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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LED산업’을 보는 눈 ㆍ 국내 1호 아이패드 직접 써봤다 Cut


‘한국의 LED산업’을 보는 눈


서해 백령도 앞바다에서 우리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원인 모를 이유로 침몰되어 온 나라가 어수선하고 침통한 분위기입니다. 그런데도 LED조명이 자꾸 언론에 오르내리면서 가뜩이나 어지러운 나라 분위기를 더욱 어지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 벌어진 LED조명 관련 이슈만 해도 3가지입니다. 제일 먼저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은 형광등 대체형 G-13베이스 LED램프입니다. 길고 긴 논란 끝에 G-13베이스 LED램프는 호환형으로 KS인증을 내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장형과 외장형 제품을 만들거나 생산을 준비 중이었던 업체들로서는 사업의 운명이 걸린 풍파가 느닷없이 밀어닥친 격입니다.

그 다음에 등장한 것이 서울시의 LED조명 ‘품질 인정제’ 도입 논란입니다. 서울시가 느닷없이 ‘품질 인정제’라는 이슈를 들고 나온 것은 한마디로 기존의 KS나 고효율인증을 받은 제품들의 성능이 실제 환경에서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KS를 받았든, 고효율인증을 받았든, 서울시가 다시 품질을 검증해서 ‘합격’한 제품에 대해서만 ‘품질 인정’을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그치는 게 아닙니다. 더 중요한 대목은‘품질 인정’을 받은 제품만 서울시에 설치하겠다는 것입니다. 인증을 못 받거나 안 받으면 서울시에다가 설치할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는 얘기지요. 이럴 경우, 인증 제도로만 본다면 국가와 정부기관이 실시하는 인증 위에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의 ‘품질 인정’이 있는 셈입니다. 그러니 이중인증이다 뭐다 하는 논란이 지식경제부와 LED업체, 그리고 서울시 사이에서 불거진 것입니다.

마지막 이슈는 지난 3월 25일 오전에 있었던 한국전력의 ‘고효율 LED 조명기기 장려금 지원사업’ 사업자 선정 문제입니다. 이 날 한국전력은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낸 지 불과 2시간 만에 “입찰이 종결됐다”는 통보를 내렸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전국 190여개 한국전력 사업장을 찾았던 LED조명 기업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는 소문입니다.

이번 입찰에 접수된 건수는 약 310건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업체들은 입찰서류조차 제출하지 못 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한 LED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졸속행정이다’ ‘사전 공모 유착 의혹이다’ 하는 온갖 말들이 난무 중이라고 합니다.

모름지기 산업이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본분입니다. 그래서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실현하고, 경세제민(經世濟民)을 이루는 것이 산업과 산업체가 할 일입니다. 나라와 사회, 국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산업은 국가경제 차원에서 볼 때 그다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 LED산업은 어떤까요. 과연 나라와 사회와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있기는 한 것일까요.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 고효율 LED 조명기기 장려금을 받기 위해서 수많은 LED조명 업체들이 구름 같이 몰려들고, 그 사이에서 온갖 유언비어와 의혹마저 난무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이 진정으로 대한민국 LED산업이 나가야 할 길인가를 다시 한번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세계 최대의 조명전시회 'LIGHT + BUILDING 2010'



LIGHTING EXHIBITION PREVIEW

 


오는 4월 11일 개막되는 프랑크푸르트 국제조명전시회(LIGHT + BUILDING 2010)는 세계 최대, 최고의 조명전시회로서, 조명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참관해야 할 전시회이다. 올해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수많은 조명전시회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전시회인 프랑크푸르트 국제조명전시회의 이모저모를 미리 살펴본다.  

세계의 조명을 선도하는 2200여개 조명 및 전기, 건축자재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의 조명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심지에 자리잡은 메쎄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0 프랑크푸르트 국제조명전시회(LIGHT+BUILDING 2010)'이 바로 그 전시회이다.

프랑크푸르트 국제조명전시회는 전시회 전문 업체인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가 2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건축 및 조명 전시회이다. 프랑크푸르트 국제조명전시회는 조명과 건축, 기술이 하나로 만나는 종합 전시회를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명전시회 기간 중 전기 엔지니어링 전시회, 주택 및 빌딩 자동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최근에는 도시경관과 공공디자인 관련 전시회까지 동시에 열고 있다.

오는 4월 11일에 개막하는 올해 프랑크푸르트 국제조명전시회 규모는 240,000㎡이며, 조명, 전기 엔지니어링, 주택 및 빌딩 자동화 분야에 걸쳐서 에너지 절감 솔루션들이 출품,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전시부스는 제품 그룹 별로 구성된다.



Technical lighting fixture

기술 중심의 조명기구들은 3.0홀, 3.1홀, 4.0홀, 4.1 및 4.2홀에 전시된다. 아르테미데(Artemide), 베가(Bega), 에르코(Erco Leuchten), 플로스(Flos), 폰타나 아르테(Fontana Arte), 이구지니(iGuzzini illuminazione), 루스플랜(Luceplan), 트리룩스(Trilux), 타르제티(Targetti Sanky) 등 해외 업체들은 3번 홀에 부스를 마련한다. 4번 홀에는 오스람(Osram), 필립스(Philips), 시테코(Siteco), 줌토벨(Zumtobel) 같은 독일의 대표적인 업체들이 자리를 잡는다.

테크니컬 조명기구 부문에는 선도적인 LED 업체들이 새로 대거 참가해 주목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LED 부문에 참가하는 업체 가운데는  LG이노텍, 샤프,(Sharp Electronics), 도시바(Toshiba) 등도 포함돼 있다. 니치아(Nichia), 파나소닉(Panasonic Lighting), 서울반도체(Seoul Semiconductor) 같은 LED 선도 기업들은 4.0, 4.1, 4.2 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Urban Lighting & Outdoor Lighting

5.0번 홀에는 공공부문에 사용되는 옥외조명기구(Outdoor lighting fixture)가 전시된다. 옥외조명 부문에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한다. 도시조명 쪽에서는 이우(Ewo), 헤스(Hess AG Form+Licht), 슈레더(Schreder), 쏜(Thorn Lighting)을 비롯해서 수많은 업체들이 참가한다. 특히 옥외조명기구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전시장 외부에 마련된 아고라(Agora)에 전시된다.



Decorative Luminaire

전통적인 클래식 조명기구들은 6.1홀에서 만나볼 수가 있다. 여기에서는 아르떼 디 무라노(Arte 야 Murano), 클래식 라이트(Classic Light), 아이리스 크리스탈(Iris Cristal), 요하킴 홀랜더(Joachim Hollander), 노바레시(Novaresi), 파타비우마트(Pataviumart), 사보이 하우스(Savoy House) 같은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한다.

모던 스타일의 조명기구는 5.1홀에서 만나볼 수가 있다. 여기에는 뱅캄프(Bankamp), 멘젤라이팅(Menzellighting manufacture group), 뉴하우스(Neuhaus Licht) 등이 참가한다. 또 알버트(Albert Leuchten), 로열 보타니아(Royal Botania present outdoor luminaires) 등이 별도의 전시장을 마련해서 참가한다.



Technical design-oriented luminaire


디자인 중심의 기술적인 조명기구들은 1.1홀과 1.2홀에 전시된다. 이 곳에는 유명한 업체들이 다수 참가한다. 예를 들면 악셀 메이스 라이트(Axel Meise Licht), 브랜드 반 에그몬드(Brand van Egmond), 다크(DARK), 이스케일(Escale), 잉고 마우러(Ingo Maurer), 메탈 아르테(Metalarte), 님버스(Nimbus), 올리고(Oligo), 프랜디나(Prandina), 쿼사(Quasar), 세리엔(Serien), 테르자니(Terzzani), 토비아스 그로(Tobias Grau) 같은 회사들이다.



Lighting accesories & applications


다양한 종류의 장식용 조명기구 액세서리와 조명 제품을 위한 기술적인 액세서리를 위한 전시장도 6.0홀과 10.1홀에 마련된다. 여기에는 브릴리언트(Brilliant), 이글로 루츠텐(Eglo Leuchten), 마시브 루츠텐(Massive Leuchten), 폴맨 라이트(Paulmann Licht) 등이 참가한다.





도쿄 LED/OLED전시회 'Lighting Japan 2010'



LIGHTING EXHIBITION PREVIEW



지난해 4월 처음 개최된 도쿄 LED/OLED 전시회는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일본 LED 및 OLED 산업의 모든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라는 점에서 주목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최근 LED가 전 세계 조명의 가장 중요한 화도가 되고 있는데다가, 일본 자체가 백색 LED를 개발해서 LED조명의 시대를 연 국가이기도 한 까닭이다. 그러므로 도쿄 LED/OLED 전시회는 LED에 관심이 있는 조명업체로서는 빼놓을 수 없는 전시회이다.

도쿄 LED/OLED 전시회(LED/OLED Lighting Technology Expo : Lighting Japan)는 2009년 일본에서 최초로 열린 LED 관련 전문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가 주목을 끈 이유는 LED 선진국으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있는 일본의 LED 및 OLED 산업의 총체척인 모습을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라는 이유 때문이다.

사실 조명업체들은 LED를 조명이란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LED조명은 LED산업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LED가 워낙 반도체에 버금갈 정도로 기술집약적인 산업이고, 칩과 패키지에 이르는 전방산업과 이를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는 후방산업으로 구성된 복합적인 산업이란 특성을 갖는 까닭이다.

흔히 LED를 두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다거나, 램프의 수명이 길다거나, 컬러 연출이 자유롭다거나 하는 특성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LED의 가장 큰 장점은 적용 가능한 분야가 매우 넓고 무궁무진하다는 데에 있다. 이것은 그만큼 LED를 사용할 수 있는 분야와 대상, 아이템이 무한대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앞으로 LED의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LED만큼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차이가 나는 산업분야도 없다. 왜냐 하면 LED산업은 빛을 만들어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데, LED로 빛을 만들어내는 원천기술은 이미 오스람, 필립스, 크리, 니치아 같은 기업들이 선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카무라 슈지 박사가 백색 LED를 발명함으로써 LED가 조명용 광원으로 사용되는 단초를 마련한 니치아 같은 업체가 버티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는 점을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 일본에서 열리는 LED 전문 전시회가 곧 도쿄 LED/OLED 전시회(Lighting Japan)인 것이다.

도쿄 LED/OLED 전시회는 일본 Reed Exhibition Japan Ltd.가 주최하며 전시회 장소는 일본 토쿄만에 있는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 전시장이다. 올해 전시회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개최되는데,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마지막 날인 4월 16일에는 오후 5시까지만 관람할 수가 있다.

전시회는 크게 전원구역, 방열 부품ㆍ재료구역, 조명장치구역, 제조장비구역, 검사ㆍ측정ㆍ시험ㆍ평가장비구역, 부품ㆍ재료구역, 설계해석 툴ㆍ소프트웨어구역, 광학 관련 제품ㆍ기술구역, 조명 모듈ㆍ유니트용 부품구역, 조명 시스템용 제품ㆍ기술ㆍ서비스구역, 다양한 계약 서비스구역, 기타 관련 기술ㆍ서비스구역 등으로 구역화 된다.

주요 관람객은 LED 제조회사, OLED 제조회사, FEL 제조회사, 유기EL 제조회사, 기타 조명장치 제조회사, 조명 제조회사, 백라이트(BLU) 제조회사, 자동차 제조회사, 자동차 전자부품 제조회사, 전자 관련 제조회사, 연구소 및 대학 기관, 일루미네이션 디자이너, TVㆍ신문ㆍ잡지ㆍ관련 웹 회사 등으로 매우 다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 새로 신설된 전원구역과 방열 부품ㆍ재료구역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전원구역은 다시 전원구역과 전원용 전자부품구역, IC 및 LSI구역으로 나눠진다. 전원구역에서는 스위칭 전원, 컨버터, UPS, 시리즈 전원, 인버터 등이 전시된다. 전원용 전자부품구역은 전해콘덴서, 변압기, 프린터 기판, 캐퍼시터, 코일, 단자, 정류 브릿지, 포토커플러, 퓨즈, 정류 다이오드, 팬, 노이즈 대책 부품, 스위칭 소자, 인턱터 등이 출품된다. IC 및 LSI구역에는 드라이버 IC, 콘트롤러 LSI 등이 전시된다.

방열 부품ㆍ재료 구역도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할 곳이다. 여기서는 방열시트, 에폭시 수지, 접착제, 히트싱크, 아크릴 수지를 포함해서 기판, 접착재, 단열재, 봉지재, 수지 등을 만나볼 수가 있다.

이처럼 LED 관련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 이런 아이템들을 한 곳에서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이 도쿄 LED/OLED 전시회의 가장 큰 미덕이다. 특히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LED전시회가 LED조명 같은 응용 완성품 중심으로 구성되는 데 비해서 도쿄 LED/OLED 전시회는 부품, 소재, 장비의 비중이 월등하게 크다는 것도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은 2번째 전시회로 전시품목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전시회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기간 중에 동시에 열리는 FINETECH JAPAN, Film Tech 2010, Nanoimprint Technology Fair 등 3개의 관련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LED산업신문






동명전기, 독일 프랑크푸르트 조명전시회에서 신제품 런칭



LED 전용 반사경을 개발, 효율 높고 용도에 따라 교체 가능


국내 경향하우징페어에는 매년 참가하고 해외 전시회는 독일 하노버 조명전시회를 시작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홍콩, 일본 등에서 열리는 조명전시회를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는 동명전기는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Light & Building 2010’에서 LED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프랑크푸르트조명전시회에서 선보일 신제품은 크게 LED 제품군과 일반 LAMP 제품군으로 나뉜다. LED 신제품의 경우 LED 전용 반사경을 개발,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효율을 높이고 용도에 따라 반사경 및 렌즈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존 LAMP 신제품은 수출시장을 고려해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 알루미늄 다이케스팅을 대거 사용하여 제품의 고급화 및 내구성을 높였다. 또 용도에 맞게 다양한 LAMP 및 반사경,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서 사용범위를 넓히고 신뢰성 있는 부품을 사용, 제품의 안정성을 높인 제품들이다.

기존에 사용되는 사각다운라이트와 동일한 구조 및 크기로 일반램프를 사용하는 제품과 혼용 및 교체가 쉽도록 제작 되었다.


15W급 LED 다운라이트는 하우징과 히트싱크의 일체형 설계로 열순환이 좋고 구조가 간단하여 제품의 안정성이 뛰어나다. 그리고 사출(벌집구조) 반사경을 사용함으로써 LED 빛을 고르게 확산시키고 휘도를 낮추고 있으며 사출반사경 대신 광확산 필터를 사용, 넓게 확산되는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동일한 디자인으로 주문에 따라 방습등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LED 스포트로 컴팩트한 크기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냉각시스템 적용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18W급 LED SPOT은 파워LED와 쿨러를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의 제품들보다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새로운 쿨러를 사용하여 히트싱크의 효율을 높여 열문제를 해결, 제품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수평축 180, 수직축 350도의 사용범위를 가지고 있다.

제품의 하우징과 히트싱크를 일체화시킨 제품으로 내구성 및 안정성이 뛰어나며 주문에 따라 방습등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10W급 LED 다운라이트는 현재 생산되고 있는 원형과 사각테를 적용한 제품으로 1등용, 2등용, 3등용으로 구성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15W급 LED 다운라이트와 동일하게 벌집 반사경이 적용되며 원형 패턴의 반사경과 호환이 자유로워 다양한 빛의 연출이 가능하다.


두 가지 크기로 개발되며 다양한 램프와 악세사리를 적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본 SPOT조명은 전용 2P / 4P 트랙에 고정되어 사용할 수 있는  CDM-T / HCI-T 150W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전 제품들과 달리 안정기함이 트랙에 고정되고 램프하우징만 회전되는 타입으로 다수 제품을 사용시 통일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사용되는 반사경은 14도/24도/45도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교체가 가능하다. 램프하우징의 가용각도는 수평축 90, 수직축 350도이며 액세서리로 벌집루버와 휘도감소용 램프캡 등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트림리스제품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설치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개발. 세가지 트림으로 생산되며 다양한 램프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Trimless는 기존의 Trimless 제품들의 단점 중 하나인 설치 및 유지 보수가 어려운 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천정면에 설치가 쉽고 램프하우징의 탈착이 용이하다. 제품은 세가지 사이즈로 생산되며 각 종류별로 크기에 맞는 다양한 램프를 사용할 수 있다. 동명전기가 올해 프랑크푸르트 조명전시회에서 새로 선보이는 제품들은 모두 의장등록 출원 중이다.






대진디엠피, 사옥 전체를 LED 쇼룸으로 개조


창립 40주년 맞아 해외 전시회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도 활발하게 전개

지난 2월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에 출품된 대진디엠피의 다양한 제품들

   

대진디엠피(대표 : 박창식)는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1970년 회사 설립 이후 줄곧 프린터용 전자부품을 생산해온 (주)대진디엠피는 2002년 납품업체로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광사업부를 신설, 조명산업분야에 뛰어들었다. 2003년부터 LED조명을 만들면서 2005년 7월에 본격적으로 LED 사업부를 설립하고 2006년 2월에는 ‘XLEDs'라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2005년부터 대진디엠피가 자리잡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은 인테리어 관련 기업들의 본사, 건축 기자재, 조명매장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국내외 고객들이 LED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창립 40주년에 맞추어 회사를 리모델링 중인 대진디엠피 본사 건물은 4월 중순이나 4월 말이면 완성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7층의 건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LED 제품을 전시한 쇼룸으로 만들고 있다. 그리고 3층에서 5층은 사무실, 6층은 연구실, 7층은 기획팀과 사장집무실로 완벽한 오피스 빌딩에 조명을 모두 LED제품으로 설치하여 회사 자체가 쇼룸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리고 건물외벽도 미디어 파사드로 장식되어있다.

LED사업초기부터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대진디엠피는 4월에 독일, 5월에는 라스베가스, 10월에는 홍콩전시회에 나갈 예정이다. 비용이 많이 드는데도 해외 전시회에 나가는 이유를 이창호 상무는 “신규 제품을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며 “출품되는 제품들은 기존에 영업했던 제품과 신규모델들로 다양성 차원에서 동시에 내보낸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 전시회 때 출품할 제품들은 지난 2월에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선보인 제품들인 할로겐 MR16 대체형 MX시리즈와 할로겐 PAR30 대체형 램프로 라인업에 15도 25도 빔각 제품을 추가했다. 또, 다운라인트 제품으로 3/4/5/6/8인치 타공용 제품으로 기존 조광기 호환형 제품과 백열전구 40/60W 대체용 IX시리즈도 출품된다. LED 스탠드 LS-300은 독일과 라스베가스에 동일 제품들이 출품되며 10월 홍콩 전시회에는 신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창호 상무는 “2006년 까지만 해도 LED제품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제품을 갖고 다니며 일일이 설명을 해야 했는데 지금은 일반인들도 자세히는 몰라도 LED조명이 에너지가 절약되고 친환경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어서 비교적 알리기에 수월하다”고 말했다.

이창호 상무는 또 “조명은 인테리어 제품이면서 기능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어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대진디엠피는 타사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에서 LED제품 규격을 서두르는 부분에 대해서 이창호 상무는 “조기에 규격을 제정해 다른 경쟁 국가에 비해 표준 선점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장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업이 자율로 여러 가지 만들어 보게 해서 개선과 수정을 반복해 시장에 맞는 제품으로 어느 정도 보급이 되면 그 때 기준을 만들어도 장기적으로 볼 때 늦지 않는 경우도 고려해 볼 수 있는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창호 상무는 “마차가 자꾸 다니면서 길이 만들어지고 거기에 맞춰 포장을 해서 고속도로도 생기는 것인데 현재는 경우에 따라서 처음부터 어디로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르는 길을 만들려고 해서 잡음이 생기는 것같다”고 한마디를 남겼다.






새한라이팅, LED조명 불량률 제로에 도전


정전류 직하 TYPE의 LED조명 생산으로 불량제품 줄여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있는 새한라이팅의 매입형 파라보릭 LED등.


정부의 LED 조명시장 활성화 계획에 따라 우선적으로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설치되어 있는 조명을 LED조명으로 하나, 둘 교체되고 있다.

그러나 LED조명에 대한 정확한 인식의 부족과 설치 후 드러나는 불량문제 때문에 일부 LED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 중소기업의 LED조명이 전국의 매장에 설치된 후 1년 동안 불량없이 제구실을 다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중소기업은 다른 회사들이 LED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을 무렵에 과감히 LED 기술개발에 뛰어들어 남보다 한발 앞선 기술력을 갖춘 새한라이팅(대표 : 김미경)이다.

새한라이팅의 이윤우 부사장은 “LED조명 기술개발 초창기에 LED가 조명에 접목된 경우가 드물어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꾸준히 기술을 터득하여 이제는 조명업체들 중에서 우수한 LED조명 제품을 생산할 수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대부분의 조명업체들이 LED조명을 일반조명 제품처럼 안정기 등 부품을 조립하여 만들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컨버터와 LED조명과의 구동전력이 잘 맞아야 제대로 된 효율 높은 제품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한라이팅은 컨버터 전문 생산업체를 협력업체로 두고 정전류 직하 TYPE의 LED조명을 생산하여 불량제품을 줄이는 등, 완벽한 LED조명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한라이팅의 LED조명 제품은 컨버터와 기판회로에 의한 구동전력이 LED 소재 발광효율과 수명에 큰 영향을 줌으로써 컨버터의 개발과 눈부심 보호, 광효율효과를 최대화하였다.

그 중 매입 파라보릭 LED등은 인테리어적인 효과가 뛰어나고, 기존 형광등 파라보릭용 대체로 기존등을 철거 후 바로 설치할 수 있으며, 평균조도가 1300LUX 이상이다. 이것은 기존 형광등의 조도가 처음에 1400LUX가 나오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데 비해 초기조도가 그대로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이 매입 파라보릭용 LED는 커버를 디자인 출원하였으며 루버와 아크릴 취부방식을 의장 출원한 상태이다.

이윤우 부사장은 “새한라이팅의 LED조명 제품은 개발 후 2009년 한 해 동안 국민은행에 LED 80W급을 공급하였으며 1년여 동안 불량제품이 나오지 않아 LED조명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며 “이 LED 80W는 형광등 FPL 55W 4등용 대체용으로서 소비전력 220W를 80W로 140W 줄일 수 있는 제품으로 앞으로 더 많은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경 기자 news@koreanlighting.com






남영전구, 고효율 LED 전문 메이커로 입지 강화



CE, PSE, UL 등 취득해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


고효율 인증을 받은 남영전구의 LED 제품.


50여년 간 우리나라 전구 제조업의 맥을 이어온 (주)남영전구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LED제품 고효율화에 적극 앞장서 왔다. 업계 최초로 백열전구 대체형 전구식 LED 램프인 EGALED를 개발, 백열전구 등 저효율 제품을 저전력, 고효율 LED제품으로 대체하는데 절대적인 기여를 하였다. 또한 선진 기술이 접목된 특수회로 방식과 최적의 열설계로 신뢰성을 인정받아 이제는 명실상부한 고효율 LED제품 전문 메이커로서 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 제품의 고효율화를 실현하기 위해 남영전구는 전구형7W, 11W, MR16-3W, 5W Downlight 20/30/42W, Sensor등 11w ,평판등 55W 개발이 완료되어 인증을 취득하였다. 이는 일반용 조명등 전체가 고효율화 되는 성과를 이룩한 것으로 향후 고효율 LED 제품 보급에 일조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일부 품목에 대하여 CE, PSE, UL등을 취득하였으며 다른 품목도 해외 인증에 박차를 가하여 6월 이전에 상용화가 가능한 모든 제품을 해외인증을 취득하도록 품질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영전구는 형광등 대체형 LED램프에 대해서 일본업체와 공동으로 컨버터를 개발하여 역율을 99%로 향상시키고 향후 형광등형 LED램프에서도 고효율 추진에 유리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해 해외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남영전구의 이영복 이사는 “우리의 노력과는 달리 일부 국내 유수업체가 기술적인 우위없이 조기 상품화를 추진하면서 품질 결함이 심심치 않게 발생되고 있고 특히 일본에서는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LED조명의 세계화 추진에 지장을 초래할까 우려된다”며“세계적인 조명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신뢰성 있는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친환경 조명 세미나’ 개최


매장 및 도로조명용 LED․CDM Elite 램프 소개


필립스 조명사업부 김윤영 부사장.  


필립스전자(대표 : 김태영) 조명사업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는 LED조명과 고효율 에너지 조명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친환경 세미나’를 3월 25일 개최했다.

필립스의 ‘친환경 세미나’는 ‘매장조명’과 ‘도로조명’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매장용 조명 부문에서는 LED 조명과 고효율 램프인 ‘CDM Elite’를 소개했다.

먼저 CDM 엘리트를 소개한 Jan Fitters는 “엘리트는 필립스의 기존 CDM 제품에 비해 밝기가 향상되고 유지관리 부분이 개선됐다”며, “기존 CDM 램프보다 수명은 30% 이상 늘어났으며, 광효율도 38% 이상 개선됐다”고 말했다. 또한 선명한 백색광을 제공하고 연색성 지수(Ra)가 90으로 진열된 색상을 잘 표현할 수 있어 매장용 조명으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필립스 마케팅 담당자 Pim Kemps가 매장용 광원인 포티모 LED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마케팅 담당자 Pim Kemps는 매장용 광원인 포티모 LED를 소개했다. 필립스의 포티모 LED는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써 매장에 적용하여 매장 운영료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열 및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진열된 제품의 보존은 물론 매장을 찾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포티모 라인은 일반 조명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다운라이트 모듈(DLM)이며, 특히 식품 매장 등에서 강점을 가지는 포티모 푸드 제품과 RGB의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렉셀(LEXEL) 제품 등을 선보였다. 또한 고효율 인증을 취득한 백열전구 대체용 LED램프를 비롯하여 다양한 LED램프들의 후속 모델도 선보였다.

도로조명 세미나와 관련해서는 Jan Fitters의 발표가 있었다. Jan Fitters는 “기존의 도로조명을 대체할 필립스의 새로운 조명솔루션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던 ‘백색조명’의 완성판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출시되는 도로조명은 나트륨 가로등과 비교하여 색 인지력이 우수해 물체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수한 에너지효율로 전력소비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라고 덧붙였다. 기존의 100W 나트륨 가로등을 필립스의 고효율 LED가로등으로 교체할 경우 전력을 50%까지 절감할 수 있고, 연간 3,411톤(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 추정)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로에 백색광을 설치함으로써 범죄가 줄어드는 것을 연구사례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Pim Kemps 마케팅 담당자는 “도로용 LED 조명은 기존의 가로등 보다 30%가 추가된 발효율을 자랑하며, 독일 도로에 설치된 조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기존 250W를 140W로 줄이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알렸다.

이 날 행사장에는 매장과 도로 컨셉의 체험부스들이 설치되었으며, 기존 조명과 새롭게 제안되는 필립스 조명 솔루션의 차이를 눈으로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필립스 조명사업부의 김윤영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조명사업 분야에서 100년 이상 쌓아온 필립스의 빛과 기술에 관한 리더십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LED 조명의 기술과 제품들이 고객에게 보다 널리 소개되고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 조명사업부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필립스 제품은 수은 같은 위험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으며, 무엇보다 수명이 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필립스에서 생산되는 조명기구가 모두 같은 크기와 모양을 가진 것으로 디자인할 계획이기 때문에 조명기구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김혜림 기자 news@koreanlighting.com






올해 LED 시장, 전년 대비 49% 성장 예상



신영증권, LED 칩 수요 크게 늘어 올해는 후발업체들 실적도 증가 전망


LED 칩    


신영증권(대표 : 원종석) 장우용 애널리스트는 3월 30일 LED산업 분석보고서를 내고 "올해 LED 시장은 LCD TV용 LED의 급격한 시장 성장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한 9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장우용 애널리스트는 "LED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한다"며 "올해 LED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9% 증가한 9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MOCVD 장비 신규 설치 대수로 추산한 LED 칩 생산량은 지난해 148억개에서 올해는 338억개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휴대폰과 중대형 LCD BLU용 LED 칩 수요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133억개와 366억개가 증가해 올해 말까지 LED 칩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선두업체 위주로 LED시장이 형성됐다면 올해는 후발업체들의 실적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LED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LED, 조명시장 본격 진출


이달 중 브랜드 최종 결정해 공식 브랜드 론칭 행사 개최 예정

삼성전기의 경관조명용 LED '써닉스(SUNNIX)'    


삼성LED가 LED조명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4월 5일 LED조명 업계에 따르면 삼성LED(대표 : 김재욱)는 LED조명 브랜드네이밍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달 중 브랜드를 최종 결정해 공식적인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합작해 설립한 삼성LED는 일반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B2C LED조명 시장 진출을 위해 브랜드네이밍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의 다른 가전 및 IT 제품들이 파브(TV), 지펠(냉장고), 하우젠(세탁기ㆍ에어컨), 애니콜(휴대폰), 센스(노트북) 등 독자적인 브랜드를 갖춘 것처럼 LED 조명에도 전용 브랜드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기에서 LED사업을 담당했을 때 경관 조명용 LED에 '써닉스(SUNNIX)'라는 제품명을 붙인 적은 있지만 LED조명 전제품을 총칭하는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LED는 LED 조명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설립된 후 준비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LED 조명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고효율 기자재인증 및 KS인증을 받는 중이다. 또 지난해 말 20여 개의 대리점을 모집하여 유통 및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게다가 지난 1월 말에는 미국 1위의 조명 전문기업인 에큐티브랜즈와 LED 조명을 공동 개발하는 데 합의하고 에큐티브랜즈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 계약은 삼성LED가 LED 조명의 핵심부품을 제공하고 디자인 및 유통 등은 에큐티브랜즈가 담당해 미국 내에서 판매하는 조건이다.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곧 시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LED는 LED 조명 생산을 위한 투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연초 삼성그룹은 정부의 세종시 발전방안 발표와 함께 세종시에 대한 총 2조500억원의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LED 조명엔진 생산기지를 설립, 연산 1억대의 생산규모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그룹의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가운데 LED 조명 생산설비에만도 1조원 가량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세종시 관련 법안 통과 및 입주 일정에 따라 삼성의 LED 조명사업 확대 시기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LED 조명사업 본격화로 삼성LED의 실적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매출액에서 조명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LED 매출 가운데 조명의 비중이 2009년 4%에 불과했으나 2011년 12%, 2012년 25%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매출액은 지난해 5547억원에서 올해 1조6624억원, 내년 2조741억원으로, 영업이익도 지난해 632억원에서 올해 2553억원, 내년 3353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전 세계 LED 조명시장은 각 국가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하면서 전력소비가 큰 백열전구나 유해물질을 함유한 형광등 사용을 법안으로 금지하고 이를 LED 조명으로 대체하고 있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언리미티드에 따르면 글로벌 LED 조명 시장은 지난 2008년 이후 연평균 28% 성장하면서 2012년 5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엄재성 기자  news@koreanlighting.com






[해외신제품] 물위에 띄우는 필립스 LED 전등
 

 



필립스(Philips)에서 출시한 물위에 뜨는 LED 전등 ‘이마지오 아쿠아라이트(Imageo AquaLight)’를 소개한다. 

집안에 작은 연못을 만들어 예쁜 양초를 띄우고 싶은데, 일일이 초를 켜는 것도 귀찮고 화재 위험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이 LED 전등을 추천한다. 물위에 뜨는 전등으로 양초와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욕조에 넣고 목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한 번 충전으로 20시간 사용할 수 있고, 그냥 흔들기만 하면 켜지고 꺼진다. 3개 한 세트에 42.99달러며, 아마존(Amazon)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처: amazon.com






국내 1호 아이패드 직접 써봤다



애플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출시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국내 1호 사용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에서 글로벌 운영 기획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종찬 씨. 그 동안 아이패드는 해외 사용기만 살펴볼 수 있어 국내 사용자의 궁금증을 직접적으로 풀어줄 수 없었던 것이 사실. 갓 들어온 아이패드를 직접 써봤다.



■ 70만원대 구입 가능, 터치스크린 반응 '명불허전'


일단 궁금한 것은 가격. 이번에 들여온 모델은 미국에서 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단순 한화로 계산하면 약 55만 9,000원이다. 김종찬 씨의 경우 해외배송 비용 130달러(빠른 배송 옵션 선택)가 추가로 발생해 약 77만원에 구입이 가능했다고. 국내 통관에 따로 세금이 부과되지 않았고 빠른 배송 옵션을 빼면 4∼5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종찬 씨의 설명이다.

포장을 뜯고 아이패드를 꺼내 전원을 켜니 아이튠즈와 동기화 시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쉽게 말해 PC에 먼저 아이튠즈를 설치해야 한다는 뜻. 물론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쓰던 사람이라면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다.

동기화가 끝나면 해외 사용기에서 보던 아이패드 초기 화면이 나타난다. 캘린더, 구글맵, 유튜브, 앱스토어, 설정 등 각종 아이콘은 위쪽으로, 아래쪽에는 사파리, 메일, 포토 등이 자리잡았다. 아이폰을 쓰던 사람이라면 익숙한 구성이다.

터치스크린 반응과 감도는 한마디로 최고다. 정전압 터치스크린의 정점이라 평가할 만하다.


가상 키보드 입력은 어떨까? 한마디로 말하면 정전압방식 터치스크린의 정점에 올라선 느낌이다. 반응속도가 굉장히 빠를 뿐 아니라 화면이 넓어진 만큼 아이폰보다 훨씬 정확하게 타자를 입력할 수 있다. 양손으로 붙잡고 엄지손가락으로 타자를 치기보다는 왼손으로 제품을 받치고 오른손으로 입력하는 것이 더 편리할 듯.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키보드 입력도 손쉽다. 다만 무선 키보드를 연결하면 터치스크린을 눌러도 가상 키보드가 나타나지 않으니 참고할 것.

앞뒷면 재질은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강화 유리와 금속 느낌의 플라스틱이 적용됐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입출력 단자는 3.5파이 이어폰과 전원 충전이 전부고 USB 포트가 없다. 모둔 입출력은 무선, 그러니까 블루투스와 무선랜으로 해결해야 한다.

한글 입력도 가능하다. 따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입(4.99달러)해야 한다

.


■ 아이폰 어플 호환 자유로워, 배터리 성능도 충분해
 

앱스토어에 연결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니 에러 메시지와 함께 접속이 되지 않는다. 확인해보니 국내 계정으로 입력한 경우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아이패드를 통해 앱스토어에 접속하려면 반드시 해외 계정(아이패드 발매 국가)을 이용해야 한다.

아이패드 언어 설정에는 한글과 함께 다국어가 등록되어 있지만 정작 한글 입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물론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한글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을 4.99달러(한화 약 5,600원)에 구입하면 한글 입력이 가능하다. 물론 완벽한 것은 아니어서 해당 한글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에서만 한글을 쓸 수 있고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한글을 입력하려면 복사·붙여 넣기 방법을 써야 한다. 아쉬운 대로 당장은 이렇다.

기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해상도 문제가 있지만 설치는 가능하다. 전자책은 실내에서 충분히 활용할만하다. 다만 실외에서는 LCD 한계로 인해 빛 반사 현상이 발생한다.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은 어떨까? 기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몇 개 설치하니 해상도 문제가 금방 드러난다. 넓디넓은 아이패드 화면에 아이폰 해상도(480×320)가 적용되다 보니 그래픽이 도드라진다. 한마디로 그림을 확대했을 때 나타나는 깨짐 현상이 나타난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완벽히 최적화되지는 못한 셈이다.

이번에는 전자책으로 활용해봤다. 앞서 말한 것처럼 속도도 빠르고 전체적으로 가독성도 우수하다. 다만 실내에서는 충분했지만 실외에서는 아무래도 빛반사 현상이 나타난다. LCD 방식의 한계다.

아이패드를 쓰면서 놀라웠던 점 가운데 하나는 배터리. 제품을 꺼내고 따로 충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1시간 동안 무선랜과 블루투스, 웹서핑까지 이용했지만 배터리가 1%도 떨어지지 않았다. 해외 사용기에 따르면 10시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정도면 배터리로 인한 불만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찬 씨는 "국내 성공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수준 높은 개발자와 다양한 콘텐츠가 아이폰에 마련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80% 이상의 확률로 성공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이수환 기자 shulee@ebuzz.co.kr



Source
:
LED마켓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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