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아시아 100대 제품] 금영의 'LED 집어등'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VIP ASIA 2009 Product of the Year') -- <Visual News> 친환경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 금영(대표이사 김승영)이 선보인 'LED 집어등(모델: KLC-100)'이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AVING)의 'VIP ASIA 2009 올해의 제품(Product of the Year)'에 선정됐다.
금영의 LED 집어등은 기존 메탈할라이드 광원을 사용한 집어등에 비해 전기 소모량 및 유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열설계 면에서 차별화를 이룬 이 제품은 방열판에 히트싱크 외에도 납작한 히트 파이프를 내장해 히팅 효율을 높였다.
동급 제품의 1/4에 해당하는 방열면적만으로 동일한 냉각효과를 볼 수 있으며, 사이즈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일본에서 개발•판매된 LED 집어등의 방수•방진력이 IP 65~66이었던 반면, 이 제품은 IP 67로 끌어올려 높은 내구성을 보인다.
LED 집어등과 함께 사용하는 전원공급장치(SMPS)는 선박용 무선 장비 노이즈를 방지하는 동시에 해양 환경에 최적화된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 LED 드라이버 ‘펀라이트’ 출시
휴대용 기기에 재미와 성능을 더해
통신, 산업, 의료,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용 고성능 아날로그 IC 제조 기업인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지사장: 박용정)가 휴대폰을 비롯한 여러 소비자 가전에서 조명 효과를 구현하는 LED 드라이버 ‘AS3665’를 출시했다.
AS3665는 제품 설계를 단순화시키면서도 보다 선명한 색상과 고른 배색 효과, 최상의 휘도를 제공한다. 이 새로운 펀라이트(funlight) LED Driver는 휴대폰, MP3 플레이어, 모바일 컴퓨터, 휴대용 게임기, 스피커 박스, 장난감 및 오디오 장비 같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AS3665는 9개의 LED 채널을 채널 당 25mA까지 지원한다. 각각의 9개 채널 전용인 12비트 PWM이 리니어(linear), 로가리듬(logarithmic), 비율계량(ratiometric) 페이딩 효과를 구현하면서 고른 배색 효과를 제공한다.
PWM 발생기에는 3개의 시퀀서(sequencers)와 1.5킬로비트 메모리가 들어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외부 프로세서나 인터렉션 없이도 합성 광 패턴(complex light patters)을 저장 및 처리할 수 있다.
AS3665를 이용하면 모든 광 패턴의 명령 기반 프로그래밍도 간소해진다. 작동 중에 트루 컬러를 지속하기 위해 AS3665는 온도에 따른 자동 RGB 색 보정 등 다양한 색 보정 기능을 실행한다.
AS3665 오디오 동기화 기능은 다채로운 프로그래머블 광 패턴을 구현한다. 이 기능으로 오디오 장치에 음악이나 링톤을 입력할 때 컬러 LED의 색을 깜빡거리게 하거나 서서히 사라지게, 혹은 다른 색으로 변하게 할 수 있다. AS3665는 음악 입력에 기반해 LED를 동기화한다. 광 패턴의 오디오 동기화 기능으로 인해 하드 락의 헤비 비트에서부터 조용한 선율에 이르는 모든 유형의 음악에 알맞은 독특한 색 감응 기능을 선별해서 지정 혹은 조정하기도 한다.
삼성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 제품 기획팀 담당자는 “휴대폰 시장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고객들은 차별화된 제품을 기대한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감각을 활용해 독창적으로 단말기를 꾸미고 싶어한다”면서 “삼성은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의 AS3665 LED 드라이버 IC를 채용해 개발 시간을 줄임으로써 보다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는 동시에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조명 효과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하기 위해 AS3665 디자인에는 다양한 전력 절감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각 채널들은 1:1, 1:1.5, 1:2 모드 사이에서 자동 전환되는 고효율 150mA 차지 펌프(charge pump)에 의해 가동되며 10mA에서 50mV 드롭아웃(dropout) 전압 이하로 작동된다.
이 제품은 RGB LED를 실행하는 전력 소모를 최적화하기 위해 9개 채널 중 3개가 적색 LED와 청/녹색 LED 공급을 독자적으로 허용한다. 또한 배터리와 고효율 CP 전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머블 레일 스위칭(programmable rail switching) 기능도 지원한다.
시스템 실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AS3665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최소화하는 한편 간편한 디자인인 특성도 탑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툴을 통해 종이에 선을 그리는 것만큼 쉽게 광 패턴 개발을 빨리 명령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출력은 AS3665로 즉시 사용 가능한 컴파일드 파일이다.
브루스 울리히(Bruce Ulrich) 컨슈머 & 커뮤니케이션 부문 마케팅 이사는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는 휴대전화 및 기타 소비가전 시장에 언제나 흥미롭고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하며 도약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AS3665 펀라이트(funlight) 드라이버로 인해 시스템 설계자들은 예전에는 없었던 보다 즐거운 기능들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다. 본 제품은 조명을 휴대용 기기의 사운드로 옮겨놓은 것으로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었다”면서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의 플래쉬라이트, 백라이트, 펀라이트, 도트 매트릭스 드라이버(dot matrix drivers)와 함께 광범위한 조명 제품 포트폴리오에 AS3665를 자신있게 시장에 내놓는다”고 덧붙였다.
AS3665는 최소의 외부 부품들만 필요로 하는 소형 2.6x2.6mm 25-bump WL CSP 패키지로 제공된다.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의 새로운 LED IC 펀라이트(funlight) 솔루션에 대한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는 고성능 아날로그 IC 설계 및 제조 분야의 선도 업체로 27년 이상 축적된 아날로그 디자인 기술 및 시스템 노하우를 최첨단 제조 및 테스트 설비에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첨단 맞춤형 및 표준형 아날로그 제품에 적합한 저전력, 고정확도 기술을 제공하는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는 풀 서비스 파운드리(Full Service Foundry)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중심으로 통신, 산업/의료, 자동차 시장에 맞는 전력 관리, 센서와 센서 인터페이스, 모바일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LED산업신문 / 유새눌 기자 joinmedia@paran.com
LG이노텍 LED조명, 디자인상 잇따라 수상
LG이노텍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제품들이 연이어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상을 거머쥐며 디자인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8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이 회사가 개발한 백열전구 대체품인 친환경 고효율 LED 램프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의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독일 '레드핫',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전으로 꼽힌다.
내구성이 높고 열에 잘 견디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덮개를 적용한 이 제품은 디자인의 세련성뿐 아니라 화상, 감전의 위험을 예방하도록 하고 제품 설치과정에서 마찰이 많은 램프 하단부를 짙은 회색으로 처리한 게 특징이다.
아울러 LED를 감싸고 있는 내부 케이스를 나선형으로 설계해 공기와의 접촉면을 넓히고 램프 상,하단에 통풍구를 설치해 방열효과를 내도록 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고효율 인증을 마치고 고효율 조명 기자재등록도 완료된 제품이다.
LED램프 외에 LG이노텍이 개발한 LED 가로등도 한국 공공디자인 지역지원재단이 세계 각국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공공디자인대상 2009'에서 우수 공공디자인 마크(GPD)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가로등 내부에서 빛을 내는 LED 모듈을 표준화해 60W(와트)에서 170W급까지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LG이노텍 측은 "이 제품은 GPD 인증마크 획득과 함께 2010년 국가우수조달제품으로 등록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강미 기자 kmlee@asiatoday.co.kr>
LG이노텍 LED조명 'iF 디자인상' 수상
LED가로등 '우수공공디자인 마크' 획득
LG이노텍이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LED 조명으로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인정받고 있다.
LG이노텍은 친환경 고효율 LED 램프가 '2010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고, LED 가로등이 '국제공공디자인대상 2009'에서 우수공공디자인 마크를 획득했다고 8일 발표했다.
iF 디자인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LG 이노텍 LED 램프는 제품외관은 물론 성능, 설치과정에서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또 내부 케이스를 나선형으로 설계하고 램프 상·하단에 통풍구를 설치하는 등 방열효과를 최대화해 제품신뢰성을 높였다. LG이노텍 LED램프는 국내에서도 고효율 인증을 모두 마치고 고효율 조명 기자재 등록을 완료했다.
아울러 LG이노텍 LED 가로등은 한국공공디자인 지역재단이 주최한 '국제공공디자인대상 2009'에서 우수공공디자인(GPD)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국제공공디자인대상 2009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승인법인 한국공공디자인 지역지원재단이 처음 실시한 대회다.
LG이노텍 LED 가로등은 가로등 내부에서 빛을 내는 LED 모듈을 표준화해 60와트(W)급에서 170와트급 가로등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10년 국가우수조달제품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루멘스, LED조명 공급계약 잇따라 체결
루멘스(유태경 사장)가 대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잇따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공급하는 등 조명 수주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루멘스는 동국제강의 지하케이블 조명 교체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포항)에 지하 터널용 LED조명(100W)을 2010년 10월까지 매월 약 20대 공급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10월, 11월 20대 씩 공급해 설치를 완료했다.
루멘스는 또 인천시청을 비롯한 인천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총 2770개의 LED 형광등(사진)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800개를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남동구청, 인천시 환경관리공단에 각각 340개, 430개, 1200개의 LED 형광등이 설치됐다.
이번에 공급한 LED형광등은 기존 32와트(W) 대체용 20W 제품으로 수명은 약 5만 시간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TV용 LED 백라이트(BLU)와 함께 조명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조명 사업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앞서 현대모비스, LS전선, 코레일(부천역사), 이마트(5개 점포) 등에 LED 조명을 공급한 바 있다.
퍼스텍(주), LED사업 진출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지난 3월 계열사를 통한 LIGHTSSCAPE MATERIALS, INC 에 지분투자, 6월 한국광기술원등과 LED 조명기술 개발 및 이전, 장비등 인프라 사용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방위산업 전문업체인 퍼스텍(주) (대표이사 전용우, http://www.firsteccom.co.kr)는 LED 사업 진출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계열사를 통한, LED 형광체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美 Sarnoff Corporation 과 LED 형광체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인 LIGHTSSCAPE MATERIALS, INC의 지분투자로 형광체 업계 선두주자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LED 핵심부품 소재부문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된 한편, 한국광기술원 등과의 MOU 체결로 당사는 LED 형광체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다. 당사는 LED 부품소재 및 조명기술에 대해 꾸준한 R&D를 추진할 것이며, 향후 선박용 조명등과 자동차용 전조등 분야로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
이와 같은 LED 사업에 대한 계획은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LED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동사의 LED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에 대한 야심찬 포부는 “LED 사업을 향후 당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며, 이를 위해 그동안 당사의 축적된 기술을 활용해 원천기술개발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켜 회사 이미지 및 경쟁력 향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비추리’ LED조명 고품질 또 한번 공인
소비자원 시판품 조사 결과 연색성‧수명 모두 우수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실시한 LED조명에 대한 시판품 품질 조사 결과 제이에스제이텍 제품이 유일하게 연색성과 수명신뢰성 부문 모두 상대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제이에스제이텍(대표 배상운)에 따르면 소비자원이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16개사의 LED조명 제품(백열전구 대체형)을 대상으로 연색성, 수명신뢰성, 광효율 등 3개 항목에 대한 품질시험을 한 결과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표시하는 별 3개(★★★)를 동시에 획득(9.2W 모델)했다.
이번 결과는 글로벌조명기업을 포함한 국내 중견기업들의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평가가 진행된 가운데 나와 더 주목되고 있다.
특히 연색성의 경우 90Ra이상인 최고치로 기록됐다. 연색성은 일반적으로 LED소자(패키징)에 의해 결정된다.
한편 제이에스제이텍은 지난해 5월 ‘비추리’ 브랜드 론칭과 함께 할로겐 대체형(컨버터 외장형) LED조명(MR16) 4W, 6W 제품을 개발하고 양산체제를 갖췄다.
이어 6월과 9월에는 다운라이트 대체형(8W, 10W)과 국내 최초로 개발된 MR16모델 FREE VOLTAGE 4W급을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장효진 기자js62@energytimes.kr
2015년 20억달러 OLED광원 시장 열린다
유비산업리서치, ‘OLED광원산업동향 및 시장전망 보고서’서 예측
일반조명용 OLED광원시장규모가 2015년에는 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산업전문 시장조사기관인 유비산업리서치는 최근 ‘OLED광원산업동향 및 시장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5년 OLED광원시장이 LED광원시장과 유사한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일반조명용 광원 시장 규모는 총 373억86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 중 LED 광원이 약 5억4000만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OLED 광원시장은 3000만 달러에 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2015년에는 LED 광원 시장이 28억5000만달러, OLED 광원 시장이 20억9000만달러에 달해 올해보다 각각 427.8%, 6만9567%의 큰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에너지효율에 대한 규제 정책이 시작되면서 일반 조명용 광원 시장에서 백열등 시장 규모가 크게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백열등의 공백을 전구형 형광등(CFL)과 신광원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돼 백열등을 제외한 여타 광원들의 시장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일반조명용 OLED 광원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OLED 광원은 현재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LED 광원의 성장세를 뛰어넘는 수준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유비산업리서치 측의 분석이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백열등, 형광등, LED, OLED 등의 광원이 사용되는 세계 일반조명 시장 규모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시장 못지않은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라며 “시장규모는 물론 성장성에서도 조명 산업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보고서에서 밝힌 OLED 광원 시장 전망은 일반 조명용만을 예측한 자료로, OLED 광원이 응용될 수 있는 BLU, 광고, 자동차 시장 등 다른 어플리케이션 분야까지 포함한다면 실제 OLED 광원 시장 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신규 발간한 ‘OLED 광원 산업 동향 및 시장 전망’ 보고서는 일반 조명용 OLED 광원을 포함한 광원과 조명 시장 전망과 함께 전 세계 OLED 광원 주요 업체들의 현재와 미래 전략, OLED 광원 관련 기술 동향, 국가별 OLED 광원 산업 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이 담겨져 있다.
조명분야 녹색기준 마련된다
조달청, LED조명·형광램프 등에 최소기준 적용키로
앞으로 공공조달 시 LED조명과 형광램프, 안정기 내장형램프 등에 녹색제품 최소기준이 도입된다.
조달청은 지난 2일 서울지방청에서 ‘조명분야 녹색제품 최소기준 공청회’를 개최했다.
조명분야 녹색제품 최소기준은 백열전구나 할로겐램프를 대체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체형 구조의 LED램프와 직관형, 둥근형 형광램프, 콤팩트형 형광램프, 안정기 내장형 램프 등에 적용된다.
이 기준안에 따르면 최소 녹색기준에서 LED램프의 광효율은 60lm/W이상이어야 하며, LED램프의 고조파함유율은 30% 이하여야 한다. 권장 녹색기준에서는 LED램프를 정격 주파수의 정격전압을 가해 1000시간 에이징한 후 구형 광속계를 사용해 광속과 입력전력을 측정, 초기광속이 정격광속의 90%이상이 나와야 한다. 또 광속유지율은 2000시간 이상 에이징한 후 광속을 측정, 초기광속의 90%이상이 유지돼야 한다. 또 수명가속 시험 중 측정된 광속의 변화율은 초기 광속의 10% 이내를 유지해야 한다.
제품에 납이나 카드뮬, 수은 등이 사용되서도 안되며,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에 함유된 유해원소가 기준에 적합하도록 관리체계를 구축, 운영해야 한다.
형광램프의 경우에는 주입되는 수은양이 램프종류에 따라 7~15mg 이하여야 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시켜야 한다.
또 형광램프이 유리관 공칭 지름은 26mm(둥근형은 29mm)이하여야하며, 광속유지율은 둥근형과 콤팩트형램프가 75%이상, 직관형램프가 80%이상을 나타내야 한다.
조달청은 최소 녹색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나라장터 등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녹색제품 우대를 위한 각종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조달청은 12월 중순까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적으로 기준안을 확정,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Source : LED마켓 外.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