와 장비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0월 반입 예정으로 이르면 내년 초 양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4월에는 오는 2014년까지 경상북도 경산에 5200억원을 투자해 LED 에피웨이퍼 · 칩 및 패키지 라인 건설하기로 하고 경북도 및 경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차로 2012년까지 2700억원을 들여 MOCVD 라인을 구축하고, 향후 2500억원을 추가 투자해 패키지 및 모듈 라인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은행 등과 자금조달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머티리얼즈 관계자는 “기존 태양전지용 실리콘 사업에서 쌓은 경험으로 볼 때, 최근의 사파이어 잉곳 공급부족 문제는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며 “현재 LED 분야 인력도 확충하고 있어 내년께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LED산업신문 / 엄재성 기자  news@lednews.net






LED 핵심 소재(공업용 사파이어) 생산… "올해 세계 1위로 도약"



사파이어테크놀로지

높은 기술 진입 장벽에 세계 극소수 회사만 생산… 올해 가격 두 배로 뛰어

보석으로 알려진 사파이어는 전자 부품 소재로도 중요하다. 인공 사파이어 덩어리를 얇게 자르면 빛을 내는 반도체, 즉 발광다이오드(LED)칩 기판이 된다. 최근 LED TV가 인기를 끌면서 LED칩 소재인 공업용 사파이어 물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조선일보와 조선경제i가 함께 만드는 조선비즈닷컴(chosunbiz.com)은 LED 투자 테마와 관련, 루미마이크로(중소기업 수직계열화), LG이노텍(대기업 수직계열화), 알티전자(중소기업 비 수직계열화)에 이어 공업용 사파이어(핵심 소재) 생산업체인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이희춘 사장을 공개 투자포럼에 초대했다.



LED 원재료 가격 폭등

―LED 핵심 소재인 공업용 사파이어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희춘=삼성전자와 LG전자가 촉발한 LED TV 양산 경쟁으로 LED칩부터 소재까지 모두 부족한 상황이다. 공업용 사파이어 주문량도 폭증했다. 공업용 사파이어 가격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삼성과 LG 등 대기업 설비 확충으로 LED 공급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희춘=소재업체 입장에선 거의 못 느끼겠다. 우리가 생산할 수 있는 규모보다 3~4배 많은 주문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공업용 사파이어 생산업체는 미국 루비콘, 러시아 모노크리스탈 등으로 소수이며 국내에선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유일하다.



공업용 사파이어 생산량 1위


―올해 사파이어 생산규모는?

이희춘=그동안 생산량 세계 1위는 루비콘이었다. 현재 루비콘의 생산규모는 2인치 환산기준으로 월 50만㎜이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지속적인 증설로 이번 3분기부터 월 60만㎜를 생산할 전망이어서 루비콘을 추월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공업용 사파이어 점유율은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35%, 루비콘이 27%, 모노크리스탈이 24%, 일본업체들이 14%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6인치 공업용 사파이어를 생산할 수 있는 곳이 상위 3곳이다. 일본의 교세라나미키는 3인치짜리만 생산한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지난 5월부터 LG이노텍에 6인치 사파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있었던 이유는?

이희춘=지난해 초만 해도 금융 위기로 사파이어 수요가 거의 없었다. 같은 해 3분기 삼성LED가 출범했다. 루비콘이 투자를 미룰 때 우리는 삼성LED를 믿고 증설했다. 결국 우리가 삼성LED에 4인치 공업용 사파이어를 주로 납품하는 업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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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기술 경쟁력

―특허 기술은?

이희춘=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파이어를 만들면 경쟁력이 없다고 봤다. 우리는 수직 및 수평 방향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VHGF(수직수평온도구배법)로 세계 최초로 직육면체 형태의 사파이어 결정체를 만들었다. 경쟁업체들의 원통형 사파이어보다 회수율이 2배 이상 높다. 자체생산장비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루비콘보다 원가경쟁력도 30% 이상 있다고 자신한다. 지식경제부 주관 세계 10대 핵심소재(WPM) 사업자에 선정됐다.



상장 계획

―구체적인 일정은?

이희춘=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해 3분기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할 예정이다. 내년 1분기 상장 목표이다. 현재 장외 거래 기준으로 한 사파이어테크놀로지의 시가총액은 3000억원에 달한다.

―회사 매각 제의가 있었나?

이희춘=매우 많았고 지난해엔 1억8000만달러에 매수 제의도 왔지만 모두 거절했다. 독립 성장하고 싶은 목표 때문이다. 소재 산업의 특성상 진입 장벽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한 번 만들면 잘 무너지지도 않는다. 중요한 것은 기술 유출을 막는 것이다. 회사 내에서 모든 공정을 파악하고 있는 핵심개발자는 4명 정도다.



☞ 공업용 사파이어 제조과정


가루 형태의 고순도 산화알루미늄을 섭씨 2200도에서 녹인 후 천천히 응고시키면 깨끗한 사파이어 덩어리가 만들어진다. 결정이 고르고 덩어리가 클수록 가격이 비싸며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 사파이어 덩어리를 얇게 자르면 LED칩 기판이 된다. LED칩은 LED TV, LED 전구 등에 사용된다.

LED TV의 폭발적인 수요로 올해 연 매출 1천억원대를 기록한 사파이어 테크놀로지 이희춘 사장을 비롯한 사원들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본사 검사실에서 품질검사를 하고 있다.

정선미 조선경제i 기자 smjung10@chosun.com





메르세데스 벤츠, 일부 모델 전조등에

필립스 루미레즈 LUXEON Rabel LED 채택



다임러 AG는 이 회사의 일부 자동차 모델에 LUXEON(R) Rebel LED를 도입했고, 자동차 전조등(DRL)에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LED는 2010년 6월에 출고되는 E-Class 모델에 우선적으로 적용되고 차후 다른 모델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 그룹 익스테리어 조명 부문 책임자인 우베 코스탄저(Uwe Kostanzer)는 “조명의 출력, 품질, 내열성 등의 항목에서 품질 우위를 보인 필립스 루밀레즈를 차세대 LED 전조등 사업 파트너로 선택했다”면서 “두 회사 엔지니어 팀들 간의 긴밀한 신뢰관계 역시 중요한 선택 배경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 루밀레즈 CEO인 마이클 홀트(Michael Holt)는 “우리는 지난 수년간 다임러와 친밀한 관계를 맺어 왔으며 메르세데스 플랫폼에 LUXEON LED를 공급하게 되어 양사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필립스 루밀레즈 글로벌 사업부 자동차 LED 부문 클레멘스 브루너(Klemens Brunner) 부사장은 “메르세데스에서 LED 기술 도입의 출발선을 끊음에 따라 시장 전체에 상당한 파장 효과를 일으킬 것이고 LED 탑재가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긴 수명과 높은 에너지 효율의 환경친화적인 고체 조명 솔루션을 자동차 회사에 공급한다는 사명을 가진 우리에게는 이번 LED 공급이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LUXEON Rebel LED 기술을 도입하는 자동차 회사는 보다 높은 운전자의 시계 확보가 가능하고 안정성이 높으며 전력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조명 모듈을 생산할 수 있다.


▲ 필립스 루밀레즈에 대하여

조명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Power LED 공급업체인 필립스 루밀레즈는 고급 SSL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우수한 광도, 효능 및 열 관리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발전 시설 확충에 대한 수요를 대체하는 환경친화적인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필립스 루밀레즈의 LUXEON LED는 상점, 야외, 사무실, 학교 , 일반 가정 등의 조명 분야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 로열필립스일렉트로닉스에 대하여

로열필립스일렉트로닉스(NYSE: PHG, AEX: PHI)는 다양한 건강 웰빙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기술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건강관리, 라이프스타일 및 조명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필립스는 ‘감각과 단순성(sense and simplicity)’이라는 브랜드 기치 아래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과 디자인을 통합한 인간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얄 필립스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걸쳐 11만 6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23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심혈관 치료, 응급 치료, 가정 간호, 에너지 절약 조명 솔루션 및 새로운 조명 제품을 비롯하여 평면 TV, 남성용 면도기 및 제모기, 휴대용 오락기, 구강청정제 등 개인의 건강과 위락을 위한 생활 제품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새너제이(미 캘리포니아주)=BW/뉴시스






삼성전자, 내년 TV용 LCD 패널 중 LED 비중 80% 넘는다

 


 

삼성전자가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한 LCD TV 패널을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린다. 전체 생산 물량의 80%를 LED로 생산, TV 패널 시장을 확실히 장악하겠다는 전략이다. LED는 기존 광원인 냉음극형광램프(CCFL)보다 절전효과가 큰 것은 물론이고 초박형 TV 생산이 가능하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CD사업부는 올해 40% 수준인 LED 광원 비중을 내년에는 80%까지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 LCD사업부가 이달 말 경영전략회의를 앞두고 내년 제품별 LCD 패널 생산 계획을 정비하고 있다”며 “30인치 이상 TV용 패널은 LED 비중을 80% 선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9년부터 TV용 LED 패널 본격 양산에 나선 삼성전자는 2년 만에 LED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생산 예정인 5500만대의 TV용 패널 중 LED 패널은 2100만개 수준으로 39% 선이다. 이 같은 비중이 내년에 80%까지 올라갈 경우 이 회사가 생산하는 LED 패널 대수는 50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LED 패널 생산 확대를 위해 삼성전자는 현재 40인치대까지 적용된 원-에지형 LED 패널 기술을 50인치 이상 등 전 제품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원-에지 기술은 직사각형 패널의 하단 한 변에만 LED 칩을 장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LED의 빛을 패널 전면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LED 칩 밝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핵심 부품인 도광판 성능을 향상시켜야 한다. LED 칩 개수를 줄임으로써 패널 단가를 낮출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LED 패널 중 LED 칩의 원가는 12% 수준이라며, 원-에지 제품의 경우 칩 원가를 10% 이하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LED 패널의 원가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LED 패널 생산 대수 및 비중 추이 (단위:만대, %)

구분2009년2010년2011년(전망)
LED 패널22821615200
비중5.939.080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전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LED조명의 B2C 시장이 열린 이유


1. 일본의 글로벌 가전업체인 도시바,샤프,파나소닉등이 LED조명사업에 진출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대대적인 TV광고를 비롯한 광고마케팅을 시도하여 대중소비자가 LED조명을 인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1. 이온, 요도바시카메라, 야마다전기 등 전국에 수천 개씩 전자제품 양판점을 중심으로
LED조명의 판매접점이 만들어 졌다.


1. 7~8W급 벌브타입의 경우 작년 이맘때 만 엔이 넘던 가격이 대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소비자가격이 3,700엔 정도로 작년 말에 가격이 떨어졌고 올해 들어와서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2,500엔 정도까지 가격이 떨어지면서 기존 전통조명과의 가격격차를 줄이면서 실질적인 시장의 확대가 이루어졌다.최근에는 대만이나 중국산 제품이 2천엔 이하에 소비자 가격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물가가 한국 대비 대략 두 배 비싼 일본에서 거꾸로 한국 대비 비슷한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반값도 안 되는 한국 기준 3만원 정도의 소비자 가격이 형성된 것은 한국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1. 올 4월부터 LED조명 부분에도 적용된 에코포인트 제도를 통해 실질적으로 50% 가격인하를
추가로 적용 받음으로써 시장확대가 이루어졌다.


1.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한국처럼 아직까지 안전인증이나 고효율인증, KS인증 같은 인증기준을
만들지 않고 있다.



일본 LED조명 시장 변화에 따른 한국시장의 예측

1. 쥐꼬리 만한 고효율지원 사업의 생색 내기 식 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해서 실질적인 예산확보와 LED조명 보급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개발이 이루어지길 바람(현재의 고효율지원사업은 문제 많음)

   내년에는 실질적인 LED조명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 드라이브가 구체적으로 추진되길 바라나 현실적으로는 별로 기대하기 힘듬(4대강 사업이 일부 건설사만 배 불리고 나머지 산업이 희생당하는 형국임)


1. 삼성LED, LG전자, 필립스등은 현재의 프로젝트 베이스 시장에서 별로 경쟁력을 갖지 못하고 시장 파이도
작기 때문에 일본에서처럼 인위적으로 시장 파이를 키우기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됨(삼성LED가 가장 먼저 TV 광고를 시작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작년 하반기 삼성과 LG에서 대대적으로 LED TV광고를 시작하면서 대중소비자는 역사상 처음으로 LED라는 말을 인지한 계기가 되었으며 실질적으로 LED TV 광고를 통해서 할인점에 깔려 있던 LED스탠드가 광고 이전에는 전혀 팔리지 않다가 LED TV 광고를 시작하면서 불티나게 LED스탠드가 팔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LED스탠드의 경우 일반 스탠드를 앞서는 시장이 만들어진 사례가 있음.

   일본처럼 LED조명을 직접적으로 인지하게 될 TV광고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에서 시도하게 된다면 한국에서도 일정 부문 LED조명의 시장 확대를 위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


1. 전국의 중소단위 시군구에 까지 점포망이 있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다양한 회사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 판매되는 판매접점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


1. 누가 먼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느냐가 문제이긴 한데 필연적으로 가격인하를 통한 시장확대를 위해 올
9월 이후 본격적인 가격인하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


1. 포스코, SK, 한화 등도 조명사업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를 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모습은 내년 이후에나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


1. 기존 선두권을 형성한 화우,대진,금호,솔라루체,파인테크닉스가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새로운
환경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가 관전포인트이며 대응능력에 따라서 업계의 부침이 심해질것임.


1. 여하튼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 까지 일본에서 벌어진 일본시장의 변화가 어떤 형태로든 한국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어느 정도 시장확대가 이루어지겠지만 일본 만큼 본격적인 시장진입은 올 하반기에 한판 싸움을 통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장의 세분화가 이루어질 것임.


1. 중소기업들은 가격인하 경쟁이 치열해질 B2C 제품군 보다는 민간 베이스의 프로젝트 시장의 변화추이를
간파해서 차별적인 시장 대응력과 제품 차별화를 통한 마케팅 포지셔닝이 필요함.


1. 가로등을 비롯한 아웃도어 조명의 경우 관공서의 소극적인 대응과 아직까지 제품에 대한 신뢰성 부족과
가장 큰 지자체인 서울시의 "새빛프로젝트"로 본격적인 보급확대가 드롭 된 상태에서 관련업체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관련 LED업체들의 성장기반을 위해서라도 다소 아쉽고 부족하더라도 중국처럼 적극적으로 정부 관공서에서 가로등이나 보안등 교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인데정부관계기관은 변죽만 울리고 있거나 개념이 없는 것이 문제임.

LED 마켓 작성자 지양






살모넬라 식중독균의 감염 원인이 되는 애완동물의 사료

Your Pet's Food Dish Could Serve Up Salmon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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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 동물의 먹이인 건조사료가 인간에게 살모넬라 박테리아를 감염시킬 수 있으며 특히 아동에게 더욱 위험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었다. 즉, 연구진이 2006년도에서 2008년도 사이에 가정에서 키우는 고양이 및 강아지 먹이용 사료에 의하여 살모넬라 균에 감염되었던 79명의 환자들 (이 중에서 절반 이상은 2세 부근이었다)을 추적 조사한 연구에서 이와 같은 결론을 얻게 되었는데 연구를 수행한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의 Peter Richel 박사는 “가정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동물의 사료로부터 살모넬라 식중독 균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은 다소 상심할 만한 일이다” 고 밝혔다.

최근에 언론의 주요 뉴스를 작성하였던 기사 중에서 살모넬라 균에 오염도라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양, Eukanuba 강아지 및 고양이 먹이 사료가 모두 회수조치를 당했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데 동물 먹이 사료 제조업체인 Procter & Gamble 회사는 애완용 동물 먹이를 통하여 인간이 살모넬라 식중독에 감염될 수 있다는 연관성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미국의 21개 주들에 걸쳐서 오염된 애완용 먹이 때문에 질병이 발생한 연구 대상자의 개체수가 너무 적다는 지적이 있지만 특히 아동의 경우 동물 사료를 통하여 질환에 감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된 셈이다. 살모넬라 균은 음식을 통하여 전염되며 특히 아동 및 노년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미국 질병 통제 및 예방센터의 Casey Barton Behravesh 박사 연구진은 Pediatrics 학술지의 9월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애완동물을 접촉하거나 또는 동물이 거주하는 주변 환경에 (특히 동물이 잠을 자거나 먹이를 먹는 장소) 노출된 사람의 경우 동물로부터 질환에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가정 부엌에서 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질환 감염 위험성은 4배 이상으로 증가하는데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미국 Texas A&M 의대의 보건과학센터 내과학 교수인 Timothy Pfanner 박사는 이에 대한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 박테리아는 보통 부엌의 바닥에서 증식하거나 또는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은 애완용 동물 먹이 그릇에서 증식할 수 있다” 고 밝혔다. 반면에 연구진은 애완용 동물 먹이 사료를 입으로 가져가는 버릇이 있는 아동의 경우 살모넬라 균에 감염될 위험성은 특별히 더 증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오염된 동물 사료를 제조하였다고 의심된 펜실바니아 주에 있는 회사는 궁극적으로 문을 닫을 여정인데 그러나 연구진은 2006년도 이래로 미국에서는 최소한 135개의 동물 사료 제품들이 (애완동물 영양제 및 돼지의 귀 부위 제품 포함) 살모네라 식중독 균에 오염되었다는 이유로 회수되었다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미국 뉴욕 의과대학의 미생물학 및 병리학과의 임상교수인 (The Secret Life of Germs 책의 저자) Philip Tierno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애완동물을 쓰다듬거나 또는 동물의 혀를 접촉한 다음에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재차 강조되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동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는 사실이 제시되었다. 건강의 유지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은 손을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일이다. 그리고 특히 유아가 동물 먹이를 만지지 못하도록 먹이를 잘 포장하거나 또는 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장소에 보관해야 된다. 비록 이번 연구에서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 환자의 수를 너무 적게 다루었지만 중요한 일은 많은 아동들이 부엌에서 활동한다는 사실이다” 고 주장하였다.

인용 논문: "Human Salmonella Infections Linked to Contaminated Dry Dog and Cat Food, 2006-2008," Behravesh CB, Ferraro A, Deasy M 3rd, Dato V, Moll M, Sandt C, Rea NK, Rickert R, Marriott C, Warren K, Urdaneta V, Salehi E, Villamil E, Ayers T, Hoekstra RM, Austin JL, Ostroff S, Williams IT and the Salmonella Schwarzengrund Outbreak Investigation Team, Pediatrics, 2010 Aug. 9. [Epub ahead of print].

출처 : everydayhealth






플렉서블한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는 롤러 페인팅 기법

Roller painting plastic solar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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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기판에 롤러 페인팅 기법으로 만들어진 PCBM 박막

태양전지는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금속과 반도체 또는 반도체 간의 접합 소자이다. 이러한 소자는 대부분 실리콘으로 대표되는 반도체이다. 나노기술의 발달에 의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나노결정질 박막 물질, 전도성 고분자 박막 등 새로운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태양전지 소자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좀더 값싼 재료와 높은 효율성과 유연성을 가진 소자에 대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에는 전도성 고분자를 활용한 태양전지가 개발단계에서 양산단계로 넘어갈 문턱에 다가와 있다.

대부분의 고분자 태양전지는 스핀코팅이라는 비교적 유용한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이러한 스핀코팅 공정은 매우 얇고 균일하면서 두께가 정밀하게 관리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대량생산 과정으로 옮겨지기에는 크기문제, 공정의 연속성 등 여러 결점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핀코팅으로는 플렉서블한 소자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공정비용이 비교적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국내의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의 조원호 교수팀은 새로운 코팅 공정인 롤러 페인팅 기법으로 고효율의 태양전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롤러 페인팅 공정은 종래의 페인팅 기법을 활용할 수 있으며 공정과정이 비교적 간단할 뿐만 아니라 높은 수율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또한 “롤러 페인팅을 위한 기판의 크기에는 한계가 없으며 또한 공정비용은 연속공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적게 들어간다. 다른 코팅 공정과 비교할 때 롤러 페인팅 기술의 특별한 장점은 우수한 박막성과 균일성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롤러 페인팅은 박막 제조와 유기 전자 공학분야에 있어 매우 유망한 공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최근호에 "Annealing-Free High Efficiency and Large Area Polymer Solar Cells Fabricated by a Roller Painting Proces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DOI: 10.1002/adfm.201000164) 연구팀은 여기에서 롤러 페인팅 기법으로 만들어진40나노미터의 두께의 넓은 면적(4cm x 8cm)을 가진 PET박막을 소개하고 있다.

원자힘현미경(AFM)을 이용하여 박막의 모폴로지(morphology)을 분석했을 때 고 결정의 P3HT 나노섬유가 박막 위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이러한 높은 결정화는 롤러 페인팅과 서서히 건조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전단응력에 의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한 “박막의 느린 건조과정은 P3HT 체인의 자가배열을 촉진시켰으며, 부드러운 표면은 롤러 페인팅 박막의 또 다른 양상이다. 롤러 페인팅으로 형성된 박막의 평균 두께(2.9nm)는 스핀 코팅의 평균 두께(4.7nm)보다 훨씬 얇은 특성을 보인다”고 말했다.

롤러 페인팅 기법으로 만들어진 태양전지는 4.5%의 효율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수치는 스핀 코팅으로 만들어진 태양전지의 최적 전력 변화 효율(PCE)인 3.9%에 비해 20%가량 높은 것이다. 더욱이 롤러 페인팅 태양전지는 어닐링 과정을 거치는 않은 단계에서도 3.8%의 PCE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과전자현미경(TEM)을 통한 분석에서 나노크기의 모폴로지는 20nm의 두께와 100nm미터의 길이를 가진 섬모와 같은 나노 결정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모폴로지 특성은 어닐링 과정을 통해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나노 결정은 PCBM 분자들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PCBM 나노 결정이 간단한 롤러 페인팅 기법으로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사실”이라고 조원호 교수는 밝혔다. 또한 그는 “롤러 페인팅 공정이 롤 투 롤 공정(roll-to-roll processing)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롤 투 롤 유기 전자 소자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기본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nanowerk






이란, 우라늄 농축 효율 향상

Iran Seen Increasing Uranium Enrichment Efficiency



이란은 두 종류의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를 연동하여 보다 빨리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워싱턴 소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가 8월 6일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란은 나탄즈 우라늄 농축 공장에서 최근 몇 주에 걸쳐 설치한 두 번째 원심분리기 집합체와 연결된 원심분리기 ”캐스케이드(cascades)”를 운용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 연결을 통해 원심분리기 캐스케이드를 거친 우라늄이 두 번째 원심분리기 집합체를 거치면서 추가로 더욱 쉽게 농축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서방 외교관들은 이란이 바로 이 두 번째 캐스케이드를 변형하여 핵무기용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란은 자국의 핵활동이 순전히 평화적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ISIS는 보고서에서 “이란이 핵무기급 우라늄을 농축할 경우, 이와 같은 동일한 방식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수용으로 표면적인 정당성을 획득하고 있는 현재의 활동은 상당량의 고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가를 습득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최근 이란에 부과하기 시작한 경제 제재가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6월 이란의 핵활동 저지를 목표로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미국은 별도로 보다 강한 일방적인 대이란 제재를 부과하고 있다. “여전히 이란과 대화의 길은 열려 있다. 하지만 이란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이란은 그들이 주장하는 핵활동의 목표와 마찬가지로 말과 행동으로써 국제사회를 납득시켜야 한다”고 AFP가 클린턴의 발언을 보도했다.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데 6개월, 1년, 혹은 5년 이상 걸릴지에 대한 우려가 우리의 우방과 동맹국이 주의 깊게 지켜보는 대목이다. 미국은 현재와 같은 강한 제재만이 잠재적으로 이란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고려와 상관 없이 제재를 지속적으로 부과할 것”이라고 클린턴이 말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유키야 아마노는 이란의 우라늄 교환에 관한 협상의 새로운 일정을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란 외무장관 마누체르 모타키가 말했다. 이란이 브라질, 터키와 협상한 이 계획은 1,200 kg의 저농축 우라늄을 1년 동안 터키에 보관한 대가로 다른 국가들이 테헤란 의료용 연구로를 위한 핵연료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 계획은 지난 10월 IAEA가 제안한 바 있는 또 다른 계획과 유사한 것으로 보이는데, 당시 미국과 유럽국가들은 이란에게 핵폭탄 생산에 필요한 충분한 우라늄 농축 여유를 주지 않기 위해서 그 계획을 추진했었다. 이란은 결국 IAEA의 제안을 거부했으며, “비엔나 그룹(Vienna group)”으로 알려진 프랑스, 러시아, 미국은 이번 제안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아마노는 비엔나 그룹과 회담 날짜를 결정하기 위한 서신을 준비 중이라고 신화 통신이 보도했다. 이란은 브라질, 터키와 협상에 참여할 완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모타키 장관이 말했다. 그 협상은 다음 2주 안에 열리게 될 것이라고 분석가 메흐디 모하마디(Mehdi Mohammadi)가 파스 통신을 통해 밝혔다.

한편, 한 이란 당국자는 미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포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수석 자문인 알리 아카바르 베라야티(Ali Akbar Velayati)는 8월 9일 시리아를 방문하는 도중 미국의 위협은 이란을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편, 미국 합참의장은 지난주 미군이 이란을 공격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공격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여전히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출처 : gsn.nti


 

Source : LED마켓, KISTI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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