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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디앤유 LED제품, 중국제품과 동일? ㆍ스마트폰 광풍에 반도체 업계 '방긋' Cut


유양디앤유 LED제품, 중국제품과 동일?

인터넷 커뮤니티 ‘LED마켓’에서 문제 제기


유양디앤유는 자사의 제품 전시실에 LED조명 개발 초기 BBE와 협력으로 개발한 구형 제품과 2009년 유양이 독자 개발한 제품을 비교 전시했다.    



국내 대표적인 LED 네이버 커뮤니티 ‘LED 마켓’에서 유양디앤유(대표 : 김상옥)의 제품이 중국산이라는 주장이 12월 4일 나왔다. 운영자에 의해서 등록된 이 게시물은 등록 된지 하루도 안되어서 조회수 250을 돌파했고 15개의 댓글이 달렸다. 커뮤니티 상의 단일 게시물로는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게시물은 ‘유양디엔유에서 고효율과 KS인증 받은 외형이 똑같은 중국산 LED조명 제품 비교’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다.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유양디앤유의 제품 중 중국 심천에 있는 BBE LED의 제품과 동일한 스펙과 이미지의 제품을 올려놓아 비교할 수 있게 되어 있다.



2009. 12 
유양디앤유, LED 가로등ㆍ보안등 KS 인증 취득과 의문점

2009. 12  심천 BBE LED에서 한국에 설치한 LED가로등 프로젝트 홍보 자료



LED마켓의 운영자 박영수씨는 “LED산업 발전을 위한 공론화의 장으로 이 게시물을 만들어 올려 놓았다. 이 내용은 추측이나 단독적인 주관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가지고 쓴 것이다. 심천에 있는 이 업체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업체였고, 두 회사의 제품 유사성에 대해서는 1년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다. 만약에 중국 제품이 KS인증을 받은 것이고,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것이라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KS 인증을 담당하고 있는 기술표준원의 담당자는 “많은 업체가 LED모듈에 있어 중국산을 쓰고 있다. 국내의 공정라인에서 생산이 되어 인증 시험에 통과했다면 KS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중국 업체들 중에서도 KS 인증을 따고자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하단은 유양과 BBE가 공동개발했던 방열시스템 부품이다. 상단은 유양디앤유가 최근 국내 협력사와 개발 중에 있는 방열 제품이다.   



유양디앤유의 박홍석 상무는 “KS 인증 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 해당 제품이 동일한 것은 그 기업과 공동으로 금형을 투자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양사 공히 홈페이지를 수정하지 않아 일어난 일이다. 문제가 된 제품은 구형 제품으로 신제품 디자인 및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업데이트 시기를 조정하다가 오해를 사게 되었다. 이번 KS 인증 및 고효율 인증 제품은 초기 제품이 아닌 신제품으로 외관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LED램프는 이미 방열문제 해결을 위해 히트씽크를 개선하여 국산화했다. LED가로등 및 보안등은 유지 보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수리보수용 캡’을 부착했다. 광원과 렌즈, LED모듈, 파워 역시 유양이 개발하고 있다. 유양은 이미 BBE에 LED조명등 LED구동 파워모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KS인증 제품들은 유양의 자체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생산했고 특히 LCD-LED TV 용 파워와 모듈 전문 업체의 강점을 살렸기 때문에 매우 우수한 품질 신뢰성이 확보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유양디앤유과 이노디자인과의 협력을 통해 디자인 된 LED가로등. GPD(Good Public Design)상을 받았다. 

 


현재 유양디앤유는 단순한 모듈 제조업체가 아니라 종합 LED 솔루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환 중 하나로 이노디자인과 공동으로 신제품 디자인 개발을 마쳤다. 이 제품은 2009년 국제공공디자인 대상 공모에서 GPD(Good Public Design)우수상을 수상했고 국내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능형 하이브리드 가로등, LED조명이 사용된 미래 유비쿼터스 주택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 생산라인에 있어 전사적이 관리를 하여 제품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LED조명 기업이 아닌 30년 이상 이어온 기업 경영의 노하우가 잘 드러나 있는 것이다. 현재 KS와 고효율 인증도 안정된 생산 기반 시설과 김상옥 사장의 경영 철학이 투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본지의 기자에게 LED BLU 구동 모듈 및 LED조명 제품 생산라인과 연구소를 공개한 유양디앤유의 김상옥 사장은 “이번 일은 일종의 헤프닝이다. 몇 가지 단편적인 사실을 유추 판단하여 유양디앤유가 이룩해 놓은 전체 성과를 폄훼하는 것에 허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국내 조명, LED관련 전시회에 중국 업체의 제품이 전시되어 논란이 된 경우가 있었다. 또한 제품 디자인의 카피 문제가 업계 내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상황 때문에 국내 LED, 조명 업계에서는 서로의 제품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다. 이번 일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LED산업신문 /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테크노마트, 외벽 크리스마스 대형 LED 수놓아




10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테크노마트 외벽에 대형 LED가 등장했다.

크기가 가로 180m,세로 32m이며 총 30만개의 LED 전구로 이루어졌다.

눈 결정체 모양,동심원 파동 모양 등 다양한 모양으로 외벽을 장식하며 내년 3월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김민수 기자 ultrartist@dt.co.kr






에피밸리, LED 합작법인 설립 MOU


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칩 전문업체 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중국 가전업체 ‘일렉테크’와 LED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6일 밝혔다. 본 계약은 이달 말께 체결될 예정으로 법인 설립은 내년 1월 중 완료한다.

양사는 중국 장쑤성 양저우 지역에 1차로 7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단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에피웨이퍼 기준 월 2만5000장, 칩 기준 월 3억개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총 7000억원을 투자,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 100대 규모의 대단위 LED 생산라인을 갖추기로 합의했다.

장훈철 사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비 투자비는 일렉테크가 부담하고 에피밸리는 에피웨이퍼와 칩 생산 및 품질을 책임진다”며 “칩 매출에 대해 최대 10%의 로열티를 별도로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루트로닉, LED 치료기기 '힐라이트' 출시


의료용 레이저기기 제조업체인 루트로닉은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치료기기인 힐라이트(HEALITE)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루트로닉에 따르면 힐라이트는 830나노미터(nm=10억분의 1m) LED를 이용한 광 치료기기로 ▲ 각종 시술 후 상처 치유 촉진 ▲ 피부 재생 ▲ 통증 완화 등의 효과가 있으며 통증과 부작용이 없고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 없다.

루트로닉은 "힐라이트는 1080개의 LED를 장착해 치료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 식약청 승인과 유럽연합 CE(Conformite Europeenne·불어, 유럽적합성) 승인이 완료된 상태이기에 국내와 유럽 등에 판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나노베이스, LED 측정 효율성 높이는 특허 취득


솔루션 기반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www.openbase.co.kr)는 자회사인 ㈜나노베이스(대표 정진섭 www.nanobase.co.kr)가 카메라를 이용한 입체형상 검사장치와 이를 포함한 검사시스템 및 그 검사방법과 관련한 내용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LED나 반도체 웨이퍼 등과 같은 물체를 측정할 경우, 아주 정밀한 측정이 요구된다. 기존에 사용하는 레이저를 사용한 측정 방법은, 해당 측정 대상물의 투명도에 따라 측정 결과의 편차가 커서 정밀한 측정이 불가능했던 게 현실이다.

금번에 나노베이스가 특허를 취득한 것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측정 대상물의 형상을 측정하고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것이다. 파장 범위가 넓은 백색광을 이용하여 빛을 반사하는 각도 내에서 측정 대상물을 조사하고, 그 반사되는 빛을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하여 측정하게 된다.

본 특허를 통해 반투명하거나 투명한 측정 대상물의 형상 검사가 가능하게 되며, 특히 LED의 경우 형상 검사 속도가 향상되며, 측정값의 오차 범위를 감소시켜 보다 정밀한 검사를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검사를 자동화하여 실행할 수 있어서 검사 효율을 대폭 증가시키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 나노베이스는 본 특허 취득에 따라, LED 생산업체 쪽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뉴스출처: 오픈베이스






스마트폰 광풍에 반도체 업계 '방긋'

팹리스 업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경쟁


최근 국내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시장을 공략하는 반도체 업체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1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텔레칩스, 엠텍비젼, 코아로직 등 팹리스 업체가 내년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AP 시장도 스마트폰 경쟁만큼이나 뜨거울 전망이다.



■내년 팹리스 업체 AP 시장 경쟁 '본격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출시 10여일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아이폰과 삼성전자 옴니아 시리즈의 추격,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예정된 안드로이드폰 출시 등 급성장 중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용 칩 시장을 공략하는 반도체 업체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반도체 업체의 제품 출시 시기는 대부분 내년 초로 잡고 있다.

텔레칩스는 올해 4월 출시된 AP를 내년 스마트폰용으로 선보인다. AP 자체도 올해 65나노에서 45나노 공정기술로 전환하고 성능, 가격도 높일 계획이다. 텔레칩스 관계자는 "예상보다는 빨리 휴대폰 시장이 스마트폰 시장으로 넘어갔다"며 "내년 말부터는 AP의 스마트폰 본격 적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엠텍비젼은 현재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개발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성능개선 등 마무리 작업만 끝내면 곧 스마트폰용으로 AP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내년 2월경 제품 개발을 끝내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엠텍비젼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에는 스마트폰용 AP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내년 3분기 이후 적용되는 것을 목표로 내후년 시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아로직도 스마트폰용 AP 제품을 개발 중이다. 스마트폰 시장을 고려해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년 중 본격적인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산 팹리스 업계, 틈새시장 노린다

현재 스마트폰용 AP 시장 강자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45나노 저전력 1GHz AP를 선보이는 등 시스템반도체 육성 전략과 더불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반도체 팹리스 업체들은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물량 확보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현지 지원이란 강점을 더해 외산의 아성을 넘어서 보겠다는 각오도 다지고 있다.

업계는 본격 시장이 확대되는 시기는 내년보다는 2011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폰에서 촉발된 스마트폰 열기가 내년 국내 제조사로 옮겨 붙는다면, 내후년부터는 시장이 큰 폭으로 확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각 업체들은 내년 하반기부터는 자사 제품이 '간택'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기존칩에 비해 스마트폰용 AP는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고가에 팔릴 수 있어 실적 개선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하다.

[지디넷코리아]






엘피다, 3년만에 영업이익 내나


일본 엘피다가 올 회계연도에 영업이익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카모토 유키오 엘피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서 “올해 영업이익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카모토 CEO는 영업이익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엘피다는 지난 2년 동안(2007, 2008 회계연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대만 D램 업체들로부터 시작된 업계의 과잉생산 경쟁에 따른 결과였다. 그러나 엘피다는 올 들어 나타난 D램 수요 회복과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 2분기(7∼9월) 8억엔의 영업이익을 기록, 8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회계기준 상 아직 2분기가 남은 상황에서 엘피다가 연간 영업이익을 자신한 건 향후 시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카모토 CEO는 지난 8일 대만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 전 세계 D램 수요가 50% 증가하는데 반해 공급은 30∼35% 밖에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이번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서도 “수급에 여유가 없다”고 말해 D램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D램 가격이 오르면 엘피다의 실적 역시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된다.

D램 가격 상승의 혜택은 업계 1, 2위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가장 크게 누릴 전망이지만 엘피다가 다시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잠재적 부담 요소이기도 하다. 세계 3위 D램 업체인 엘피다가 2007년 회계연도 이후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설 지, 그리고 그 규모는 얼마나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Source : LED마켓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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