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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관련 수출상담회-에관공 ㆍ 이재용의 삼성LED 사장 기용설 Cut


2009 Green Business Plaza」추진계획

[LED관련 수출상담회-에관공]



에너지관리공단 김성수 부장(031-260-4241)입니다.

무역협회와 공단이 공동으로 다음과 녹색바이어 초청 구매상담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LED부문은 Cree(미)사 등 17개 업체가 초청되어 관련한 기술수출상담, 기술이전협약, 외국진출 지원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1.20일한)

*첨부(엑셀) 업체를 참고하여 상담희망업체 1개사 선정

* 연락처 : kpdy@kemco.or.kr


< 제출양식>

 

해  외

업체명

국내업체

업체명

담당자(직책)

연락처

(무선전화)

이메일

Cree

(주)갑을병정

홍길동 사장

02-341-1234

011-111-1111

sss@aaa.co.kr


※ 참여업체수가 제한되어 선착순 마감할 예정입니다.

   (통역 없이 상담 및 협상이 가능한 업체를 우선합니다.)





「2009 Green Business Plaza」추진계획(안)


- 해외 유명 녹색기업·발주기관 초청 구매상담회·국제 컨퍼런스 -


□ 추진목적 및 기대효과

  o 우리기업의 新성장동력인 녹색산업의 수출산업화 및 그린프로젝트 수주 지원

    - 해외수출, 기술협력, 합작생산, 투자, 부품조달, 공동생산 등

  o ‘2009년 정부 R&D 투자 및 新성장산업 육성방안’에 따른 국내

    기업의 해외 유망 프로젝트(인프라, 녹색성장관련) 수주 지원



□ 행사개요

  o 일    시 : 2009. 12. 2(수) 09:30 ~ 18:00

  o 장    소 :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2F)

  o 주    최 : 지식경제부, 환경부

  o 주    관 : 우리협회, 환경산업기술원(KEITI), 에너지관리공단

  o 초청대상 : 해외 유명 녹색기업 및 정부관계자 등 50여개사

    - 풍  력 : Vestas, Acciona, Enercon, Skykon, 후지중공업

    - 태양광 : Sharp Corp. Eurus Energy America, Union Fenosa Wind Australia

    - LED : Cree, Gexpro, Johnson Controls

  o 주요 행사내용

    - 해외바이어 및 발주기관과 국내기업간 1:1 맞춤형 상담회

    - 동남아 3국 녹색산업 정책현황과 프로젝트 발주계획

    - 해외 녹색산업 동향 및 유명기업 성공사례 발표

    - 산업시찰, 업체방문 등 국내 체류활동 지원


해외 녹색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및 컨퍼런스 계획안.hwp

해외 바이어 명단.xls




삼성 LED에서도 대대적 공세, 대책은?

<닛케이> 앞선 분야 또다시 추월 당하나? "패배의 방정식" 이유 분석

"일본 또 뒤쳐지나"


일본 언론이 삼성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오히려 두려워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다. <니혼게이자이신문>(11월 16일자, 조간)의 다케다 시노부 편집위원은 "삼성의 승리방정식에 비해, 일본은 패배 방정식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반도체, 액정 패널에 이어 일본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ED분야에서도 뒤쳐지는 게 아니냐"는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다케다 편집위원은 "경영의 시점"이라는 칼럼에서 "일본 기업이 삼성에 뒤쳐지는 이유 중 하나가 구태의연한 산업정책에 있는 것은 아닐까"라며, 그 동안 일본이 앞서온 기술면에서 "미래 기술 개발도 중요하지만 시장 쟁탈전이 벌이지고 있는 시기에는 생산면에 자금을 확충해 증산경쟁에서 이겨야 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분히 삼성이 그 동안 진행해온 방식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칼럼은 우선 "화면을 후방에서 밝히는 '백 라이트'에 발광 다이오드(LED)를 사용한 액정 TV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 조사회사 '디스플레이 리서치'에 따르면 액정 TV에 점하는 LED 탑재기능 비율은 2008년 1%미만에서 2015년에는 62%로 높아질 전망"이라며 LED 업계 상황을 소개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삼성 전자는 2010년 LED 탑재형 액정 TV 판매목표를 09년 전망 대비 5배인 1000만대 이상으로 정했다. LED는 현행 백라이트의 냉음극형광관에 비해서 소비전력이 적고, 초극형으로 하기 쉬운 이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LED 서구시장에서 삼성이 日 압승, 삼성 공세 강화

칼럼은 "환경지향이 강한 서구시장에서 삼성이 일본기업에 압승했다."며, 일본의 한 TV 메이커 말을 인용, "46인치 TV라면 백라이트에 LED를 약 500개를 사용하는데, 만약 삼성이 내년 판매할 LED 탑재 제품에  500개씩 사용하면 한 회사에서 50억 개를 소비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내년은 소니나 샤프 등도 LED 탑재기종을 늘리기 때문에 시장이 일거에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LED가 단순히 TV뿐 아니라 전구나 형광등을 대체하는 조명기기로도 쓰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LED는 TV 이상의 조명에서 저전력의 위력을 발휘한다.

자원 에너지청에 따르면 일본 가정에서 가장 전구를 사용하는 에어콘으로 전체의 25.2%를 점하고 있으며, 조명과 냉장고는 동률 2배인 16.1%, TV는 4위인 9.9%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파나소닉전공의 쇼인 구니아키 상무는 "삼성이 TV에서의 기세를 더해, 다음에는 조명으로 공격해올 것"으로 본다면 위기감을 감추지 않았다.



삼성 LED 분야 생산능력 세계 1위인 니치아 화학에 육박

칼럼은 "LED 칩의 세계 주요메이커는 니치아 화학공업, 도요타 합성, 미 필룩스(네덜란드 필립스 자회사), 미국 크리, 독일의 오스람 등 5개사."라고 밝히면서도 "삼성은 그룹내 기업과 공동출자로 올해 4월에 삼성 LED를 설립했고, 월 10억개 생산체제를 구축해 세계 1위의 니치아 화학에 육박했다."며 "내년에는 월 20억개 체제로 1위를 노린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에 칼럼은 "반도체 메모리와 액정 패널에서도 성과를 올린 맹렬한 증산공세에 삼성의 '승리 방정식'이 또 발휘되려고 하고 있다"며 일본이 앞서 장악하고 있는 LED분야에서도 밀리는게  아니냐는 경계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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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TEC JAPAN 2009  / LED   ©JPNews



칼럼은 이렇게 "앞서 나가고 있던 일본 기업이 뒤처지는 이유 중 하나가 구태의연한 산업정책에 있는 것은 아닐까"라며 "일례로 일본이 현재 리드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 분야"를 들었다.



리튬이온전지, 개발보다는 증산에 지원을

리튬이온전지는 지난 도쿄모터쇼를 계기로 폭발한 전기차 양산 붐으로 인해 주요 기업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칼럼은 "리튬이온전지는 전기자동차의 심장부로서 세계 각지에서 개발,증산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의 보조금은 도장을 찍듯이 '차세대 전지'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향하고 있으나, 격렬한 시장쟁탈전이 시작된 지금 자금을 몰아줘야할 곳은 '개발'보다 '생산'이 아니냐"며 일본정부가 정책방향을 제대로 잡을 것을 주문했다.

그 근거로 "세계의 리튬이온전지의 제조능력은 합계를 내도 전기자동차의 약 50-60만대분량 밖에 없다. 앞을 증산경쟁이 심해지게 될 것인데, 여기서 뒤쳐지면 나중에 고비용으로 연결돼 치명상을 입게 된다."며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전지 대기업 지에스・유아사코퍼레이션의 요다 마코트 사장이 "미래 기술도 중요하지만, 기업은 현재 설비투자부담에도 버거워한다"며 생산면에서 자금 조성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도 빠뜨리지 않았다. 



산업정책 발상 전환하지 않으면 패배의 방정식 또 생길 것

칼럼은 아울러 "현재 일본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뒤쫓는 쪽이 유효한 방식으로 일본이 앞서고 있는 분야에서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패배의  방정식'이 될 지도 모른다"며 문제의 포커스를 잘 못잡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다케다 편집위원은 "일본이 전후 고수해온 따라잡기, 추월하기 생산정책을 지금도 쓰는 것만으로는 정권교체의 의미가 없다."며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을 촉구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같은 면에  대만업체와 연합해서 삼성에 대응하려는 반도체 업체 '엘피다' 사장을 인터뷰한 기사도 실어 삼성에 대한 긴장감을 바짝 조이는 형태로 연일 맹보도중이다.

그러나 엘피다의 사카모토 사장은 발언을 소개하면서 "반도체에서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와의 체력차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가 대만과의 연합 후 과제"라며 일본 전자 업계의 삼성타도가 만만치 않음을 드러냈다.

삼성이 반도체, 액정 패널에 이어 LED에서 '승리의 방정식'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일본 전자 업계가 어떤  수를 들고 나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현근 기자





이재용의 삼성LED 사장 기용설??

전자업계, '오너들의 귀환' 관심

삼성 이재용 사장 승진 · LG 구본준 부회장 LG전자 대표설 등



삼성전자, LG전자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여준 가운데, 연말ㆍ연초 인사를 앞두고 오너 경영체제가 재 가동 될 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전무의 승진을 통한 대표체제 가동설이 나오고, LG전자는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의 전자 대표설이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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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상사 구본준 부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이재용 전무를 사장급 이상으로 전격 승진시켜 DS와 DMS 두 부문으로 나눠져 있는 삼성전자의 사업부문 중 하나를 책임지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유력시되던 이 전무의 부사장 승진과 함께 삼성LED 등 신설법인의 경영을 맡긴다는 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삼성의 후계구도를 이번 기회에 마무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부적으로 이재용 전무의 승계가 결정돼 있는 상황에서, 삼성LED 등 신설법인의 대표로 부임해 1년여 동안 경영성과를 검증하는 단계를 굳이 거칠 필요가 있느냐는 주장이 우세했다는 풀이가 뒤 따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승계를 위한 법적 걸림돌이 해결된 지금이 오히려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승계를) 미루게 되면 1년 뒤에 또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재용 전무는 올 초 인사에서 ‘승진연수를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고배를 마셨지만, 삼성전자는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한 세대교체로 소위 이재용 체제전환을 수순을 마련해 놓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준비는 끝났고 결정만 남았다는 것인데, 이번 인사 시기가 당초 12월에서 내년으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문마저 나오면서 체제전환을 위한 진통이라는 해석까지 더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 관계자는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인사와 관련해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LG그룹 안팎에서는 LG의 이번 12월 인사를 통해 구본준 부회장이 LG상사에서 LG전자 대표이사로 이동할 것이란 설이 확산되고 있다.

LG전자가 글로벌 휴대폰 시장 3강, 글로벌 LCD TV시장 2강을 굳히고 있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글로벌 톱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오너경영 체제로 복귀할 필요성이 있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오너의 책임경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인데, 여기에 50대인 구본준 부회장의 LG전자 행으로 LG그룹 내 세대교체가 촉진될 수 있다는 점도 차기 후계구도와 맞물리면서 증폭되고 있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LG의 강유식, LG화학 김반석 부회장과 함께 LG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60대 사령탑이다. 구본준 부회장이 LG전자를 책임지면서 입지가 강화되면 LG그룹의 세대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더군다나 구본준 부회장이 1994년부터 1996년까지 LG전자에서 상무로 재직했고, 1998년에서 1999년까지 LG반도체 대표를 맡았었던 데 이어 1999년부터 2007년 초까지 LG필립스LCD(현 LG디스플레이) 대표를 역임하는 등 전자계열에 대한 이해가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LG전자 대표설이 힘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전자업체들이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부상한 배경으로 환율효과와 함께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과감한 투자결정과 같이 오너가 뿌려놓은 씨가 열매를 거둔 덕분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형 오너경영이 일본 등 해외에서 다시 주목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국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한창수 수석연구원은 “현대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CEO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해지면서 한국의 오너경영체제가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일본기업들이 한국에 역전당한 실마리를 찾으면서 오너경영체제의 장점이 부각됐다”면서 “최소한 이제는 국내에서도 오너체제가 경영의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는 나오지는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지성 기자 (lazyhand@e-today.co.kr)





[네오세미테크] “차세대 LED웨이퍼로 4관왕 자신”


코스닥이 희망이다-네오세미테크



LED 매출비중 점차 확대

“3년내 꿈의 1조클럽 가입”

모노솔라 인수합병 시너지

연속성장법 생산시간 단축

 

200911180303“LED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향후 웨이퍼업계의 쿼드러플 크라운(4관왕)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인천 송도 본사에서 만난 오명환(50) 네오세미테크(089240) 대표는 자사만의 기술경쟁력인 ‘연속성장법’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며 올해 매출이 1500억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향후 2~3년 내 1조클럽에 자사의 이름을 올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확보한 기술력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새로운 기술 확보로 신규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모노솔라를 인수하기 전부터 네오세미테크는 화합물 반도체 분야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갈륨비소(GaAs) 화합물 반도체가 그것. 보통 300시간이 소요되는 잉곳생산 시간을 40시간으로 단축시킨 ‘연속성장법’을 통해 세계 최고의 속도로 제품을 양산하고, 이를 위한 독자적인 기계 및 설비의 설계와 제작기술의 확보로 기계와 설비 자체의 수출역량도 확보한 상태다.

오 대표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한 이유를 철저한 위탁생산 체제에서 찾았다. 오 대표는 “위탁생산으로 인해 공정상의 가공으로 인한 매출은 경기 변화의 영향을 작게 받는다”며 “특히 재무상황에 부담을 주는 토지 분양 등 대규모 투자와 원료 선계약을 자제하는 등 경영상의 유연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네오세미테크는 이같은 연속성장법을 태양광 잉곳과 웨이퍼 분야에 적용, 시너지효과를 보고 있다. 갈륨비소 화합물 반도체의 생산기술과 경험, 그리고 인력을 태양광 실리콘 잉곳ㆍ웨이퍼 생산에 활용, 비용을 경쟁업체에 비해 30%까지 줄였다. 신규수요가 늘 것에 대비해 강릉에 제 5공장을 신축하고 이미 일부는 완공돼 가동을 앞두고 있다.

다음으로 네오세미테크가 확보하고 있는 기술은 차세대 초고효율 태양전지용 게르마늄(Ge)웨이퍼 분야. 2009년 지식경제부에 의해 게르마늄 웨이퍼 국제개발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한창이다. 게르마늄 웨이퍼는 변환효율이 40% 이상으로 우주선용 태양광발전 소재 등에 사용될 만큼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해 진입장벽이 높아 현재 이 기술로 제품 생산하는 기업은 세계적으로 2곳 뿐이다.

마지막으로 개발 단계에 있는 분야가 청색용 및 녹색용 LED 웨이퍼로 쓰이는 사파이어 웨이퍼. 사파이어 웨이퍼는 현재 LED 웨이퍼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고, 잉곳 제조는 러시아의 모노크리스탈과 미국의 루비콘 등 러시아계가 80%를 장악하고 있는 상태다. 네오세미테크는 현재 사파이어 웨이퍼 기술 개발과 관련해 잉곳 생산설비 분야 4건, 웨이퍼 웨이퍼링 분야 3건 등 모두 7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사파이어 웨이퍼 기술이 완료되면 기존의 적색용 웨이퍼(갈륨비소 반도체)뿐만 아니라 청색용 LED 웨이퍼까지 제조함으로써 전체 LED 산업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셈이다. 오 대표는 “현재 태양광과 LED 매출 비중이 9대1 수준인데, LED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을 고려해 2011년까지 LED 매출비중을 전체 매출의 3분의 1선까지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태양광 마진율은 25% 선인데 반해, LED는 40%대로 LED 웨이퍼 생산유인이 크다. 오 대표는 “3/4분기 마진율이 25% 정도에 그쳤지만, LED 비중을 높여가면 2010년까지 전체 마진율을 최고 38%선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수주가 시작돼 지난 10월 대만소재 LED업체에 2012년까지 3년동안 총 1940억 원 규모의 LED용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 대표는 “기존 전력생산 평균비용이 85원/KW임을 감안하면 현재 태양광발전 비용이 100원/KW 수준으로 떨어져 사실상 그리드패러티(Grid Parity) 수준에 도달했다”며 “현재 국내에서는 FIT(Feed-in Tariff, 발전차액제도)를 통해 100MW에 대해 앞으로 15년간 총 1조 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 독일 등 유럽에서는 2GW까지 지원을 하고 있어 국내 친환경산업이 갈 길이 멀다”며 “네오세미테크가 포스트 기후협약체제에 대비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이후 하루 만에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2005년 대비 4%까지 줄이겠다는 감축안을 내놓았다.

이태형 기자/thlee@heraldm.com





LED 분야에 4조원 민간 기업들이 투자

민간 기업들이 2012년까지 발광다이오드(LED) 분야에 모두 4조원을 투자한다.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임형규 삼성전자 신사업팀장 등 신성장 동력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17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업들은 LED 분야에 4조원을 투입하는 것 외에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유기금속화학증착 장비(MOCVD)도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환경 및 연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카 연구·개발(R&D) 및 설비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키로 했고, 삼성전자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제조 시설 구비를 위해 설비 투자 규모를 산정 중이라고 밝혔다.

참석 기업들은 최 장관에게 신성장 동력 분야에서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등 세제상 인센티브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 설정과 관련, 업종별 구체적인 온실가스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것을 건의했다.

최 장관은 이에 대해 “기업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기획재정부, 국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임시투자세액공제 등 업계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 “향후 이행 과정에서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경부는 자금·세제 지원의 근거가 되는 신성장 동력 품목 및 업종 분류를 명확히 하고, 신성장 동력 투자 로드맵을 올해 안에 제시할 계획이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서울반도체, GE라이팅에 아크리치 공급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가 교류 전원용 광원 아크리치를 세계적인 조명업체 GE라이팅에 공급한다.

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를 GE라이팅에 공급, 'GU10 베이스 조명'에 적용됐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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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아크리치가 적용된 GE라이팅의 'GU10'

'GU10 베이스 조명'은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GE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LED 조명이다. 이 조명에 적용된 아크리치(모델명 A3)는 기존 할로겐 램프 20와트(W) 대체용으로 컨버터 없이 교류 전원에서 바로 구동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 외에도 GE라이팅과 다양한 신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있어 '아크리치 조명' 시대가 본격화할 것으로 서울반도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 조명기업인 GE라이팅에 아크리치를 공급하게 됨으로써 성능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날로 증가하는 녹색 조명 시장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기존 할로겐 조명 제품 시장을 빠른 속도로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추가 구동장치가 필요 없는 고전압용 LED 광원의 특징을 보유한 아크리치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 속속 조명개발모델에 적용되고 있다"며 "조만간 다른 적용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반도체 제품, 2009 EDN 혁신상 수상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 http://www.acriche.cn)는 초소형 조명용 LED(제품명: LCW100Z1)이 11월 18일, 전자전문지 EDN이 선정한 전원장치 및 모듈(Power Device and Module)부분에서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2009 EDN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LCW100Z1은 시장성, 경제성, 열 효율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DN은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및 아시아 전역에 배포되는 권위 있는 전자전문지로, 매년 미국과 중국에서 EDN 혁신상 시상을 통해 각 현지 EDN 편집장 및 현지 전문 엔지니어들의 평가 그리고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한해 동안 전자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친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EDN 혁신상은 한해 동안 전자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제품 및 기술에 주어지는 상으로 현지 상황에 맞는 제품을 현지 전문 엔지니어들이 직접 선정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서울반도체는 이번 2009 EDN 혁신상을 통해 AC용 LED인 아크리치 제품군과 더불어 DC용 LED 조명제품 또한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하게 되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2009 EDN 혁신상 수상을 받은 것은 서울반도체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세계에서 유일한 AC용 LED인 아크리치(A3와 A4시리즈)와 LCW100Z1와 같은 우수 DC용 LED 제품군의 균형 있는 개발, 양산을 통해 양대 조명시장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서울반도체 제품의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BIEMT 이강열 사장 "LED 사파이어 잉곳 선보이겠다"


반도체칩 운반트레이 국산화


반도체 운반ㆍ포장용 트레이를 국산화해온 BIEMT가 LED용 6인치 사파이어 잉곳 사업 본격 진출을 예고했다.

이강열 BIEMT 사장은 창립 15주년을 앞두고 "11월 초 4인치와 6인치 LED용 사파이어 잉곳 샘플 제품을 내놓고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웨이퍼 전 단계인 사파이어 잉곳 4인치 제품은 아직 국내에서 1개 업체 정도만 양산하고 있다"며 "내년 3월부터 기계 도입 후 검증을 거쳐 하반기에는 양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6인치 잉곳 제품이 양산되면 현재 사용되는 2인치와 비교해 생산능력이 10배가량 향상된다. 하지만 구경이 커질수록 품질이 떨어져 6인치 이상 제품 양산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사장은 "점점 더 대구경 제품 수요가 늘고 있지만 8인치 제품도 이제 겨우 샘플 정도 나와 있다"며 "품질 검증을 확실히 한 제품 양산으로 기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97년 설립된 BIEMT는 반도체 후공정 재료를 국산화한 회사로 삼성전자에서 패킹 작업이 끝난 칩이나 모듈을 운반하는 데 사용하는 트레이를 75% 정도 공급하고 있다.

삼성반도체에서 16년간 근무하며 자재총괄부장을 지낸 이 사장은 반도체 관련 제품 대부분이 수입된다는 것으로 알고 창업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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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창업 당시만 해도 일본 등에서 거의 100% 수입해 왔던 후공정 재료들이 이제 전부 국산화한 것은 물론 일본 역수출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BIEMT도 현재 일본 NEC, 대만 OSE 등에 매출의 5% 정도를 수출하고 있다.

BIEMT는 최근 웨이퍼 자체를 운반하는 박스 등을 생산하며 후공정보다 더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전공정 쪽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 반텍과 지난해 웨이퍼 케이스 국내 생산을 위한 기술 이전 계약도 체결했다. 대신 기존 매출 3분의 1 정도를 차지했던 반도체 장비 사업 비중은 낮출 계획이다.

이 사장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3년간 매년 50억원 정도를 투자해 왔다"며 "기존 후공정 재료 사업에서 전공정 재료 사업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LED 관련 부품 업체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ED 양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BIEMT는 지난해 매출이 476억 원인데 내년 매출을 700억 원대, 내후년에는 무려 1900억 원대로 잡았다.

이 사장은 "금융위기로 지난해 170억원 정도를 차지했던 반도체 장비 수주를 거의 못해 올해 매출은 많이 줄었다"며 "하지만 내년부터 투자 효과가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정숙 기자]





엘이디웍스-LG전자, 원통형 LED ´스핀TV´ 사업 제휴

엘이디웍스 완제품 형태로 공급, LG전자가 판매·마케팅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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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문업체 엘이디웍스가 개발한 원통형 LED 디스플레이 ´스핀(SPIN) TV´가 LG전자 상표를 달고 LG전자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엘이디웍스는 16일 LG전자 커머셜솔루션팀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스핀TV 국내 판매 및 마케팅 업무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엘이디웍스는 스핀TV를 LG전자의 품질 기준에 맞춰 완제품 형태로 공급하고, LG전자는 스핀TV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인 거래 계약은 이번 주 내로 체결될 예정이다.

스핀TV는 엘이디웍스가 2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양산체제를 갖춘 제품으로, 360도에서 시청 가능한 원통형 LED 디스플레이다.

수백 개의 LED가 일렬로 삽입된 16개의 LED 모듈 바(Module Bar)가 일정 간격으로 배치된 원형 프레임이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영상을 구현하면 눈의 잔상효과에 의해 하나의 고화질 영상이 원통면에 발생하게 하는 원리다.

기존 평판형 LED 디스플레이와 비교해 화질과 해상도가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하며, TV 중계나 실시간 영상 중계, 동영상, 정지 영상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정보전달 및 광고용 디스플레이로 활용도가 높다.

엘이디웍스는 자사의 기술력과 LG전자의 뛰어난 영업 네트워크 및 노하우의 접목으로 새로운 고부가 LED 응용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 시장에서의 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시스템 구축으로 해외시장으로의 진출도 검토할 계획이다.

유승국 LG전자 커머셜 솔루션팀장은 "LED SPIN TV는 폭넓은 영상 노출이 가능해 해외에서는 이미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 받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라며 "빠른 속도로 커가는 시장 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엘이디웍스와 지속적인 협력 및 개발을 통해 스핀TV 기술을 향상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균 엘이디웍스 대표는 "LG전자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다양한 영업적 기회를 얻었을 뿐 아니라 어렵게 개발한 제품에 대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및 기술로 지속적인 아이템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국 기자 24pyk@ebn.co.kr





한성엘컴텍, LED가로등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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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엘컴텍(대표 고호석)은 조명기구 내부의 리플렉터(조명용 반사판) 모듈의 각도 변경을 통해 빛의 방향과 모양을 바꿀 수 있는 LED가로등 조명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 종류의 LED가로등으로 경사면 도로,곡선형 도로,차선폭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로등을 선보여 범용성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기존에는 도로 환경 조건 등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의 가로등이나 LED를 설치했다.

또한 비대칭의 리플렉터 모듈을 사용한 LED가로등은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크게 줄여줘 운전자 및 보행자의 눈부심을 감소시켜주고 사고예방 및 운전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특허를 적용한 LED 가로등은 현재 KS 및 고효율 인증과 국제특허(PCT)도 진행되고 있어 국내외에서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은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LED접목 외장재 ‘단자’ 출시


외장재와 조명 만남으로 현대적 세련미 돋보여


20091117_452256715친환경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이 독일 아게톤사 신개념 외장재인 ‘단자’(DANZA·사진)를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단자’는 흙으로 구워 만든 외장재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접목, 조명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자연스럽고 견고한 상판 아래 LED 백라이트를 기술적으로 조합해 안정적이며, 건물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돋보이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또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고 색감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내구성도 강해 시공 후 반영구적으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아울러 시공 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쉽다.

이호곤 대표는 “이 제품은 흙을 구워 만든 고전적 소재와 LED라는 현대적인 감성이 만났다는 점에서 유럽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전시회에서 극찬을 받았다”며 “특히 대리석이나 알루미늄판을 이용한 외장재를 보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글라스와 메탈 및 우드와 같은 여타의 자재와 조화를 잘 이룬다”고 말했다.

나무신문/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오인환 디에스LCD 사장 ‘키코’ 아픔 딛고 글로벌 LED업체 변신 중



창업 10주년 만에 매출 1조원 달성. 재벌 2세가 아니라면 사실상 꿈같은 얘기다. 이를 현실로 만든 회사가 바로 디에스LCD다. 디에스LCD는 이승규 회장이 98년 초기 자본금 10억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9986억원의 매출을 올린 알짜 회사다.

삼성전자의 1차 협력업체로, 다시 LED로 세계 시장 진출을 꿈꾸는 기업으로 등극한 디에스LCD의 성공기를 오인환 사장(53)을 통해 들어봤다.



회사 규모에 비해 이름이 생소합니다.

회사 이름대로 LCD 부품을 만들면서 성장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4년에 코스닥에 상장됐으니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름이 좀 알려져 있는 편이고요. 요즘 화제인 삼성전자의 116㎡(46인치), 139㎡(55인치) 등 대형 LED TV용 LCD BLU(잠깐용어 참조)를 납품하고 있다고 하면 다들 아시더군요.



2년 전 (매출) 5000억원 벤처클럽에 가입했다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 사이 다시 2배 가까이 성장한 비결은 어디에 있습니까.

CEO 역할은 시장에 대한 예측과 직원들의 기분을 맞추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가 2000년대 초 중국에 공장을 짓기 시작했어요. 당시 저희 역시 협력업체로 중국 진출을 결정했지요. 그때 저는 삼성의 패널 생산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봤습니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래놓고 보니 돈이 없었어요. 2004년 상장한 데 이어 유상증자를 또 한 번 한 이유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금 400억원 정도를 확보했어요. 이를 집중적으로 중국 공장 짓는 데 썼는데요. 1, 2공장은 그렇게 완공돼 효자 노릇을 하는 겁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LCD 7.5세대 투자를 확정해 저희도 여기에 맞춰 증축할 겁니다. 이 공장은 직원 규모 3000명, 생산 규모 세계 1위를 자랑할 정도로 큽니다. 지난해까지 적자였지만 올해부터 공장 가동이 정상화돼 이전 적자를 다 해소하고도 남을 겁니다. 향후 중국 공장 매출만 3000억원 이상이 될 겁니다.



창업주가 삼성전자 출신이기 때문에 급성장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옛 임원이라고 해서 이득을 주는 회사라면 어떻게 삼성전자가 세계 1위 업체가 됐겠습니까. 저희는 1차 협력업체로서 본분에 충실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자랑거리인 ‘동기화 생산’은 이런 배경 아래 탄생했습니다. 원청업체에서 생산 계획이 나오면 생산이 거의 같이 움직인다는 뜻으로, 시장에서 팔리는 속도대로 만들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컴퓨터상에 뜨는 정보와 실제 물류가 일치해야 하는 등 시스템이 정교해야 하고 직원들의 이해도도 높아야 합니다.

저희는 삼성전자의 공급체인관리(SCM)와 맞물리도록 시스템 구축에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하루에 한 번 납품 받았는데 지금은 2시간 단위로 납품을 받습니다. 그 전날 주문이 오면 문자메시지로 관련자들에게 전송하고 다음날 2시에 출발해야 할 물건이 출발 안하면 삼성전자에 바로 문의를 할 정도가 된 겁니다.

다른 회사와의 약속을 못 지키는 것도 사고라고 보고 정시정량 무사고 100일(11월6일 기준), 고객품질 무사고 30일 등 품질관리를 항목별로 나눠 하다 보니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의 고민 중 하나가 좋은 인재 유치와 관리인데요. 디에스LCD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좋은 아이디어가 창조라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혁신입니다. 이것의 주체는 사람, 즉 직원이지요. 저는 이런 점을 강조하기 위해 2005년경 사내에 혁신아카데미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내외 강사들을 초빙해 강연을 하는 것은 물론 초·중·고급으로 나눠 직접 혁신 사례를 만들어보게끔 합니다. 공채 신입사원들은 혁신아카데미를 꼭 수료해야 하고요. 종전 직원들도 수료하면 인센티브를 줍니다.

또 하나는 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직원들이 자녀의 손을 잡고 출퇴근하게 하자는 겁니다. 만 2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가 대상이고요. 정부 지원금과 회사 보조금이 나가므로 정작 직원들은 아주 적은 비용만 부담하게 돼 있어 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는 경기도 최우수 어린이집으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지난해 키코 때문에 피해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경 환율이 800원대였어요. 은행 관계자가 회사에 찾아와 당시 국내외 연구기관들의 자료를 취합해봐도 환율이 오를 거란 전망은 없다며 이만큼 좋은 상품도 없다고 권유해 결국 가입하게 됐어요. 결과적으로 손실금액이 컸습니다. 이미 결제한 금액만도 300억원 정도 됩니다. ‘키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그나마 추가 자금 유출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안 소송을 진행 중인데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승소·패소 형태로 진행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LED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데 디에스LCD는 어떤 점에서 유리합니까.
 

LCD 디스플레이의 광원이 기존 냉음극관(일종의 형광등)에서 LED로 전환하고 있는데요. 이 수요는 전 세계 LED 수요를 주도적으로 견인할 만큼의 성장 잠재성을 갖고 있습니다. LED 광원 기술을 확보한 저희 회사 입장에서는 LCD BLU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수직계열화를 완비해 삼성 LED TV로 납품했듯이 여타 경쟁업체보다도 유리합니다.

조명 및 자동차 등 응용 분야가 LED로 전환되는 초기 시점이라는 점도 호재입니다. 이것 역시 저희 회사가 광학 및 기구, 회로 설계 부문에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갖고 있어 유리합니다. 실제로 일본 우정국에 납품하는 일본 업체가 관심을 보여 조명 완제품을 납품한 사례도 있습니다.

LED 추가 납품을 위해 3000시간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만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뜨고 있는 AM 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잠깐용어 참조)는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돼 상용화하기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봅니다. 대신 LED 분야 선행 개발을 위해 지금도 사내 박사급 인력 70여명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디에스LCD는

창업 10년 만에 매출 1조원 육박


98년에 설립된 동산광전이 전신.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인 이승규 회장이 창업했다. 99년 상호를 디에스LCD로 변경했다. 주로 삼성전자에 LCD 부품을 납품하며 성장세를 키웠다.

한국과 중국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한국 사업장은 대형 TV용 디스플레이와 LED 개발, 중국에선 TV용 디스플레이, 노트북용 LCD 부품 등을 생산한다.

최근 LED전문자회사인 루미브라이트와 합병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해 매출액은 9986억원이며 7억달러 수출탑을 받기도 했다. 이승규 회장, 오인환 사장 각자대표 체제다.

오인환 사장은 2003년 회사에 합류해 지난해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인환 사장은 이승규 회장의 처남이다.



잠깐용어
BLU(Back Light Unit)


LCD는 자체 발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 광원이 필요하다. 이때 빛을 제공해주는 장치를 BLU라 한다.



잠깐용어
AM OLED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형광 유기물 박막에 전류를 흘리면 전자와 정공이 유기물층에서 결합하면서 빛이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빛을 발생시키는 디스플레이다. 이 중 AM OLED는 능동형으로 각각의 발광소자가 개별적으로 구동한다.

[대담 = 이제경 부장 cklee@mk.co.kr / 정리 = 박수호 기자 suhoz@mk.co.kr]





엔하이테크, LED기업 ''탈바꿈''


<앵커>

엔하이테크가 대규모 LED 수주를 따냄으로써 명실상부한 LED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내년에는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LED가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기자>

엔하이테크가 국내 LED 조명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엔하이테크는 공시를 통해 국내최대의 철도차량 H사의 1차 협력사인 S시스템과 내년 6월30일까지 250억원 규모의 철도차량용 실내 LED조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영석 상무이사/ 엔하이테크 조명사업부

"이번에 수주한 철도차량용 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을 대체하는 제품으로서 소비전력은 20% 이상 절감하고 반면 조도는 30% 이상 향상시켜 반영구적인 제품입니다.

따라서 하루 20시간 이상 점등하는 철도차량 특성상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엔하이테크는 우선 12월 중 신분당선과 경춘선 철도차량에 공급을 시작합니다.

약 4500대의 평판형 LED조명을 납품합니다.

향후 인천지하철2호선과 H사의 해외 수출 철도차량 등에 공급을 확대합니다.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으로 엔하이테크는

LED기업으로 변신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20%에 머물렀던 LED 사업은 내년에는 60%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박영석 상무이사 / 엔하이테크 조명사업부

"내년에는 엔하이테크 매출 비중중 상당부분이 LED 사업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따라서 엔하이테크는 명실상부한 LED 기업으로

딸바꿈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더불어 이번 철도차량용 LED 외에도 향후 선박, 차량용등에도 영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철도 차량용 LED조명은 고도의 기술이 집약돼 LED조명의 총아로 불리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 기자 djkim@wowtv.co.kr





엔하이테크, 250억 LED조명 공급계약 체결


엔하이테크는 18일 삼우시스템과 250억원규모의 철도차량용 실내 LED 조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56.1%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보안등 양방향 제어기술 도입..매출 확대 기대"

[김성호 기자의 파워 스몰캡]이너스텍


[프롤로그]

무선통신기술 선두업체 이너스텍. 설립 10년 만에 마침내 코스닥시장에 이름을 올린 이너스텍이 하반기 중소 우량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LED 조명제어사업을 비롯해 50개가 넘는 해외 국가에 휴대폰 핸즈프리를 수출하며 성장의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것. 이번주 김성호 기자의 파워스몰캡은 코스닥 새내기주 이너스텍에 대해 알아본다.


[앵커]

김성호 기자의 파워스몰캡 시간입니다. 오늘도 스튜디오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성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안녕하십니까.


[앵커]

이너스텍. 지난주 금요일에 상장한 업체죠.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기자]

네. 하반기들어 거래소에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썩 좋지 않은데요.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호황만 믿고 대부분 공모가격을 높게 잡은 것이 원인이 됐죠. 이너스텍도 상장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너스텍은 이달 초 공모청약에서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는데, 사업모델이 어렵지 않고, 사업 경쟁력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앵커]

앞서 이너스텍의 대표적인 사업이 조명제어와 휴대폰 핸즈프리라고 했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기자]

정확히 말하자면 무선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명제어사업과 핸즈프리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조명제어사업의 경우 주로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에 적용하는 조명 제어시스템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데요, 주력 제품은 중앙관제 방식의 무선 양방향 제어기 입니다.

이 제어기는 단순히 점멸을 제어하는 것 뿐만 아니라 누전, 침수, 고장, 전압, 전류, 전력을 감지해 사용자가 중앙관제서버를 통해 이를 확인.조치 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유지보수 이력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예전에는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을 경우 제보를 통해 원인파악을 했었는데요, 이너스텍의 무선 양방향 제어기를 사용하면서부터 제보가 들어오기 전에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것을 확인함은 물론 원인까지도 알아내 사전대응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휴대폰핸즈프리사업은 국내에선 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은데요. 해외에선 반응이 뜨겁습니다. 특히, 북미쪽에서 관심이 높은 편인데요. 이너스텍은 자브라 등을 통해 현재 5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앵커]

현재 조명감시제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향후 시장성은 어떤가요.


[기자]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시장성은 밝습니다. 이너스텍은 조명감시제어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경쟁업체들이 열악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오면서 점유율이 크게 확대된 탓입니다. 조명감시제어시장의 성장성을 밝게 점치는 것은 가로등에 비해 수요가 5배에 달하는 보안등에서도 양방향 제어기가 보급될 전망인데다, LED 교체수요까지 겹친 데 따른 것인데요. 장휘 이너스텍 대표이사의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장휘 이너스텍 대표이사

조명제어 시장은 가로등, 보안등 제어 시스템이 양방향 제어 시스템으로 전환 중에 있습니다. 가로등은 이미 지자체 중 약 35~40%가 양방향 가로등 제어 시스템으로 전환했거나 전환 중에 있으며, 보안등은 최근 1~2년 전부터 양방향 제어기가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보안등에 양방향 제어 시스템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현재 400억 원대의 시장 규모가 1200억 원대로 확대될 전망이며, 80여 개의 군소업체가 난립해 있는 보안등 시장은 고기술의 양방향 보안등이 활성화됨에 따라 당사를 포함한 메이저 2~3개 업체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또한 내년부터 제어기 일체형 조명등을 이용한 ESCO 사업과 LED 가로등/보안등 관련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라 향후 시장성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핸즈프리사업은 국내에선 사향산업에 속하는데요. 해외에선 반응이 좀 다른가 봐요. 이너스텍이 이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비전은 어떤가요.

[기자]

국내에선 무선통신기술이 워낙 발달돼 있다 보니 핸즈프리 이용자들이 적은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북미를 비롯해 해외에선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히, 운전자의 핸드폰 사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요는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너스텍은 지금까지 거치식 핸즈프리를 개발해 왔는데요. 2010년부터는 장착형 핸즈프리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장착형 핸즈프리시장은 거치식의 3배에 달하는 규모인데요, 이너스텍은 이미 제품 개발과 영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 놓은 상태며, 이미 사전영업이 진행돼 제품 출시와 동시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착형 핸즈프리는 기존 유통채널과 별개인 오토 샵 슈플리어 중심의 유통채널을 이용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앵커]

실적을 한번 살펴볼께요. 올해 상반기까지만 보면 작년에 비해 실적이 다소 둔화됐는데, 향후 실적전망은 어떤가요.

[기자]

올해 들어 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핸즈프리 사업이 부진한 탓인데요. 조명제어사업은 경기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핸즈프리는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올해 이 시장에서 1,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패롯의 매출이 30%이상 줄기도 했는데요, 이너스텍 역시 15%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시장 전체와 비교하면 오히려 시장점유율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올해 기존제품의 후속 모델 외에 새로운 시장 진입을 위한 신제품 개발과 사전영업에 관련해 많은 투자가 이뤄졌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부터는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설립 10년 만에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했습니다. 기업공개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기자]

이너스텍은 10년동안 성격이 다른 두 사업을 영위하면서 각 사업의 특성과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따라서 사업에 대한 불안정성이 제거되고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안정적인 이윤을 창출하기 시작했는데요, 올해 들어 사업부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각 사업부별 신제품 개발과 사업분야 다각화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처럼 회사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안정된 발판을 위해서 기업공개에 나섰고, 자금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앵커]

끝으로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보죠.

[기자]

기존의 주력사업인 조명제어와 핸즈프리사업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계획인데요. 이 시장에서도 여전히 수요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조명제어는 보안등을 비롯해 이너스텍의 기술이 접목될 분야가 많이 남아있고, LED 교체수요도 풍부한 상태인데요. 핸즈프리 역시 새로운 제품개발로 해외시장을 끊임없이 공략한다는 방침입니다. 장휘 대표이사의 얘기 들어보시죠.

[인터뷰]장휘 이너스텍 대표이사

조명제어 분야에서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제 막 보급되기 시작한 양방향 보안등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정부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인 ESCO사업과 LED조명등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무선솔루션 분야에서는 거치형 대비 2배 규모인 장착형 핸즈프리 시장에 진출하여 핸즈프리 사업을 확대해갈 예정이며, 핸즈프리를 통해 쌓인 경험과 음향 기술을 기반으로 MS OC용 액세서리 분야(화상 회의용 장치, USB폰 및 스피커폰)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이미 올 해 GN Netcom과 함께 MS OC용 전화기(모델명: Jabra Dial520)를 출시하여 시장 반응이 좋아 관련 사업으로 진출 전망은 밝습니다.


[앵커]

네. 김성호 기자 수고했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머니투데이 : 김성호 기자

 

Source : LED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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