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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LED 조명산업의 발전 배후의 우려 분석ㆍLED 시장 성과 100% 누릴 '전제조건' Cut


중국 LED 조명산업의 발전 배후의 우려 분석 (KIET)


□ 시장 팽창


- 2010년 초부터 자본시장의 LED부분은 인기를 모았는데 동 산업의 2대 거물급 기업인 Silan(士蘭微)와 Sanan Optoelectronics(三安光電)이 연달아 LED 칩의 생산을 대규모적으로 확장하였기 때문임. 또한 주요 업무가 LED와 관련성이 많지 않고 인수 합병을 통해 응용과 포장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는 많은 상, 하위 기업 내지 기타 산업의 기업들도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산업사슬의 상, 하위로 연장하는 등을 통해 LED산업의 비약적인 발전 가운데 이익을 취하려 하였음.


- Ledinside와 장성증권연구소의 통계에 따르면, 2008년 중국의 LED 생산액의 2대 응용 분야는 경관 조명(37%)와 액정 디스플레이(28%)이었음. 중국국가반도체조명공정 R&D 및 산업연맹의 통계에 따르면, 2008년 중국의 LED 산업사슬에서 포장 분야의 생산액은 185억 위안에 달하여 전년 대비 10% 증가하였고 생산량은 15% 증가한 940억 개에 달하였는데 그 중 밝기가 높은 LED의 생산액은 140억 위안에 달하여 LED 판매총액의 76%를 차지하였음.



□ 구도의 싸움


- 시장수요가 팽창하면서 기업의 규모화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전체 LED 산업사슬에 있어 생산을 확대하는 기업, 특히 일부 실력이 있는 상장기업은 보편적으로 상위 분야에 집중되었음. 그러나 비록 상위의 칩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로컬 기업들은 특히 대형 사이즈와 대 공률의 조명 등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갖추지 못하여 제품은 경쟁력이 부족함.


- 그리고 포장기업의 경우 수량은 많지만 분산되어 산업 집중도가 높지 않음. 또한 현재의 LED 관련 상장기업 가운데 포장을 주요 업무로 하는 상장기업이 존재하지 않음.


- 중국 정부의 《반도체 조명 에너지 절약 산업 발전의견》에 따라 2015년까지 상위 칩에 대해 규모화 생산을 진행하는 기업은 3∼5개를 형성하여 산업집중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자주 브랜드를 확보하고 시장영향력이 큰 핵심기업은 10개에 달하는 구도를 형성할 것임. 따라서 LED 기업들은 많은 벤처투자, PE 자본의 관심을 모을 것이며 인수 합병 추세도 점차 두드러질 것임.






LED공동브랜드 日에 첫 대규모 수출


유통 전문 기업에 벌브 타입 600억원 규모 납품

수입사, 1년간 다양한 브랜드 써 본 뒤 최종 선택


LED조명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을 회원사로 한 LED공동브랜드(주)(공동대표 박태용, 이범용)가 일본에 첫 수출을 시작했다.

13일 LED공동브랜드에 따르면 일본 LED램프 유통 전문기업인 K사와 30만개 규모의 8W급 백열전구대체형(전구형) 물량을 개런티 하는 수출 계약을 최근 성사시켰다. 금액으로는 약 600억원어치에 달한다.

수출 제품은 광효율이 90루멘/와트(lm/W)이상, 연색성은 75Ra로 현재 일본 사무실이나 공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60W 백열전구와 26W 3파장 형광램프 대체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LED공동브랜드측은 이 제품으로 30% 조도가 향상되고 소비전력은 70~87%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사는 구매 결정에 앞서 세계 LED조명 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품질, 안전성, 특허, 소비전력 등 신뢰성을 종합 평가한 뒤 LED공동브랜드를 최종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K사는 일단 본사 빌딩의 조명을 LED로 교체한 뒤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유통매장에서 11월부터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용 대표는 “이번 수출은 회원사인 (주)루미텍의 조명 완제품을 복수의 회원사에게 수급 배정을 통해 관련된 참여업체에 골고루 배분하는 형태로 전개되며 회원사 모두 다 상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수출 제품의 광효율이 90lm/W이상으로 종래의 조명 업체의 30~70lm/W 대비 월등한 품질로 당초 약속한 바와 같이 LED조명기술을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이번 건보다 더 큰 비즈니스를 진행 중인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추가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ED공동브랜드는 현재 38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제품으로 회원사간 특허 공유와 기술 상향 평준화를 도모해 중소 벤처기업의 대표자 역할을 다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공동브랜드에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은 누구도 급여를 받지 않고 있으며, 수익의 30%는 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LED공동브랜드 관계자는 “대기업이 지배하는 시장 논리에 힘겨워 하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상생의 뜻을 함께할 수 있는 중소기업자들에게는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타임즈 장효진 기자]js62@energytimes.kr






LED용 핵심소재 '가격폭탄'


지난해부터 지속된 발광다이오드(LED)용 사파이어 잉곳 공급 부족 현상이 결국 사파이어 웨이퍼 ‘가격 폭탄’을 불러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세 배, 지난 분기보다 50% 가까이 값이 올라 LED 패키지 등 완제품 가격 인상도 부추겼다. 업체들은 가격을 막론하고 물량만이라도 확보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올 연말께 웨이퍼 공급 부족에 따라 LED 칩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도 가동을 못하는 상황을 초래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사파이어 잉곳 생산량 1·2위인 미국 루비콘, 러시아 모노크리스털이 3분기 들어 일제히 제품 가격을 올리면서 사파이어 웨이퍼·LED 칩 및 패키지 가격도 들썩였다. 사파이어 잉곳을 얇게 썰어 만드는 사파이어 웨이퍼는 LED 칩 재료비 중 10% 안팎을 차지하는 주요 소재다.

지난 2008년까지만 해도 잉곳 공급 초과가 극심했지만 지난해 LED업체들이 생산량을 경쟁적으로 늘리면서 지금은 공급이 수요에 턱없이 못 미친다. 지난해 2인치 사파이어 웨이퍼 기준으로 500만장에 해당하는 잉곳을 생산한 루비콘은 올해 약 650만장 규모로 생산능력을 증설할 예정이지만 연말께나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노크리스털도 지난해 400만장 규모에서 올해 불과 50만장 증설에 그칠 전망이다.

양사로부터 잉곳을 구매해 웨이퍼로 생산하는 일진디스플레이·크리스탈온 등의 원가 부담도 상승했다. 과거 사파이어 잉곳 가격 인상분을 웨이퍼업체에 고스란히 떠넘겼던 삼성LED·LG이노텍 등 LED업체도 최근 잉곳 가격 인상폭만큼 구매가를 인상해줬다. 매 분기 혹독한 단가 인하가 단행되는 디스플레이업계에서 재료비 인상은 극히 이례적이다. 그만큼 사파이어 잉곳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 정도가 크다는 의미다.

LED 칩 및 패키지 가격까지 오를 경우, 삼성전자·LG전자 등 최근 LED TV 생산 비율을 높이는 세트업체들의 계획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LED 조명업체들은 당장 비상이 걸렸다. 백라이트유닛(BLU)용은 아니지만 삼성LED는 지난 5월부터 총판·대리점 등으로 공급되던 LED 조명 일부 제품의 가격을 30% 가까이 인상했다. 사파이어 웨이퍼 가격 인상 탓에 조명용 LED의 생산 단가가 높아졌다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 설치 대수가 곧 LED 생산량으로 직결됐지만 이제는 얼마나 많은 잉곳·웨이퍼를 확보하는지에 따라 가동률이 결정된다”며 “한동안 MOCVD 투자를 통한 생산능력 증대는 무의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콘·모노크리스털 잉곳 생산량 전망 

업체명/연도

2009(실측)

2010(추정)

2011(추정)

루비콘

500만장

650만장

800만장

모노크리스털

400만장

450만장

650만장

 

(자료 : 대신증권)

**생산된 잉곳을 2인치 웨이퍼로 환산했을 때의 양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LED 시장 성과 100% 누릴 '전제조건'


-2010년 7월7일. 필립스-크리, LED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체결

-2009년 11월5일. 니치아, 중국 기업에 특허 침해 소송 제기

서로 다른 지역에서 각기 다른 기업들 사이에 발생한 이슈이지만 시사하는 바는 일맥상통한다. '누구도 LED 특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이 그것이다.

필립스, 크리, 니치아, 오스람, 도요타고세이 등 정상급 LED 플레이어들이 각자 방대한 양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얽히고설킨 듯 크로스 라이선스를 체결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후발주자로 분류되는 국내 기업들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삼성LED는 앞서 삼성전기 시절 오스람, 도요타고세이와 라이선스를 체결했다. LG이노텍도 도요타고세이와 특허 협력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반도체는 니치아를 비롯해 오스람, 크리, 도요타고세이, 제너럴일렉트릭(GE) 등과 크로스 라이선스 또는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고 루멘스는 도요타고세이와 라이선스를 맺었다.

문제는 이들과 일부 기업을 제외한 대다수 국내 LED 조명 기업들이 특허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너도 나도 LED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특허 문제에 대한 인식은 비용, 인력 등의 문제로 얕거나 전무하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특허로 무장한 글로벌 기업들이 중소기업들의 잠재적 특허 침해를 신경 안 쓰는 게 전혀 아니다"라며 "사례를 수집해가면서 문제를 제기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특허 문제에 관한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 받는 서울반도체도 이 같은 문제의식을 강조한 바 있다. 이정훈 사장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미국에는 특허 침해 판결 시 침해기간 손실의 3배를 보상하는 '트리플 데미지 제도'가 있다"며 "덩치가 커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LED 조명은 올해 8억 달러에서 2015년 68억 달러로 급증할 것이 예상되는 잠재력 큰 시장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준비된 자만이 과실을 끝까지 온전하게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귀 기울일 때다. 

머니투데이 김병근 기자






하반기 LED 공급부족 심화



하반기 LED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반도체 가격이 8월 중하순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화증권은 15일 대만 IT업체 5개와 현지 채널을 탐방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IT 수요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대만 반도체, LCD, 세트 5개 업체와 대만현지 채널을 방문(Amtran, AUO, Inotera, Promos, Foxconn 등)했다.

암트란(Amtran)과 AUO 탐방 결과, 2010년 하반기 LED 공급부족 심화될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 양사 모두 LED TV/패널 판매확대를 통해 매출증가, 수익성 개선을 추구하는 사업전략 수립해 LED 칩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란 분석에서다. LED TV가 CCFL TV 대비 40%이상 가격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어 LED TV 판가인하를 통한 판매확대 전략이 수익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것도 고려했다.

반도체는 8월 중하순 가격강세 재현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화증권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 세트업체들은 매크로 불확실성을 이유로 재고확보에 소극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 대만 폭스콘(Foxconn, PC, TV 위탁생산업체)의 경우, 일반적으로 2~4개월치 주문을 받아 생산했으나 최근에는 2주 단위로 주문을 받아 생산한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시장전반의 DRAM 재고수준이 낮은 상황에서 향후 DRAM 가격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수요심리가 안정될 경우 세트업체의 재고확보 수요가 집중되면서 가격강세가 재현될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했다.

한국기업들의 반도체/LCD 점유율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노테라(Inotera), 프로모스(Promos) 탐방 결과, 생산 캐파(Capa.) 증설 계획 없는 것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AUO는 2010년 기존라인 소규모 증설투자에 국한했다. 이는 투자재원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며 시장점유율(MS) 확대보다 수익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2010년 반도체/LCD 설비투자 1,2위는 모두 한국업체가 차지하고 있다.

일본과 경쟁하는 한국 IT업체 ‘매수(BUY)’ 포지션도 지속했다. 암트란(Amtran) 탐방결과, 가급적 일본부품 채용 회피하는 경향 확인(엔화강세 영향)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생산하는 IT 세트는 해외 시장에서 가격경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최근 고객들의 브랜드 로열티가 과거에 비해 크게 낮아지면서 가격경쟁력이 중요해 진 것도 한국업체들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LED칩 원료 ´사파이어 잉곳´ 전년 대비 2배 폭등


조명용 및 TV 등 전자부품용 수요 폭발 원인

최근 조명용과 전자부품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ED칩의 원료인 사파이어 잉곳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수요 증가는 LED업체들의 증설로 이어졌고, 이는 곧 LED칩 원료인 사파이어 잉곳 부족 현상으로 되돌아 왔다.

14일 관련업계 한 관계자는 "사파이어 잉곳의 가격이 지난해 대비 100% 상승했다"며 "국내 LED관련 기업은 물론이고 해외 기업들도 물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파이어의 가격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잉곳 가격이 두 배 가량 뛰었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수요가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LED TV 성공으로 촉발된 수요는 저전력 친환경 소재로써의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조명, 전자제품, 차량용 조명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국내 LED관련 대기업들이 늘어나는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증설에 나선 것도 잉곳 수요를 늘렸다.

LED 칩 생산업체 관계자는 "최근 증설을 완료한 상태지만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 사파이어 잉곳 가격 상승은 웨이퍼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잉곳상태의 사파이어를 웨이퍼 상태로 절단·가공해 LED칩 제조기업들에게 물건을 공급하고 있는 한 업체는 잉곳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는 바람에 웨이퍼 가격을 인상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사파이어 웨이퍼 가격이 전년대비 100%, 전분기 대비 30% 정도 상승했다"면서 "국내에서 들여오는 잉곳과 해외에서 들여오는 잉곳 모두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LED업종, 하반기 실적개선 가속화



미래에셋증권은 14일 하반기 LED의 성수기 랠리를 기대할만하다고 평가했다. LED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하고, 최우선 선호주로 LG이노텍과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이순학 애널리스트는 "LED 공급부족으로 LED 칩과 패키지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 LED 업체들의 생산설비 증설이 완료됨에 따라 성수기와 맞물려 계단식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내년까지 LED TV BLU용 패키지 공급 부족 문제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LED의 원재료인 사파이어 잉곳이 부족하면서 잉곳 업체들이 설비증설을 진행 중이나 완료까지는 1년 정도 소요된다"며 "올해 LED TV 수요를 기준으로 144억개의 LED 패키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나 공급은 136억개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LED TV 시장의 실적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세계 LED TV 시장은 올해 3700만대에서 내년 9200만대로 148% 성장할 것"이라며 "설비증설이 완료되면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하반기에는 3D TV 와 중국의 소비수요 확대가 LED 칩 업체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그는 "3D TV 는 기존 LED TV 대비 30% 많은 LED 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LED 칩 수요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LED TV 비중이 지난해 4분기 5%에서 올해 3분기 20%까지 확대돼 LED 수요가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LED 업종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LED 업체들의 연평균 성장률이 5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업종에 대한 투자는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리니어 테크놀로지, 트리플 출력 LED 드라이버 출시



최대 150˚C 접합 온도 제공 및 500mA LED 24개 구동

14일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LT3496의 H 등급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T3496은 2MHz DC/DC 컨버터로 3개 채널의 정전류 LED 드라이버 기능을 한다. 디바이스의 3개의 채널은 각각 직렬 방식으로 500mA LED 를 최대 8개까지 구동할 수 있기 때문에 총 최대 24개의 500mA LED를 최대 96%의 효율로 구동할 수 있다.

H-등급 버전은 E 및 I-등급 버전의 125˚C 최대 접합 온도와 비교해 최대 150˚C의 접합 온도에서 동작한다. 모든 전기 사양은 E, I 및 H-등급 버전과 동일하다. H-등급 버전은 최대 150˚C에서 테스트를 거쳐 성능이 보장된다. 이 제품은 높은 주위 온도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자동차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LT3496은 LED의 하이 사이드에서 출력 전류를 감지하므로 벅, 벅-부스터 또는 부스트 구성이 가능하다. 각 채널은 독립 True Color PWM™ 신호에 의해 작동되기 때문에 3,000:1의 높은 비율로 개별적인 디밍 조절이 가능하다. 고정 주파수 전류-모드 아키텍처는 광범위한 공급 및 출력 전압에서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한다.

사용자는 주파수 조절 핀을 통해 330 kHz~2.1 MHz 사이에서 주파수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 효율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외장 부품의 사이즈를 최소화 할 수 있다. LT3496의 열성능이 강화된 4mm x 5mm QFN패키지는 50W LED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컴팩트한 솔루션 풋프린트를 제공한다.

LT3496HUFD는 현재 4mm x 5mm QFN-28 패키지로 제공되고 있으며, 제품 가격은 1천 개 기준으로 개당 3.03달러로, 즉시 구입이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www.linear.com/pr/3496참조.

KST 정시원 기자 it@ibtimes.co.kr






현대통신 LED 조명 ‘위트’ 잇단 국내외 인증 획득



현대통신(대표 이내흔)은 LED 조명제품 ‘위트 (WeeT)’가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통신의 ‘위트’는 최근 기술표준원의 한국산업규격(KS) 인증 및 에너지관리공단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과 더불어 해외 규격인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유럽연합(CE) 인증을 차례로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친환경기술(Worldwide Eco-friendly Economical Technology) 고효율 LED 조명제품인 위트는 전압 전환이 자유로우며 백열등, 삼파장, 할로겐, 형광램프 대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돼 국내뿐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통신 측 관계자는 “LED 조명에 대한 지속적인 인증 및 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시스템 LED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 중이며, 현대통신의 강점인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접목을 통해 LED 조명과 연동 가능한 감성조명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LED 조명업체의 경우 단품의 LED 제품에 대한 공급만 가능하지만, 현대통신은 ‘홈네트워크’라는 시스템 개발을 기반으로 LED 제품에 제어 기능을 포함해 빌딩에서의 개별 제어 및 그룹 제어 등의 기능이 포함한 제품 개발 및 공급이 가능하다”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으로 다양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이와 함께 현대통신만의 영역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현대통신이 인증을 획득한 고효율 제품은 ▷WTI-7 시리즈 ▷WTH-8, 11, 17 시리즈<사진>이며, KS 등록 제품은 ▷WTI-5, 7 시리즈 ▷WTH-8 시리즈 ▷WTI-11, 17 시리즈 ▷WTH-11, 17 시리즈이며, 해외 인증 제품으로는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인증한 ‘WTH-6 시리즈 ▷WTL-7, 14, 21 시리즈를 비롯해 유럽연합(CE) ▷WTI-5, 7, 11, 17 시리즈 ▷WTH- 6, 8, 11, 17, 22 시리즈 ▷WTL-7, 14, 21 시리즈 등 매우 다양하다.

한편 현대통신의 주가는 6거래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날은 전거래일 대비 0.44%(10원) 오르며 2285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만1287주로, 평균 거래량에 비해 적었다.

조현아 기자/joy@heraldm.com 






필립스, 가로·보안등 대체 LED조명 2종 출시



퓨처프루프 기술 적용, 장수명·고효율…초기투자비 회수 4년

에센셜라인(EssentialLine) LED 도로조명.



클리어라인(ClearLine) LED 도로조명.


필립스전자는 기존 가로등과 보안등을 대체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도시경관을 향상시킬 LED 도로조명 '에센셜라인(EssentialLine)'과 '클리어라인(ClearLine)'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ED 도로조명 2종은 향후 향상된 LED 칩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퓨처프루프(Future Proof) 기술'을 적용했다.

조명에서 전구 역할을 담당하는 LED 기판이 탈부착 가능한 모듈타입으로 디자인돼 유지보수가 간편하고 LED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수명은 5만 시간 이상으로 하루에 11시간씩 사용할 경우 12년 이상 교체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관리비용과 전기료 등을 절약할 수 있어 4년 이상 사용하면 초기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

에센셜라인 LED 도로조명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250W급 메탈 헬라이드 가로등과 비교해 40%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광효율은 85루멘(lm/W)이며 연색성은 70이다.

함께 출시된 클리어라인 LED 도로조명은 단위면적당 전력랑(W/㎡)이 적어 에너지효율이 우수하며 기존 조명과 비교해 22%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또 해가 뜨고 지는 시간에 따라 조명을 서서히 끄고 밝힐 수있는 조도조절(Step-Dimming) 기능을 장착해 50%의 에너지를 추가 절약할 수 있다.

김윤영 부사장은 "이번 출시된 필립스 LED 도로조명은 폭이 다양한 도로뿐만 아니라 상업지역, 도심지역 등의 가로등과 보안등으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필립스 LED 조명의 우수한 효율과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바탕으로 도시의 에너지 절감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뉴스] 이나영 기자 nylee@e2news.com






화우테크, 160W급 LED 투광등 개발


광량 대폭 개선, 북미지역 시장 진출 탄력 기대


국내 LED 조명 전문 기업 화우테크놀러지㈜ (이하 화우테크)가 고 와트인 160W급 LED 투광등 개발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투광등이란 일정한 방향으로 빛을 모아 집중하는 조명기구로서 공장, 물류창고, 박람회장 등 대규모 실내 건축물과 스키장, 골프장 등 실내외 경기장, 주상복합 건물, 빌딩/교각 경관 조명등 및 군사용 경계 등에 사용되며 현재는 주로 메탈할라이드 램프가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160W급 투광등은 성능이 향상된 LED 칩을 사용해 110W급 제품과 구조와 형상은 동일하지만, 광량이 8천900루멘(lm)에서 1만3천500루멘(lm)까지 약 50% 가량 개선됐다. 또한 400W의 메탈할라이드 램프를 대체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이미 특허를 획득한 무팬 형식의 방열코일 기술과 테두리형 캐스팅 바디 원형링 기술, 그리고 특허 출원중인 보조 방열판 기술을 결합해 방열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화우테크 관계자는 “투광등은 주로 대규모 공장이나 건물 내부의 천장 내부 등 주로 높은 곳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밝기가 제품의 경쟁력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다”고 고와트 투광등 개발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화우테크는 현재 고효율 에너지 절감 조명 제품에 주어지는 ‘DLC(DesignLights™ Consortium)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 중이다. DLC 인증은 ´Energy Star´와 함께 미국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Energy Rebate Program 중 하나다.

유영호 화우테크 대표는 "현재까지 400W 메탈할라이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한 사례가 없고 가격 및 성능 경쟁력 모두 우수해 국내외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일본시장에서 대규모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와트 투광등 개발로 화우테크의 북미시장 진출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마이크론 등 3사, IMEC와 질화갈륨 LED 기판 개발


D램 반도체 업체인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러지와 세계 1위 장비 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차세대 발광다이오드(LED) 웨이퍼 기술 개발에 나섰다.

마이크론과 어플라이드, 울트라텍 등 3사는 유럽 첨단 기술 연구소인 IMEC이 추진중인 LED용 ‘질화갈륨온실리콘’ 웨이퍼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R&D 프로젝트는 고효율 LED 조명 및 전자부품용 칩을 만들기 위해 실리콘 절연막층에 질화갈륨층을 형성하는 제조 공정과 장비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현존하는 공정 가운데 최대 면적인 200㎜(8인치) 웨이퍼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질화갈륨은 광학 부품 및 차세대 전력부품의 핵심 소재로, 실리콘에 비해 전압 강하 및 전류 전송량에서 탁월하다. 대면적 200㎜ 웨이퍼로 구현할 경우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IMEC은 전통적인 CMOS 센서 공정 장비와 호환할 수 있도록 어플라이드의 장비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IMEC측은 “미국의 주요 3개 반도체 회사들이 참여함으로써 차세대 LED 공정 기술 개발에 속도가 더 붙을 것”이라며 “조만간 더 많은 회사들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LED 품은 의료산업 '반짝 반짝'



중외메디칼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LED무영등


저전력·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가 첨단 의료 산업에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LED를 핵심 부품으로 한 첨단 의료기기가 잇따라 개발되는가 하면 정보기술(IT)과 접목한 LED 전력원격관리 시스템도 속속 구축되고 있다.

중외홀딩스의 정보기술(IT)계열사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국내 최초로 수술실 장비인 ‘LED무영등’을 개발, 오는 3분기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무영등은 수술 부위에 광원을 집중해 그림자를 없애는 장비로, LED는 조명효율이 높아 무영등에 적합한 소재로 예상됐다.

독일의 마큇과 트럼프, 미국 스테리스 등 다국적기업이 시장을 선점한 상태로, 국내에서는 상용화한 사례가 전무하다.

LED 무영등은 기존 할로겐 램프와 달리 전면부 발열현상이 없어 수술 집중도를 높이고 장기가 건조되는 현상을 막는다. 색 온도도 조절할 수 있어 장기 색상과 무관하게 최적의 조건에서 시술할 수 있다.

중외메디칼 관계자는 “기존 고가의 수입 LED 무영등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차별화하는데 주력해 전국 주요 병원을 상대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LED는 그 다양한 장점으로 국내 의료 분야 핵심 소재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012년 전 세계 무영등 시장 규모는 600만달러로 성장하며 LED 무영등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07년 5%에서 2012년에 4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LED는 레이저도 대체했다. 의료용 레이저기기 전문업체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830나노미터(nm) LED를 이용한 광 치료기기 힐라이트(HEALITE)를 출시했다. 고열이 발생하지 않아 안정성이 높고 색상 변화가 가능해 다양한 시술이 용이하다.

LED테라피(대표 김진일)는 이에 앞서 LED를 이용한 전립선암 치료기기를 개발했다.

암세포에만 달라붙는 광과민성 물질을 인체에 투여하고, 암 발생 부위에 LED 빛을 쪼여 암세포만 제거한다. LED의 적색 가시광선인 630㎚ 파장과 특허 등록한 파장대역을 동시에 배출해 암세포 제거에 효과적인 빛을 전달한다.

LED조명은 치아 미백장치로도 활용된다. 압구정 예치과는 15% 과산화수소수를 함유한 브라이트 미백 젤을 바른 뒤 LED계열의 블루라이트를 치아에 쪼이는 ‘브라이트 스마일’을 시술 중이다.

LED와 IT를 결합한 전력 원격관리시스템 도입도 본격화됐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지난달 대한병원협회와 전략적 체휴를 체결하고 협회 소속 전국 2400개의 전국 병원에 LED 조명 ‘휘데스(FIDES)’ 공급을 준비 중이다. LED조명에 원격 모니터링·제어 시스템과 조명의 색과 밝기 등을 사용 용도와 이용자 심리 상태에 맞게 바꾸는 지그비(ZigBee) 기반의 ‘무선 감성조명 시스템’을 접목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정진욱기자 adolfkim@etnews.co.kr






스타L.V.S, 식물 성장촉진용 LED조명 개발


스타L.V.S(대표 이장원•이경한, www.starlvs.com)는 식물성장촉진용 LED조명 'LED 그로우라이트(Grow Light)'를 선보였다.

'LED 그로우라이트'는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적정 습도와 온도가 유지가 된 상태에서 해당 식물이 좋아하는 빛을 쬐어 광합성을 유도,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특히 지하실과 같이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공간 그리고 재배시기에 상관없이 작물을 빠르게 재배•출하할 수 있게 해준다.

(사진설명: LED 그로우라이트 9W)



(사진설명: LED 그로우라이트 90W)



(사진설명: 식물에 따라 LED 빛이 달라진다)



(사진설명 5~6:식물 성장용 LED 빛을 이용해 재배하고 있는 식물들)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올 하반기 한국 LED조명시장 내 멋대로 전망



- B2C 시장이 열릴 전제조건

1. B2C 시장이 열릴려면 3가지 요구조건이 충족 되어야 함

  첫째, 일반 대중소비자가 TV광고 등을 포함한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통하여 LED조명이라는 제품을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인지시키기 위한 인위적인 시장창출 노력이 필요함

  둘째, 대대적인 광고를 통해서 인지한 LED조명제품을 실질적으로 전국에 300여 개 점포가 있는 전국민이 거의 다 가보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 제품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스킨쉽하고 켜보고,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대 고객 판매접점이 만들어져야 함

  세째, 최소 상위 30% 이내의 고객의 구매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대대적인 가격인하가 시도되어야 함


1. 현재 삼성LED나 LG전자,필립스 등 대기업이나 글로벌업체들은 작년부터 이어진 공공기관 베이스의 프로젝트 시장에서는 먹을 파이가 적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장을 일정 정도 키워야 하는 전략적 전략적 접근이 시도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위에 열거한 3가지 시장확대에 대한 요구조건이 이들 대형업체들이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



- 작년 하반기에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B2C 시장이 만들어진 상황


1. 도시바,샤프,파나소닉 등 일본의 대형 가전업체들이 LED조명시장에 뛰어 들면서 단순하게 일본시장 뿐 아니라 세계시장 공략을 염두에 둔 일본시장 선점경쟁이 불을 뿜었음.


1. 7W급 벌브타입 LED조명이 작년 8월 이전에 개당 만엔이 넘던 제품이 도시바와 샤프의 시장선점 경쟁이 시작되면서 순식간에 소비자 판매가가 3,700앤 정도를 가격폭락이 이어졌으며 도시바와 파나소닉 등에서는 대대적인 TV광고를 통하여 대중소비자가 LED조명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대중적으로 인지하게 됨


1. 아끼하바라등을 중심으로한 요도바시 카메라등 전국에 유통망을 갖고 있는 대형 양판점들을 통해서 전국유통망에 LED조명제품들이 깔리면서 실질적으로 세계최초로 LED조명의 B2C시장이 열림


1. 작년 말부터 시작된 가격인하 경쟁은 7.5W 벌브타입 LED조명이 올 1사분기에 2,700엔까지 소비자 가격이 떨어졌고, 최근에는 2,500앤 이하까지 가격이 내려가고 있으며 이는 한국 보다 물가가 비싼 일본시장에서 한국보다 훨씬 싸게 시장가격이 형성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음.



- 일정 정도 B2C 시장이 열린다면?

1. 공공기관 위주의 프로젝트 베이스 시장이 대대적인 민간 프로젝트 시장에 대한 파급효과가 일어날 것이며 이는 건설시장 OEM마켓이나 인테리어업계 또는 대형 건물의 LED조명 교체사업이 디테일하게 세분화하여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이 다양한 방식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


1. 제품 라인업이나 제품력, 유통채널에 대한 중소기업들은 꽃을 피워 보기도 전에 힘들어질 수 있겠지만 기동성과 인내심이 필요한 프로젝트 시장에서 다양하게 세분화된 민간베이스 프로젝트 시장에서 중소기업만의 특징을 살릴 시장 영역이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여 마켓을 만들 필요 있음.


1. 할인점 영역이야 대기업 제조업체들 영역이기 때문에 기존 유통시장이나 프로젝트 시장에서 승부를 걸거나 해외시장 개척에 좀더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함


1. 공장등을 포함한 산업용 베이스의 프로젝트 시장에 맞는 틈새시장용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면 나름대로
중소기업들이 살아갈 시장영역이 만들어질 것임


1. 올 하반기 대기업들의 시장 키우기 마케팅이 시도된다면 다양한 시장의 화학적 변화들이 일어날 것이며 올 하반기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통해서 본격적인 시장의 확대는 내년부터 개화될 것이라 예상함


1. 중소기업들은 경쟁력 없는 제품라인업을 벌릴 것이 아니라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으로 승부해야 할 것이며 특히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는 업체만이 살아남을 것임


1. 중소기업들은 부족하긴 하지만 시장을 읽는 혜안이 필요하고 그에 따는 적절한 대응전략을 구체적으로 고민한 시점이기 때문에 막연한 자세로 흐름을 놓쳐서 자기 영역만 들어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LED마켓 지양任






중국, 물리적 공법을 이용한 태양에너지급 폴리실리콘
 
규모화 생산 라인 구축

物理法太阳能级多晶硅工艺实现规模化生产

최근 세계 최초로 태양에너지급 폴리실리콘(polysilicon)을 생산의 전체 과정에 완전 물리적 공법을 채용하여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이하 ‘폴리실리콘 생산 라인’)이 중국 허난성(河南省) 난양시(南陽市) 팡청샌(方城縣) 신에너지산업단지에 구축되었다.

이는 첫 완전 물리 공법을 이용하여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공법으로, 이 공법은 독자적인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태양광발전 산업에 전문 사용되는 폴리실리콘 공업생산 기술이 없던 공백을 메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폴리실리콘 생산 라인’이 구축됨에 따라 연간 1,800톤에 달하는 태양에너지급 폴리실리콘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가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폴리실리콘 생산 라인’은 장기간 국내외 태양광 업계에서 태양광발전에 전문 사용되는 실리콘 소재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태양광발전이 대규모적으로 보급되지 못하는 주요 요인은 폴리실리콘의 제조 원가가 높은데 있다. 이번에 구축된‘폴리실리콘 생산 라인’에 의해 생산된 폴리실리콘의 에너지 소모는 전통적인 지멘스(Siemens) 공법에 비해 1/3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폴리실리콘 생산 원가를 대폭적을 낮출 수 있다. 때문에 태양광발전의 대규모적인 보급과 기술 지원에 큰 도움이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완전 물리 공법 이용한 ‘폴리실리콘 생산 라인’은 전통적인 공법에 비해 환경오염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SiCl4、HCl 등 유독 물질과 공업 폐수가 배출되지 않으며 생활 오염수 경우 100% 회수하여 녹화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염수 배출 ‘제로’를 실현할 수 있다.

관련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생산 라인’개발 성공은 태양에너지급 폴리실리콘 기술 분야에서의 중대 성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태양광산업을 겨냥한 폴리실리콘 공업기술어 없던 공백을 메웠다. ‘폴리실리콘 생산 라인’의 대규모적인 응용은 국내외 태양광발전에 전문 사용되는 소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리드 패리티(parity)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폴리실리콘 생산 라인’을 연구 개발한 고우원슈(高文秀) 박사는 2003년에 일본에서 귀국한 후, 중국에서 물리 공법을 이용한 폴리실리콘 제조 연구 작업에 착수했고. 2005년에 중국 과학원 원사 겸 중국과학원 상하이(上海)기술물리연구소 추쥔하우(?君浩) 연구팀에 함류하게 되면서 물리 공법을 이용한 폴리실리콘 제조 연구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복수의 관련 전문가들은 “‘폴리실리콘 생산 라인’구축은 물리공법을 이용하여 태양에너지급 폴리실리콘을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고 지적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이 분야에서의 기술적 보완을 추진하면 좋을 결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현재 중국과학원 상하이기술무리연구소는 물리공법을 이용한 태양에너지급 폴리실리콘 생산 기술에 대한 심층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sciencenet.cn






3차원 구조의 그라핀 제조 기법

A simple, one-step process to fabricate three-dimensional graphene macrostructures


그라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그라핀은 이제 광전자공학, 에너지 저장, 폴리머 복합체, 촉매 등과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응용분야에서 그라핀이 기존의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특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라핀의 구조적인 재료설계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지금까지 그라핀의 2차원적인 자기 조립은 기초과학자들에 의해 폭 넓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 3차원적인 구조를 가진 그라핀 제조와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연구가 막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3차원적인 그라핀의 제조에는 아직 해결해야만 하는 많은 도전과제들이 남아 있다. 이번에 중국의 한 연구진에 의해 한 단계의 수열합성법을 통해 3차원적인 구조를 가지는 그라핀 수화젤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3차원 구조의 그라핀 소재는 기계적으로 매우 강한 특성과 전기적으로 뛰어난 전도성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안정적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팀은 그라파이트를 강한 산화제로 처리하여 얻어진 탄소, 산소, 수소의 화합물의 그라핀 산화물을 수열합성법을 이용하여 그라핀 수화젤을 만들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청화대학 화학과 Gaoquan Shi교수는 이번 기술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편리하고, 또한 환경친화적인 기술”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ACS Nano 인터넷 판에 "Self-Assembled Graphene Hydrogel via a One-Step Hydrothermal Process"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Shi교수 연구팀은 간단하면서 편리한 한 단계의 공정으로, 자가 배열된 2차원의 그라핀 막을 3차원의 구조체로 만드는 기법과 이렇게 얻어진 구조체의 여러 우수한 특성을 논문을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물리적 수화젤은 일반적으로 기계적으로 약하고, 열적으로는 불안정하며, 또한 전기적으로는 절연체의 특성을 보인다. 연구팀은 물에 분산시킨 그라핀 산화물이 물속에서 한 단계의 수열합성공정을 통해 환원작용이 발생하여 우수한 특성을 보이는 그라핀 수화젤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무게적으로 2.6% 그라핀 시트와 97.4%의 물로 구성된 그라핀 수화젤의 면 저항 값은0.005 S//cm로 매우 낮은 값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열적으로는 25-100°C 온도 범위에서 안정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저장탄성율(storage modulus)은 종래의 수화젤보다 훨씬 높은 450-490 kPa의 값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수화젤은 수용성 전해질에서 높은 비용량(175 F/g)을 가진 3차원의 슈퍼 커패시터 전극 소재의 특성을 보인다.

(a) 180°C에서 12시간 동안 수열 환원반응 거친 그라핀 산화물의 전, 후 사진 (b) 다루기 쉽고, 고 중량 지지가 가능한 그라핀 수화젤을 나타내고 있다. (c-e) 배율을 달리하여 측정한 그라핀 수화젤의 전자현미경 사진 (f) 실온에서 측정된 그라핀 수화젤의 전류-전압 특성에 대한 그래프.

이번 실험을 기초하여 연구진들은 자기 배열된 그라핀 수화젤의 형성과정에 대한 메커니즘을 제안하고 있다. 환원과정이 일어나기 전에는 산화 그라핀 시트는 물속에 무작위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는 그라핀 시트의 강한 친수성의 특성과 정전기적 반발 효과에 기인한 것이다. 산화 그라핀 시트가 수열합성에 의해 환원될 때, 그라핀 시트는 부분적으로 소수성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된다. 이는 회복된 공중합체 도메인과 약화된 산화기능에 의한 것으로 여겨진다. 소수성과 파이-파이 상호작용(π-π interactions)에 의해 결국 그라핀 시트는 3차원의 구조체가 된다.

탄소 소재는 기본적으로 생체 적합성을 내재하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소재의 뛰어난 기계적, 전기적, 열적 특성은 약물 전달이나 조직공학용 스캐폴드(tissue scaffolds), 고성능 나노복합체와 슈퍼커패시터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라핀 수화젤을 매우 매력적인 소재로 주목을 받게 한다.

더욱이 Shi교수팀이 개발한 기법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친 환경적인 기법이며 다양한 나노복합체의 제조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개발은 2차원 분자들의 빌딩 블록으로서 기능화된 그라핀의 자기 조립 배열의 거동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리는 계기가 되며, 또한 그라핀을 기반으로 하는 계층적이고 구조적인 새로운 재료 설계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 nanowerk.com






이란에 핵물질 공급한 캐나다인 유죄

Canadian guilty of bid to send Iran nuclear material


캐나다 법원은 7월 6일 제재 조치를 위반하여 이란에 핵관련 물질을 수출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토론토 거주자에 대한 유죄를 확정했다고 검사가 말했다.

36세인 마무드 야데가리(Mahmoud Yadegari)는 지난해 두바이를 경유하여 압력 변환기(pressure transducers)를 이란에 선적하려는 시도와 관련하여 9 건의 범죄를 저지르고 세관법을 위반한 혐의로 온타리오 법정에 서게 되었다.

미국에서 제조된 이 품목들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되기도 하지만 핵무기를 제조하는데도 필요한 것들이다. 이것들을 이란에 수출할 경우 유엔 금수 조치의 제한을 받게 되며, 캐나다의 통제 목록에도 포함된 것들이다.

야데가리는 소위 말하는 “이중용도(dual use)” 품목을 수출하기 위한 허가를 취득하는데 실패한 2009년 4월에 체포되었다. 이에 따른 형량은 각 위반 항목에 대해 최고 10년형과 500,000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다. 하지만, 문서 위조 항목 한 건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 야데가리의 선고는 7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2009년 10월 한 고위 캐나다 세관 당국자는 제 3국을 경유하여 이란에 수출하려고 한 원심분리기의 부품과 프로그램이 가능한 논리 제어기를 압수한 뒤, 이란이 자국의 핵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캐나다를 통해 비밀스런 선적을 시도하려 한다고 경고했다. 캐나다 국경 및 세관국은 이 사건에 기업 및 정부의 후원을 받는 조직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내비게이션 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미국, 덴마크, 일본산 마이크로칩들의 선적지는 UAE로 되어 있었지만 당국자들은 최종 도착지를 이란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 다른 사건의 경우 텍사스에서 제조된 고압 파이프가 있는데, 애당초 멕시코산 마약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의심했지만,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위한 것으로 판명된 바 있다.

야데가리는 캐나다 세관법(Canadian Customs Act)과 이란에 대한 유엔 제재에 의거한 수출입 허가법(Export Import Permits Act) 위반 혐의를 받게 된다. 순전히 수출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을 경우 10년형과 825,700 달러(약 9억 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35세인 야데가리가 이전에도 핵기술 수출에 가담했었는지 밝히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존슨이 말했으며, 용의자는 이란의 정보원은 아닌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출처 : AFP



Source
:
LED마켓, KISTI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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