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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LED조명 지원 확대해야" ㆍ 삼성LED, 플라스틱 방열판 LED조명 개발 착수 Cut


"고효율 LED조명 지원 확대해야"


일부 조명업계, “고효율인증 받아도 예산없어 헛일한 셈”

고효율기기에 대한 예산확대를 요구하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명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에너지관리공단은 고효율기기 설치에 따른 장려금 지원 접수를 잠정 중단했다.

이는 올해 LED조명 등 고효율기기의 품목이 확대됐지만,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서 예산이 책정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됐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7월 들어서야 겨우 시작됐던 고효율기기 장려금 지원사업이 불과 시행 3개월여만에 중단된 셈이다.

또 다른 지원기관인 한전도 상황은 마찬가지.

기존 고효율조명기기는 5월에, 지능형조명제어시스템은 6월, LED조명은 10월 초에 각각 장려금 지원이 종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장려금 예산이 금방 바닥을 드러내자, 관련업계에서는 정부가 고효율 제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정작 업체는 개발이 완료되면 장려금 지원이 중단되기 때문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새로이 고효율품목에 포함된 LED조명기기에 대한 예산은 단품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어 관련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 책정된 고효율 LED조명기기에 대한 지원 예산규모는 약 15억원.

아무리 시범사업이라고 하지만, 정부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LED조명에 대해 이처럼 박하게 예산을 책정한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효율인증을 획득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는지 모른다”며 “어렵사리 제품개발을 마치고 인증을 획득하니 관련예산이 바닥났다고 한다. 내년도 예산도 얼마나 잡힐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괜히 헛일을 한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또 “만약 다른 사업을 하지 않고 여기에만 매달린 회사가 있다면 지금쯤 큰 위기를 겪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미 소진된 예산을 탓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업계가 고효율기준에 맞추기위해 제품 품질향상에 매진해온 만큼, 이들의 노력이 어느 정도 보상은 받아야 한다고 본다”며 “저질품에 대해서도 무조건 지원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정한 고효율인증조건에 부합되는 제품에 한 해서는 지원금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고효율기기보급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한전은 LED조명과 관련된 내년 지원예산이 3~4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전 관계자는 “예전부터 지원해오던 고효율 조명기구에 대한 예산은 점차 줄어들고, LED조명에 대한 지원금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최소한 LED조명 지원예산은 3~4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KEC, LG이노텍과 LED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KEC(대표 곽정소)는 2일 KEC 구미공장에서 LG이노텍과 ‘LED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LG 이노텍의 LED 사업 대규모 투자관련해 LED TV용 LED의 안정적인 공급선 조기 확보를 원하는 LG 이노텍과 KEC의 축적된 반도체대량 생산기술을 접목시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제조기술을 십분 활용하여 조기에 LED 공급체제를 확보하고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뤄졌다.

KEC는 "이번 LED 사업 협력을 통해 그 동안 SILICON을 기반해 축적된 반도체 기술을 화합물 반도체에 접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됐다"며 "양사는 구체적으로 합작 생산 및 장기 공급 체제 구축을 위해 'TASK FORCE TEAM'을 가동시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삼성LED, 플라스틱 방열판(히트싱크) LED조명 개발 착수


필립스가 DSM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플라스틱 방열판 LED 조명.

삼성LED가 방열판을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개발에 착수한다.

플라스틱 방열판은 기존 알루미늄을 적용한 제품 보다 가볍고 성형하기 쉬워 조명 완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LED(대표 김재욱)는 최근 네덜란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업체 ‘DSM’으로부터 열전도성 플라스틱(모델명 Stanyl)을 공급받기로 계약했다.

DSM은 LED 조명용 방열판 시제품 작업에까지 직접 참여하는 식으로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완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LED는 이미 연구용 물량을 소량 납품받아 개발작업에 착수했으며 늦어도 내년에는 시제품을 선보인다는 목표다.

방열판은 LED가 발생시킨 열을 외부로 배출해주는 소재다. 열에 약한 LED 특성 탓에 LED 조명 핵심 경쟁력을 좌우한다.

DSM의 열전도성 플라스틱은 가벼우면서 열을 방출하는 속도는 금속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DSM은 네덜란드 필립스와도 공동 연구를 통해 MR16 할로겐 램프 대체형 LED 조명을 내놓기도 했다. 국내에는 헤파스라는 업체가 올 초 자체 개발한 열전도성 플라스틱을 이용해 LED 조명을 출시한 바 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기본적으로 플라스틱은 금속보다 성형·가공이 훨씬 쉽고 빠르다”며 “열 배출만 원활하게 만들어준다면 알루미늄 방열판을 급속도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와이즈파워, LED 집어등 사업 본격 성과
 


전자 부품소재 전문업체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는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집어등 보급사업에서 본격적인 매출 실적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제주도 및 동해 인근 갈치·오징어 채낚기 어선에 자사 고효율 LED 집어등을 공급했다. 국내 원양 참치어선에도 LED 조명을 납품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2월에는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1년까지 LED 집어등 연구 개발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박병재 부사장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최근 고효율 어선유류절감장비 지원사업 한도금액을 폐지하면서 실사용자들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이에 따라 국내 LED 집어등 시장이 한층 활발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와이즈파워, LED 집어등 사업에서 매출 성과


실제 조업을 위한 집어등으로 LED 조명 공급

그린에너지 전문 부품소재 기업인 와이즈파워(대표 : 박기호)는 오늘, 그간 농림수산식품부의 ‘고효율 어선유류절감장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고효율 LED 집어등 보급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와이즈파워는 최근 제주도 및 동해 인근에서 조업하고 있는 갈치 및 오징어 채낚기 어선 등에 자사의 고효율 LED 집어등을 공급하였으며, 국내의 유수 원양어업 기업의 원양참치어선에도 LED 조명을 납품하는 등 LED 집어등 사업 부문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고효율 LED 집어등 규격인증을 획득하여, 수협중앙회와 단가계약을 체결한 이후에 진행해 온 LED 집어등 보급사업에서 얻은 결과이다. 특히 그간 여러 업체들이 어선이나 해양연구 선박에 실험용으로 LED 조명을 설치해 온 사례들과는 달리, 실제 조업을 위한 집어등으로 LED 조명이 공급된 사례라는 점에서 국내 LED 집어등 시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성과라는 의미를 둘 수 있다.

와이즈파워는 지난 2006년부터 LED 집어등 개발을 위한 정부지원과제를 수행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2월에는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1년까지 LED 집어등 연구 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와이즈파워의 LED 집어등은 고유가로 인해 수산업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례로 LED 집어등은 기존에 집어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메탈할라이드 전구와 비교했을 때, 조명용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선박용 발전기의 유류소비량을 80% 이상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전구 수명은 5배 이상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와이즈파워가 지난 2년간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LED 집어등의 현장조업실험을 실시한 결과, 기존 집어등 대비 약 20% 이상의 어획량 증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현재 와이즈파워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업체 발굴 및 샘플 공급 작업을 펼치면서 LED집어등의 보급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의 유수 조명 기업과 제품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즈파워는 LED 집어등 부분에서 3년 후 연간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와이즈파워의 박병재 부사장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최근 고효율 어선유류절감장비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금액을 제한하던 방침을 개선하여, 어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실수요자의 사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게 하였다”면서, “이에 따라 국내 LED 집어등 시장이 한층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와이즈파워는 고성능, 고효율LED 집어등을 시장에 공급하여 국내 수산업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대진디엠피, 3분기 실적 ‘사상최고’


대진디엠피가 프린터사업과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설립 이래 최고치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대진디엠피는 올해 3·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211억 2400만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4% 증가한 41억 2300만원을 기록하는 등 1970년 설립 이후 최고치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한 30억 2300만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산손실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성장폭이 다소 둔화된 것이라고 대진디엠피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진디엠피 관계자는 이번 3·4분기 실적호조의 배경에 대해, 반기 말 재고조정분으로 인한 매출액 반등, LED 조명 제품의 견조한 실적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최근에는 LED 조명 제품 4종에 대한 고효율 인증을 획득하면서 매출액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여 대진디엠피의 매출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진디엠피 박창식 대표는 “금융위기의 여파로 전 분기 실적이 다소 좋지 않았지만 주력 사업과 함께 LED 사업부문이 최고의 시너지를 기록하면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KS 인증을 비롯 각종 인증과 대형 거래처의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해가겠다”고 강조했다.

/hit8129@fnnews.com노현섭기자




Source
:
LED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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