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할 때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 전기자동차(Electronical Vehicle)가 부상하면서, 그 동력원(動力源)인 이차전지(리튬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은 기술 및 자본 집약적인 산업으로 시장진입 장벽이 높고, 화학 및 전기전자 등 복합적인 산업 특성을 지니고 있다. 자본력이 취약하거나, 기술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은 기업은 생존하기 힘든 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리튬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잠재력은 우수해 보인다. 그 이유는 1) Captive market(내부소요 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2) 전방산업인 IT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있으며, 3) 전기자동차, 로봇, 에너지 저장장치 등 수요산업의 다양화 4)국내 소형 리튬전지 양산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자동차를 비롯하여, 중대형 이차전지 시장에서도 국내업체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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