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90상단 와이드 상단2


LED 조명으로의 교체 서둘러야ㆍSKC·SK텔레시스 'LED조명' 진출 Cut


LED 조명으로의 교체 서둘러야


LED OPINION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09년 병원 에너지 사용현황 분석결과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서울소재 대형병원의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에너지소비량 상위 10개 병원의 ‘09년 에너지사용량은 7.9% 증가하였으며, 특히 3배가량(연면적 기준) 증축한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의 증가율이 82%로 가장 높았다.

에너지소비량 상위 10개 병원으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병원의 면적당 에너지사용량 평균은 74.9kgoe/m2로 상업용 건물 평균(35.6kgoe/m2)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에너지사용량 1위인 삼성서울병원은 면적당 및 환자 1인당 에너지사용량도 1위를 차지해 다른 병원에 비해 에너지낭비가 심각한 상황이다.

면적당 및 환자 1인당 사용량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전북대학교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의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2010년부터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건물의 에너지목표관리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노후화된 병원 건물은 에너지 정밀진단을 하여 낭비요인을 바로잡도록 유도하고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냉·난방의 관리가 어려운 대형병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에너지절감 방법을 제시하여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방법들이 많은 금액의 설치비와 운영비가 필요한 방법들이어서 병원에서는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기존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초기투자 비용과 더불어 단시간 내에 투바지가 회수되는 특징이 있다. 이는 손쉽게 에너지 절감으로 나아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하겠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품목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백열전구등 일부 품목의 경우 1년 2개월여만에 투자비가 회수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계산법은 실제로 투자비의 회수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회수 이후의 경제적 이익이나 LED 조명으로의 교체에 따른 탄소 발생 저감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이익은 표시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서울시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한 탄소 거래제가 실제로 시행될 경우 경제적 이익이나 업체(병원)의 이미지 제고와 같은 유무형의 이익이 전혀 계산되지 않은 상태이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탄소 거래제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으는 최고의 블루오션시장이다. 한국은 아직 시범운영단계이긴 하지만 이미 유럽기후거래소(ECX), 노르드 풀(Nord Pool), 시카고기후거래소(CCX) 등 세계 10여개 시장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의 시장 규모는 2010년 1,500억 달러 규모로 예측 된다. 이는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시장규모의 70%에 달하는 정도의 규모이다. 참고로 2008년의 시장규모는 1,263억 달러로 확인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2011년 탄소거래소를 개설한다고 발표하였으며, 2012년부터 본격적인 탄소거래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먼 미래에 진행될 불투명한 시장이 아닌 눈앞에 곧 펼쳐질 시장인 것이다.

이러한 시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업체(병원)에서 얻게 될 이익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소비자들에게 환경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으로 인식되는 무형의 이익은 차치하더라도 당장 계상될 현실적인 이익도 결코 적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하여 누가 빠르고 선제로 대응하는지를 관련업계는 물론이고 소비자들도 흥미롭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켜본다는 점을 제대로 인식해야할 시점이다.






대만 LED 칩 업계 '몸집 불리기'


전세계 발광다이오드(LED) 칩 시장에서 한국과 양산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만 LED 칩 업계가 본격적인 몸집 불리기에 나선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이어 LED 시장에서도 한국·대만 양국의 치열한 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

1일 디지타임스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대만 최대 LED 칩 업체인 에피스타는 2위 업체인 휴가옵토텍의 지분을 48%로 늘려 최대 주주로 부상할 계획이다. 또 지분 확대 인수를 계기로 전방위 사업 제휴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에피스타 이사회는 7800만주의 신주를 발행, 1억8400만여주의 휴가옵토텍 주식과 맞교환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인수는 오는 7월 19일자로 최종 결정된다.

휴가옵토텍은 지난해 한국의 서울반도체와 LED 칩 합작사를 설립한 현지 2위 업체다.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에피스타는 56억8000만대만달러(약 2142억원), 휴가옵토텍은 14억1000만대만달러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전세계 LED 시장의 호황세를 감안하면 올해 양사를 합친 외형은 조단위에 육박할 전망이다. 특히 세계 최대 순정 갈륨아세나이드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윈세미컨덕터’도 휴가옵토텍 지분 일부를 인수, 양사의 제휴에 동참키로 했다.

이처럼 에피스타의 공격적인 행보는 한국 LED 칩 업체들과의 양산 경쟁에서 기선을 잡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 한국 TV 업체들의 LED 백라이트유닛(BLU)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삼성LED와 LG이노텍 등이 한국내 점유율을 늘리면서 에피스타는 과거 시장 지위를 위협받고 있는 추세다.

최근 수년간 에피스타가 대만내 경쟁 LED 칩 업체들의 지분을 인수하며 몸집을 불려왔던 것도 이런 이유다. 이에 따라 에피스타 진영이 보유한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도 현재 230여대에서 올 연말께면 296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맘때면 한국의 삼성LED와 LG이노텍이 보유하게 될 300대의 MOCVD와 맞먹는 양산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화우테크놀러지, 북미시장 약진 ‘눈에 띄네’



美 유통업체 I-ASSOCIATES 등 3개 업체와 1400만달러 규모 계약


화우테크놀러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라이트페어 인터내셔널 2010'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LED조명 전문기업인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가 북미지역 LED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화우테크놀러지는 최근 들어 미국 조명유통업체들과 1400만달러 규모의 LED조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화우테크놀러지는 25일 미국 조명유통업체인 I-ASSOCIATES와 3년간 LED조명 ‘루미시트’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약 600만 달러에 달한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GMG(Green Mill Global)와 19일에는 ROSCO와 각각 190만 달러, 600만 달러 규모의 LED 조명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성과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라이트페어 인터내셔널 2010(LIGHT FAIR International 2010)’에 참가해 10개국 800여 업체와 수출상담을 진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화우테크놀러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미국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계약이 재개됐고, 추가 계약도 성사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우테크놀러지의 LED조명 ‘루미시트(LumiSheet)’는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30여 개국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고, 특히 부드러운 색감과 컴팩트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화우테크 유영호 대표는 “이번 계약 중 광고·인테리어용 ‘루미시트’ 공급 계약 비중이 높은 것은 주목할 점”이라며 “일반 조명뿐 아니라 광고·인테리어 시장에서도 화우테크놀러지의 LED조명의 공급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SKC·SK텔레시스 'LED조명' 진출


SK그룹 계열사인 SKCSK텔레시스가 LED조명 사업에 나선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C와 SK텔레시스는 'LED조명'을 올해 초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현재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SK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보다는 소재와 부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SKC와 SK텔레시스가 각자 LED조명 사업을 하고 있다"며 "두 회사를 이끌고 있는 최신원 회장이 관심을 갖고 주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SKC는 올 1월 LED조명회사인 섬레이를 인수하면서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최근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SKC는 올 4분기 자체브랜드의 LED조명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텔레시스 역시 올 1월 LED사업팀을 구성한 데 이어 LED업체 알티전자와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다. SK텔레시스 관계자는 "최근 은평뉴타운에 LED조명을 공급했다"며 "해외 수출과 무선통신 기반 디지털조명 등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SKC 관계자는 "SKC가 SK텔레시스의 모회사라서 서로 사업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SKC는 현재 SK텔레시스의 지분 77.1%를 보유하고 있다.

설성인 조선경제i 기자 seol@chosun.com






굿월드 중국 LED 진출


보안솔루션 업체 굿월드가 중국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 업체와 함께 현지 LED 조명시장에 진출한다.

굿월드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LED 조명등 업체 중광가오커커지(中光高科科技)와 함께 현지 대규모 상업용 시설물 내 조명등이나 가로등을 LED 제품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굿월드는 지난해 11월 중광가오커커지와 500억원 규모 사업수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굿월드는 "허베이와 랴오닝 지역에 각각 2만2000㎡(6700평)와 2만4000㎡ (7400평) 규모 공장 터를 확보했다"며 "올 상반기까지 50억원을 투입해 6월부터 LED 조명등을 양산하고 하반기까지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공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주로 가로등과 보안등, 실내 매립등, 형광등에 LED를 적용한 조명등 제품을 베이징, 상하이, 양저우, 다롄 등 중국 대도시에 설치할 계획이다. 굿월드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4월부터 에너지절약법을 시행하고 LED 조명등 보급확대 정책을 잇달아 발표해 현지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2006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창업한 굿월드는 2008년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LED 조명등 제품을 생산해 왔으며 이번에 공장 확충과 함께 완제품을 처음으로 공급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 자동화기기를 활용한 대량 생산을 통해 연간 10만개 LED 조명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사와 공급 계획을 함께 진행할 중광가오커커지 역시 생산공장을 양저우와 홍콩 등에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털사이트과 보안솔루션 구축사업 등을 영위해온 굿월드는 이번 LED 조명등 양산과 공급을 계기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츠뉴스= 이시형 기자]






와이즈파워, 일본에 LED집어등 343대 공급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가 일본에 꽁치잡이용 LED 집어등 343대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본 LED 집어등 공급은 지난 3월 일본 우시오라이팅과 맺은 LED집어등 독점공급 체결에 따른 것이다. 343대가 1차 공급 수량으로 확정됐다.

공급기한은 다음달 초까지다. 차후 2차 공급 때 공급하게 될 선박용 LED 작업등은 현지에서 인기가 높아 추가 공급될 집어등을 포함해 약 1천여대 공급이 예상된다.

우시오라이팅 관계자는 “와이즈파워 LED집어등을 시범 설치 한 결과 일본 유수 조명 기업의 동급제품과 비교해 광량 및 광효율이 높고 조업효율향상과 유류비용절감 등 품질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와이즈파워 LED집어등은 소비전력 120와트급, 수명 약 5만시간으로 하루 12시간 점등 시 10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 기존 집어등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고 유류소비량도 8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박기호 와이즈파워 대표는 “이번 공급되는 LED집어등은 탁월한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우시오라이팅사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대만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 송주영 기자 jysong@zdnet.co.kr






코콤, 조명설계디자인대전 LED조명부문 '대상'


코콤은 LH공사의 '제9회 조명설계디자인대전'의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코콤은 LED조명이라는 친환경에너지에 자연과 나이테 등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선보여 첫 참가에 대상이라는 큰 상을 거머쥐게 됐다.

우수상 이상 입상작품은 전년도 입상작품과 통합해 전기공사 설계도서에 적용하기 위한 조명기구 디자인풀(Pool)로 구성된다.

대상 수상업체에게는 올 하반기에 착공하는 현장 납품 건에 우선 적용하게 된다. 코콤은 이를 기반으로 하여 LH공사의 향후 납품에 선점하는 계기가 됐다.

홈네트워크 전문회사로 알려진 코콤은 '루미원(LumiONE)'이란 브랜드로 LED조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올 3월 일본업체와 LED조명 수출관련 MOU체결을 필두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한국 OLED강국 입지 굳혔다


특허출원 2008년까지 1822건 활발…매출도 세계시장 71% 점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부상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을 통해 우리나라가 OLED 강국으로 우뚝서고 있다.

2일 특허청에 따르면 OLED 관련 특허출원은 지난 1992∼1996년 10건 수준에 그쳤으나, 2002년 이후 143건으로 큰 폭으로 늘어나 지난 2008년까지 1822건에 달했다.

OLED는 기존 액정표시장치(LCD)에 비해 백라이트가 필요 없고 고화질, 슬림화, 저전력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으며 동작속도도 빨라 `꿈의 디스플레이'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AM OLED를 적용한 휴대폰 및 스마트폰 등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OLED 특허출원현황을 보면 2003년 206건, 2004년 406건, 2005년 365건, 2006년 366건, 2007년 126건, 2008년 30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2004년부터 2006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특허출원이 이뤄져 이 때부터 OLED 기술개발이 활기를 띤 것으로 분석됐다.

다출원인으로는 삼성SDI(584건)와 LG디스플레이(221건) 등 국내 기업이 주도한 가운데 세이코 엡손(78건), 코닥(52건) 등 외국기업의 출원도 꾸준히 이뤄졌다.

이와 관련 시장조사기관인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2010 OLED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OLED 업체들은 지난해 5억336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해 세계시장의 71.3%를 차지해 1위에 올라서는 등 OLED 강국의 입지를 다졌다.

특허청 관계자는 "OLED는 LCD에 비해 유해물질을 덜 사용하고 적용분야가 많아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전자책(E-reader) 시장 발전 전망

E-reader sales expected to hit wall in 2014


Kindle과 Nook 등과 같은 전자책(E-readers)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단말기 시장은 애플의 i-Pad 등과 같은 다양한 소비자가전 단말기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침에 따라 2014년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IT 시장조사기관인 Informa Telecoms & Media社가 전망했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의 판매 수준은 2010년에 1천2백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2009년에 비해 5%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同社는 밝혔다. 2013년에 이르면 전자책 판매가 최고 1천4백만 대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 다음해에는 7% 하락한 1천3백만 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Informa社는 주장했다. 전체적으로 Informa社는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능을 갖춘 전자책의 판매 성장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同社의 연구원인 가빈 브르네(Gavin Byrne)는 말했다.

현재의 전자책은 대부분 흑백 디스플레이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책을 읽기에 좋은 구조로 되어있다. 아울러 휴대하기 용이하며 배터리 이용시간도 상당히 길다. 그러나 현재 전자책 시장의 경쟁은 치열한데 예를 들어 모바일 폰, 테블릿 노트북, 넷북, 기타 휴대가 용이한 전자 단말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콘텐츠의 양이 증가하는 점이 그 주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브르네는 말했다.

최근 영국에서 판매가 이루어진 아이패드는 아마도 전자책을 위한 전용 단말기기 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경쟁상대로 부상할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전자책 시장이 성숙해져감에 따라 브르네는 관련 단말 기기가 두 분류로 구분되어 진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첫째는 제한된 기능과 무선 연결 기능이 없는 낮은 가격의 전자책 단말기, 그리고 둘째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보다 고가의 단말기를 들 수 있다.

저가의 전자책은 향후 PC 또는 USB 동글을 통해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단말기의 예로 Kobo의 전자책을 들었는데 이 단말기는 현재 149달러로 구입이 가능하다. 좀 더 고급 사양에서 현재 전자책 전용 단말기는 향후 iPad 등과 같은 타블릿 PC로 진화함으로써 전자책이라기보다는 스마트북(Smartbooks)과 같은 형태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르네는 이러한 발전방향의 예로 Barnes & Noble社가 최근 발표한 Nook 소프트웨어 초기 버전을 들었다. Nook 버전 1.0은 무선으로 책을 이용자들에게 전송하며, 콘텐츠로는 게임도 포함된다.






그라핀의 열적 성질

IR analyses graphene


그라핀 샘플에서 통합된 적외선 방출(2000 nm까지의 파장)의 공간 이미지. 드레인 바이어스는 230 V이었고 게이트 전압은 20 V에서 40 V 사이에서 변했다. 주사전자현미경 이미지로 그라핀이 소스(source, S)와 드레인(drain, D) 접촉에 의해서 서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라핀은 디락점에서 가장 뜨거웠는데, 이 점은 게이트 전압에 의해서 이동될 수 있었다.


전자 장치의 크기는 점점 감소하고 있고, 매우 작은 부품은 더 큰 부품에 비해서 더 빠르게 가열되기 때문에 전자 장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용되는 물질의 열적 성질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지 원자 하나 두께의 2차원 판으로 되어 있는 그라핀은 독특한 전자적 및 기계적 성질 때문에 차세대 전자재료로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이것의 열적 성질은 여전히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뉴욕의 IBM 연구진은 그라핀의 온도 분포, 캐리어 밀도, 디락 점(Dirac point)을 알기 위해서 그라핀 트랜지스터의 적외선 방출 성질을 측정했다. 연구진은 이런 모든 성질들이 트랜지스터의 게이트 전기장으로 외부에서 제어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0.5 eV와 0.95 eV 사이의 민감한 적외선 이미지 검출기와 현미경, 진공 프로브 장치로 구성된다. 투과회절 격자는 분광기 속에 삽입되고 이미지 관찰 시에 제거되었다.


IBM의 왓슨 연구센터(TJ Watson Research Center)의 연구진은 55 × 2.5 μm의 긴 그라핀 조각 위에서 광학적 분석을 수행했다. 연구진은 긴 작동 거리를 가진 20×의 근적외선 대물렌즈를 사용해서 약 3㎛의 형상을 분석할 수 있었다. 그라핀에서 방출된 근적외선은 액체 질소로 냉각된 HgCdTe 검출기 어레이를 사용해서 검출되었다. 냉각된 1.8㎛~2.5㎛ 범위의 단파장 투과필터(short-pass filter)은 검출기의 “암 계수(dark count)”의 수를 감소하는데 사용되었다.

그 후에 연구진은 그리핀 조각의 수직 방향으로 적외선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프리즘의 상단에 투과회절격자(transmission grating)를 사용했고 그 후에 0.5 eV~1 eV의 범위의 에너지 방출을 측정했다.

연구진은 이런 분석을 통해서 그라핀 채널의 온도 분포, 캐리어(전자 및 홀) 밀도 그리고 디락점의 위치에 대한 분석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디락(또는 전하 중성) 점은 원자가 전자대(valence band)와 전도대(conduction band)가 서로 접촉하고 있는 그라핀 밴드구조 중 하나이고 샘플이 가장 뜨거워지는 지점이다. 도핑하지 않는 그라핀의 페리미 준위(Fermi level)는 디락점과 일치하고 이 지점은 그라핀의 성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그라핀 트랜지스트의 게이트 전기장이 금속 접촉의 페르미 준위와 비례해서 그라핀의 밴드구조의 위치와 그라핀의 전하 캐리어의 성질 및 수를 결정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라핀을 통한 전류 흐름, 에너지 분산 정도, 분산된 에너지의 공간 분포는 게이트 필드(gate field)에 의해서 모두 결정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이 새로운 연구결과는 적외선 방출 측정이 그라핀 장치를 분석하는데 강력하고 비-침입적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라핀 장치의 열 관리는 장치의 실제 적용에 필수적이고 적외선 방출이 이런 목적을 도달하는데 매우 가치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연구진은 기대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Nature Nanotechnology에 “Thermal infrared emission from biased graphene” 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doi:10.1038/nnano.2010.90).

 





북한의 불법적인 원자력 기술 수출

UN experts say NKorea is exporting nuke technology


북한은 유엔 제재조치를 피하기 위하여 다중 중개자(multiple intermediaries), 쉘 기업(shell companies) 및 해외 범죄 조직을 활용하여 원자력 및 탄도미사일 기술을 수출하려고 한다고 AP 통신이 입수한 보고서에서 유엔 전문가는 말했다.

평양이 이란, 시리아 및 미얀마에 금지된 핵 활동 및 탄도미사일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고 북한에 대해서 제재조치의 이행여부를 감시하는 7명의 패널은 말했다. 패널들은 북한의 의심스러운 활동들에 대한 더 많은 연구를 요구했으며, 모든 국가들이 그런 불법적인 활동들을 방해하는데 노력한다고 주장했다.

AP 통신에 의해서 지난 목요일 입수된 47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와 긴 추가 문건은 유엔 회원국들이 보고한 위반사항을 시인한다. 이 위반사항은 무기 수출 및 이탈리아산 고가 물품 2세트, 2대의 요트와 고급 녹음 및 비디오 시스템을 포함한다. 그 보고서는 북한이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의 핵실험 이후 유엔 안전보장위원회에 의해서 부과된 제재조치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사용하는 기법들을 자세히 보여준다.

유엔 안전보장위원회 외교관들은 영국, 일본, 미국, 프랑스, 한국, 러시아 및 중국의 전문가들과 지난 27일 비공개로 그 보고서에 대해서 토의했다.

그 보고서의 공개는 지난 3월 46명의 해군의 목숨을 앗아간 남한 함정을 침몰시킨 사건과 더불어 남북한 사이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 유엔 안전보장위원회는 다국적 조사의 결과인 북한 어뢰에 의해서 남한 함정이 침몰된 사건의 대응책으로 어떤 조치를 결정할 것인지 남한을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 패널은 유엔이 원자력 및 탄도미사일에 관한 제품과 기술, 소형 무기를 제외한 기타 무기의 수출입과 고가 제품에 대한 수출을 금지하는 일반 협정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제재조치를 피하기 위하여 수많은 숨김 기술(masking techniques)을 사용하여 불법적으로 무기를 수출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 숨김 기술은 잘못된 설명을 제공하거나, 선적 컨테이너에 잘못된 내용물로 표시를 하거나, 제품의 원산지와 목적지에 대한 적하 목록과 정보를 잘못 기재하는 것들을 포함한다. 또한 이 기술은 다중 중개인, 쉘 기업이나 쉘 금융기관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지난 12월 태국에서 체포한 전세제트기는 북한제 지대공 미사일을 포함한 무기 35톤을 적재하고 있었다. 그 전세제트기는 UAE의 한 회사가 소유하고 있었으며, 뉴질랜드에 등록된 쉘회사에 대여한 것으로 그루지야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홍콩에 등록된 다른 쉘 회사에 전세된 것으로 북한은 전세제트기의 목적지를 숨기기 위한 시도를 했다.

북한은 해외에서 조립을 위한 키트에 기기를 선적하는 것으로 무기 수출을 숨기려고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한 예로서 북한군 장비가 남아공의 더반항에서 압류된 이후에 그 장비의 조립을 위해서 북한 기술자들이 콩고 공화국으로 갔었다는 것을 알았다.

전문가들은 북한 화물을 다루는 최초 해외 항구에 “특별 경계”와 북한발 항공기의 면밀한 감시를 요구했다. 북한은 고급이거나 민감한 무기 수출을 위해서 항공 화물을 사용한다.

북한은 합법 사업 뿐 아니라 불법 무역 및 밀수를 하는 무역 사무소의 넓은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동안, 불법 밀수 화물의 수송 및 배송을 포함하는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해외 범죄 조직과의 연계를 설립했다. 이 사업은 역시 대량살상 무기와 관련된 제품을 포함한다.

안전보장위원회 결의안에 따라서 모든 국가는 그들이 제재조치를 이행하는 것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4월 30일자로 조사한 결과, 192개 유엔 회원국 중 112개국으로부터 제재조치 이행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했다. 그 중 아프리카가 51개국, 아시아가 28개국,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안이 25개국이다.

2차 제재조치 결의안이 지난 6월 채택된 이후 북한과 원자력 및 탄도미사일 관련 수출입을 보고한 나라가 없었던 반면, 미국과 프랑스 정부 평가, IAEA 보고서 및 기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관련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관여했다고 패널들은 말했다. 이 보고서들은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를 포함하는 특정 국가들과 미사일, 장비 및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고 기술했다.

또한 시리아의 다이르 알조르에 원자로의 설계 및 건설을 포함한 시리아의 핵프로그램을 위한 기술지원을 제공했다고 그 보고서는 기술했다. 시리아는 IAEA 서신에서 그 주장을 부인했으나 IAEA는 여전히 시리아의 원자로 부지 및 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획득하는데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엔의 제재조치 대상의 한 기업인 남초강무역의 활동과 2009년 6월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자기력계를 불법적으로 수출하려는 3개 기업들을 일본이 체포한 내용의 보고서를 포함하여 미얀마에 의심스러운 활동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Source
:
LED마켓, KISTI 外.

 





Fireproofing

Fireproofing(내화피복)

전 품목 시공 상담합니다. (뿜칠. 페인트. UL제품 포함)

석유화학, 해양플랜트 PFP / 일반 건축 및 석유 화학 관련 Fireproofing / Cellulosic Fire, Hydrocarbon Fire, Jet Fire / Oil Refining, Gas Refining, Chemical Process…

061-742-4484 dvesys@gmail.com

구글 번역기

애드센스 160*600 사이드 이미지,텍스트

구글검색

맞춤검색

방문자 국가

free counters

Since 20090714

방문자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