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90상단 와이드 상단2


㈜룩센터 - 모듈 기술 기반으로 LED조명 부문서 두각 ㆍ공간을 예술로 만드는 빛의 재발견 Essential News


㈜룩센터 - 모듈 기술 기반으로 LED조명 부문서 두각
 


모듈 기술 기반으로 LED조명 부문서 두각

LED모듈과 SMPS 부문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아온 (주)룩센터가 LED조명 회사로 발돋움한다. 이 회사는 최근 경기도 안성시에 건립된 LS전선 연구개발센터에 아웃도어 LED조명 전체를 공급하는 등 최근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 | 한정현 기자 hjh@popsign.co.kr, 사진 | 신혜원 기자 shin@popsign.co.kr, 룩센터

main   LS전선 연구개발센터에 사용된 8m 높이의 150W LED가로등(상)과 80W LED보안등 제품.



LS전선 연구개발센터 아웃도어 LED조명 전량 공급


(주)룩센터가 LED모듈 부문의 강점을 기반으로 LED조명 업체로 발돋움한다.

룩센터는 LS전선이 안성시 서운면 오촌리 일원에 건립한 ‘연구개발센터’(LS 안성 R&D센터)에 8미터 높이의 150W LED가로등 9개, 건물 주변에는 4미터 보안등 80개, 열주등 43개를 비롯해 아웃도어 LED조명 전체를 설치했다. 아웃도어 LED조명 뿐 아니라 다양한 인도어 LED조명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이 회사는 조명용 컨버터(SMPS)까지 개발·공급하고 있어 LED조명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하철 9호선, 올레KT, 쿡앤쇼에 LED모듈·SMPS 공급

룩센터는 올레KT 사인에 LED모듈, 쿡앤쇼 사인에는 LED바를 공급했다. 쿡앤쇼 사인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듈을 사용하지 않고 LED바를 가로로 연결해 전체 사인을 밝히는 방식으로 디자인됐다. 알루미늄 케이스로 제작된 룩센터 LED바는 쿡앤쇼 사인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알루미늄 케이스에 철제 클립으로 고정될 수 있는 홈을 만들어 착탈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설치 및 유지보수에서 편의성이 뛰어나다.

올레KT, 쿡앤쇼 사인과 더불어 최근 개통한 지하철 9호선 내의 광고 라이트 패널에도  LED바를 전량 공급했다.

한편 룩센터는 양면에서 빛을 표출하는 양면 LED바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양면 LED바는 인천지하철 인포메이션 박스에 사용돼 전·후면에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국 가로정비사업에도 납품돼 돌출 간판의 광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LED부문과 함께 SMPS 부문에서도 노하우를 다져온 룩센터는 KT사인교체 사업에서 LED와 함께 SMPS를 공급했다. 이해종 대표는 “원래 SMPS 부문에 더 강점이 큰 회사”라며 “LED의 수명을 보증하기 위해서는 SMPS의 성능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원부와 전원부에 대한 기술을 갖춘 룩센터는 LS전선 연구개발센터 아웃도어 LED조명 공급을 기점으로 LED조명 회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룩센터는 지하철 9호선과 쿡앤쇼에 사용되는 LED를 전량 공급했다. 사진에서처럼 룩센터 LED제품들은 알루미늄 케이스로 제작돼 발열 관리에 탁월한 것이 장점이다. 



 

‘태양광LED간판’ 시스템 도입 가시화 :

한낮의 태양으로 LED간판 불 밝힌다

 

 

 

 

낮에 태양열을 받아 배터리에 축전한 전기로 LED채널사인을 밝히는 태양광LED간판이 도입되고 있다. 최근 강남구는 태양광LED간판을 두 개 건물에 시범설치했으며, 한국전력공사는 본사에 태양광LED간판 시스템을 설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글 | 한정현 기자 hjh@popsign.co.kr, 사진 | 신혜원 기자 shin@popsign.co.kr

 

 

 

태양광과 LED채널사인이 결합된 ‘태양광LED간판’ 시대가 열리고 있다. 낮은 소비전력이 장점인 LED조명과 솔라 시스템과의 결합은 친환경 시장에서 뜨거운 화두다. LED조명과 솔라 시스템을 접목하기 위한 시도가 조명업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옥외광고 쪽에서도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에 힘입어 적용 방안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도입되기 시작하는 ‘태양광LED간판’은 태양광 축전지에 전기를 모았다가 조명제어시스템(Controller)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태양광LED간판 등장을 촉발하는 배경이 된 배경에는 LED채널사인이 옥외사인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작용한다. 또한 과거에는 고가여서 태양열 발전 채산성이 떨어졌지만 최근에는 솔라 셀 패널 가격이 낮아지면서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는 점도 태양광LED 간판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요인이다.

 

 

강남구, 한국전력공사 ‘태양광LED간판’ 도입


지자체에서는 강남구청이 가장 앞서 친환경 시스템을 구비했다. 강남구청이 강남대로변 2개 건물에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 LED간판’ 14개를 시범설치 한 것. 건물단위로 태양광 LED간판을 설치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간판 디자인까지 고려한 시범사업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디자인 및 제작을 맡은 (주)디자인 큐베스트는 두 가지 방식의 태양광 LED간판을 개발·설치했다. 1층에는 비조명 문자(스카시)를 비춰서 간접조명으로 밝히고 2~3층은 입체형 LED 문자를 직접 밝히는 방법을 사용했다. 물론 간접조명과 채널 내 LED조명은 모두 태양광으로 집적된 전기로 불을 밝힌다.


국내 전력 산업의 중추기관인 한국전력공사 본사에도 태양광LED간판이 설치돼 주목을 끈다.


한국전력공사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도심에서 쉽게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본사에 30kw/h급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했다.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기는 LED간판의 불을 밝히는데 사용하고 남는 전력은 한국전력공사 본사 전체 전력 시스템에 합류된다.

 

 

디자인 큐베스트, 태양광LED간판
‘Green Solar Sign’ 개발


디자인 큐베스트가 강남구에 설치한 태양광 LED간판은 개별 LED간판에 각각의 솔라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이다. 하루에 축전된 전기를 사용하지만 태양광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일반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성했다.


디자인 큐베스트 박장호 대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컨트롤러는 가격이 비싸고 간판에 적용하기가 어려워 별도로 효율적인 컨트롤러를 개발했다”면서 “배터리 잔량 하한선에 도달할 경우 일반전력이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점등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타이머와 조도센서를 장착해 편의성을 더했다.


디자인 큐베스트는 이 시스템을 ‘Green Solar Sign’으로 명명하고 향후 제품판위로 판매할 계획이다. 사인과 솔라시스템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 박장호 대표는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는 일련번호를 부여해 지속적이고 원활한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reen Solar Sign’이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재활용이 가능한 것도 디자인 큐베스트 제품의 특징이다. 박 대표는 “모든 것은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면서 “사인의 글자와 시트만 교체하면 LED와 솔라 등 주요 부품뿐 아니라 사인 패널의 시트만 교체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디자인 큐베스트의 태양광 LED간판은 GEL 타입의 배터리와 컨트롤러를 사인시스템 내에 탑재해 깔끔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태양광을 받는 솔라 셀 패널이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대부분 옥상에 패널을 올려 시야로부터 사라지도록 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디자인 큐베스트는 패널 자체도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편입될 수 있도록 일체형 사인시스템으로 디자인했다.

 

 

㈜디자인 큐베스트가 설치한 강남구 태양광 LED간판

 

 

 

하나SPS·상원인터내셔날·한양광고,
태양광LED간판 컨소시엄 구축


한국전력공사 본사에 설치된 태양광 LED간판은 미국 선와이즈(SUNWIZE) 솔라 시스템의 국내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는 하나SPS가 솔라 시스템을 공급하고 LED모듈은 상원 인터내셔날, 설치는 경기도 모범옥외광고 업체로 선정된 한양광고에서 진행했다. 광명시에 소재하는 이들 세 업체는 태양광LED간판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전력 본사에 태양광LED간판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전력공사 본사에 설치된 태양광 시스템은 4kw/h급으로 간판을 밝히고도 많은 유휴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때문에 LED간판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남는 전력을 한국전력 본사 전체전력에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했다. 본사 메인 전원에 추가하기 위해서는 인버터가 필요한데 솔라시스템에 있어 인버터는 배터리, 컨트롤러와 더불어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장치다.

한국전력공사 업무지원처 사옥관리팀 정호제 차장은 “인버터 기능이 좋아야 하는데 국내 기술이 해외에 비해 뒤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친환경 사업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피력했다.


정 차장은 한국전력공사 본사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비한 것도 국가적 화두인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표면화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하고 “한전에 설치한 4kw급은 가정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어서 전력 기업인 한국전력공사가 신재생에너지 샘플을 만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본사에 설치된 태양광 시스템

 

 

 

 

태양광LED간판, 솔라 기술 발전 뒷받침돼야


최근 옥외광고 분야에서도 영역의 파괴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전통적 옥외광고 분야에 타 분야의 신기술이 접목되는 컨버전스가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태양광 LED간판 방식 역시 관련 기술개발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에 컨버전스로 인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다. 옥외광고 분야에 적용되는 LED모듈은 이미 검증 단계를 거쳐 기존 간판의 광원을 대체하는 주도적 광원이 되고 있고 수명 등 신뢰성을 검증하는 단계에 놓여 있다.


솔라시스템의 경우 빛을 모으는 집진 장치인 솔라 셀 패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배터리, 컨트롤러, 인버터 분야는 꾸준한 발전을 이뤄야만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처럼 각 분야의 개별 기술 발전이 뒤따라야만 태양광 LED간판 보급 확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개별 분야의 협력 구도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한전에 설치된 태양광 LED간판 시스템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선와이즈 국내 기술 보급을 독점하고 한국 공식 제작대리점인 하나SPS와 LED모듈 부문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주)상원의 LED모듈을 공급하는 상원인터내셔날과의 협력은 태양광 LED간판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토대를 다지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SPS는 이번 한전 프로젝트 외에도 그동안 태양광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상원인터내셔날은 업계에서 잘 알려진 LED모듈 모델인 ‘빅뱅’, ‘제네시스’를 공급함으로써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사인제작을 맡은 한양광고는 경기도에서 지정된 옥외광고 모범업체로 선정됐으며 지난 2008년부터 자사 건물 사인에 태양광 LED간판 시스템을 적용해 필드테스트를 거쳐 왔다. 또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해 태양광 LED간판을 대중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친환경 태양광LED간판, 저탄소 시대 이끈다


태양광LED간판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태양광 발전이 DC로 축전되기 때문에 DC로 동작하는 LED와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태양광 발전과 LED조명의 접목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이처럼 LED조명이 DC로 동작하는 시스템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DC를 다시 AC로 전환하면 인버터를 거치기 때문에 그만큼 손실이 발생한다는 게 전문가 설명이다.


하나SPS 부창조 대표도 “태양광으로 발전된 전기는 직접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면서 “DC로 생산된 전기로 전체 옥외광고 시장의 간판을 바꾸기만 해도 국가적으로 볼 때 막대한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 대표는 특히 간판정비 사업을 놓고 “간판정비 과정에서 태양광 LED간판을 도입하는 것도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을 뒷받침하는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태양광LED간판이 화석연료를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체화하는 옥외광고 아이템이 될 수 있을지 태양광LED간판 시장을 열어가는 업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P

룩센터의 LED조명 제품군은 뛰어난 방열 설계가 장점이다. LED조명뿐 아니라 최근 올레KT와 쿡앤쇼 사인에 공급된 LED모듈 역시 LED에서 발생되는 열관리에 최적화된 제품.

룩센터 이해종 대표는 “룩센터 LED모듈은 기존 플라스틱 사출 방식에서 탈피해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있다”고 장점을 강조했다. 플라스틱 사출에 주로 사용되는 인서트 몰딩 방식은 플라스틱 구조물이 LED에서 발생되는 열을 배출하지 않고 있어 모듈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된다는 것.

이 대표는 “PCB 보드에 방열설계를 하기는 하지만 그 구조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방열 설계된 PCB 보드판과 열 배출이 효과적인 알루미늄 케이스 사이에 발열 테이프를 붙여서 리드에서 발생된 열이 빨리 외부로 배출될 수 있도록 했다”고 룩센터 모듈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처럼 룩센터의 모든 LED모듈 및 LED바는 알루미늄을 기반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단가는 높지만 발열 관리에 뛰어나 제품의 수명과 신뢰성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이 대표는 “알루미늄 구조로 제작되어 단가가 타사 제품보다 높지만 신뢰성에서 앞서 고급 제품을 찾는 관급사업,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브리드㈜ - OEM과 대리점 유통으로 시장점유율 높아,

브랜드 LED와 가격경쟁력으로 승부

 

 

 

LED 모듈 OEM 생산으로 노하우를 축적해온 브리드가 최근 공장을 이전하고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브리드의 LED 모듈은 신뢰도 높은 서울반도체 LED를 사용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이 높아 시장의 호응이 크다.

 

글 | 이유정 기자 abeer4u@popsign.co.kr,

사진 | 신혜원 기자 shin@popsign.co.kr

 

 

브리드(주)(대표 윤덕한, http://www.brids.co.kr/)는 2006년 설립된 LED모듈 전문 제조업체로 간판용 LED 모듈을 비롯 경관조명 제품과 LED 관련 주변제품들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브리드는 업계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OEM 생산으로 LED 모듈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공급하고 있는 LED 제품은 2구 소형 모듈과 3구 LED 화이트 보급형/고급형 모듈, 3구 풀컬러 모듈, LED 클러스터, LED 바를 비롯 LED 형광등, LED 백열등, 집어등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LED 모듈과 함께 SMPS와 콘트롤러도 패키지 형태로 같이 공급한다.

 

 

서울반도체 칩으로 신뢰도 높여… 사후관리도 철저


LED는 친환경적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적은 유지보수비와 함께 장수명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조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관건이라 할 수 있는데 브리드 제품들은 모두 서울반도체 LED를 적용해 신뢰성이 높고 그간 OEM 생산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가격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시장 상황에 맞춰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어필하고 있다.


2007년 5월에는 ‘LED 광고판 및 그 제조방법’으로 특허(특허제 10-0871086호)를 획득했고 올 6월에는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LED 모듈 전기안전시험에서 적합판정을 받기도 했다.


브리드(주) 권동억 부사장은 “현재 LED 모듈 시장을 150만개에서 250만개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데 브리드가 5개 업체의 OEM 생산 물량을 확보해 국내 시장점유율이 2위에 달한다”고 말하고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사장은 또 “브리드는 생산라인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는 제조사이면서 일반 유통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소개하고 “전국 14개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데 직접 제조해 유통하기 때문에 유통마진이 줄어 가격경쟁력도 높다”고 강조했다.


브리드는 사후관리에도 철저한 고객만족을 기하고 있다. 권 부사장은 “LED에 문제가 발생하면 모듈 제품뿐만 아니라 인건비, 크레임비까지 포함해 24개월간 무한 보증을 해준다”고 말하고 “LED 모듈을 5000개 이상 쓰는 업체에 대해서는 보증보험도 들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장 이전하며 대량 생산 체제 구축, 도약기반 마련


브리드는 최근 부천에 공장을 이전하며 LED 모듈 대량 생산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생산 공장은 200평 규모로 20명의 생산인력이 주야로 작업을 진행하며 올해 말까지 100만개에 달하는 LED 모듈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LED 모듈 제조 공정은 먼저 PCB 위에 칩과 부품들을 올려놓는 SMT 작업으로 시작된다. SMT 작업을 거친 PCB는 사출에 넣고 조립한 후 토출기를 통해 몰딩작업하게 된다. 몰딩이 건조되면 사출기 아래에 테잎을 붙이는 작업을 거쳐 제조 공정이 완료되는데 이러한 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 바로 SMT 공정이다.


LED는 매우 작은 전자 부품으로, 적당한 전압과 전류가 공급되어야 구동되며 정확한 수치에 의해 각종 부품들과 함께 어울려야 제 기능을 발휘한다. PCB는 이 LED와 각각의 부품들에 전기가 흐르게 하는 기본 틀 역할을 담당한다.


과거에는 각종 전자 부품들에 얇고 긴 다리가 있어 이들 부품들을 PCB에 있는 구멍에 꽂아 납땜하는 방법으로 회로 기판을 완성했으나 최근에는 부품들에 다리 대신 금속으로 된 얇고 넙적한 패드가 있어 PCB위에 미리 젤리 상태의 납을 묻히고, 부품들을 PCB 위의 정해진 위치에 놓고 열을 가하면 부품의 패드와 PCB가 저절로 납땜이 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빠른 시간 내에 대량의 납땜작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공정이 바로 SMT(Surface Mount Technology)다.


브리드의 SMT 라인은 LED 모듈에 필요한 PCB를 하루 최대 60,000개까지 작업 가능하다.

 

 

마케팅 강화해 시장점유율 더욱 확대 계획


브리드는 그간 시장기반은 높았지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졌던 만큼 앞으로 다각적이고 차별화된 홍보 전략과 함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지속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장 이전을 계기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시장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향후 더욱 치열해지는 시장가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작업도 준비하고 있다. P

 

 LED 모듈 제조 공정은 PCB 위에 칩과 부품들을 올려놓는 SMT 작업으로 시작된다. SMT 작업을 거친 PCB는 사출에 넣고 조립한 후 몰딩작업을 진행한다.



 

필룩스 조명박물관, 제1회 필룩스라이트아트 공모전 수상작 발표 :

공간을 예술로 만드는 빛의 재발견

 

 

 

 

 

매트릭스 구조를 이루고 있는 ×, Y 축이 인간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표현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통제와 소외에서 벗어나 자유를 추구하는 일탈의 모습을 재현하고자 했다. 즉 먼저 조직적인 매트릭스 구조를 만들어, 그 구조를 통제와 소외를 유발시키는 권력의 대상으로 간주하고 공격을 가한다. 공격은 매트릭스를 구부리는 ‘밴딩(Bending)’으로 획일화된 매트릭스 구조를 굴절시킨다. ×, Y축의 계획된 공간을 벗어나 우연적으로 일그러뜨려 실재 공간과 병치시킴으로써 권력의 통제로부터 자유를 추구하고 소외로부터의 일탈을 나타낸 것이다.

 

 

글 | 한정현 기자 hjh@popsign.co.kr, 사진·자료제공 | (주)필룩스

 

 

LED 사용한 라이트아트 작품 돋보여


조명을 예술의 영역으로 넓히는 ‘2009필룩스라이트아트’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필룩스 조명박물관이 주최하고 (주)필룩스 후원으로 진행된 ‘2009필룩스라이트아트’는 생활 속 조명이 예술로 승화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형상화한 공모전이다.


지난 4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전 신청서를 배포하고 접수된 작품들에 대한 예선을 7월에 진행한 후 8월에 본선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 분야는 영상, 설치작품,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수상작들 중에서는 LED를 광원으로 사용한 라이트아트 작품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라이트아트는 1960년대에 빛에 효과를 적극적으로 살려, 새로운 시각적 이미지를 창조해 내려는 의도에서 여러 작가들에 의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되었으며, 빛을 장식적으로 보지 않고, 매체로 하여 과학과 미술의 결합 가능성을 추구하는 미술운동이다.


올해 필룩스라이트아트 공모전에선 금상, 은상 각 3편, 동상 4편, 입선 3편으로 총 1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과 초대작가 작품 모아 ‘라이트아트페스티벌’ 개최


필룩스는 공모전 수상작들과 함께 국내외 라이트아트 초대작가 작품들을 모아 ‘2009필룩스라이트아트페스티벌’을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 9월 5일부터 25일까지 개최했다.


필룩스라이트아트페스티벌에 대해 필룩스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예선과 본선을 거친 제1회 필룩스라이트아트공모전 수상작과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라이트아트 초대 작가들의 총40여 작품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빛+예술+테크놀러지의 라이트아트 축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2009 라이트아트페스티벌은 새로운 창조에 도전하는 라이트아트 작가들을 발굴함과 동시에 빛을 매체로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는 작가들에게 대중과 만나는 장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전시는 세계 광엑스포 내 빛희노애락관(필룩스 조명박물관 전시장)에서 한국의 라이트아트를 알리는 전시 작품으로 선보이게 된다. 광엑스포는 신종플루 위험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 상황이다.


한편 필룩스는 빛과 음악의 향연인 제5회 ‘필룩스 라이팅 콘서트’를 9월 17일 필룩스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감성조명의 영역을 개척한 필룩스는 이처럼 다양한 문화 요소를 조명과 결합해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조명의 기능을 발견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 사업분야인 LED조명 사업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LED조명에도 감성조명을 도입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P

 

 

< 금 상 >

<나무그늘에 앉아 차 한잔 하실래요> 심영란 作
120×24×20(cm), 광섬유, 액자, 벤치
Mixed media, Installation, 2009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한 이 작품은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정감을 나누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랑하는 연인, 혹은 친한 친구, 아니면 사랑스런 자녀, 이 벤치 아래에선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소통하는 사이가 될 것 같다.

 

<Black Tunnel : The EYE> 최소현 作
120×120×50(cm), LED, 형광등, 반사경, 아크릴, FRP 조형물
Installation, 2009

 

어둠과 밝음의 극적인 공간분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입장에 다가서려고 노력한 작품.
빛과 어둠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보다는 인간의 감각기관 반응변화에 중점을 둔, 매우 정직하고도 직접적인 감각의 대립화를 통하여 시각에 대한 ‘appreciation’(감사)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매우 개인적이고 실체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한다

 

<  은 상  >

 

<Flower Book> 이설희, 황경은 作
370×140×230(cm), 스틱 LED, 레이저컷팅 및 도색, 철판
Mixed media, Installation, 2009

 

Flower Book은 기존 조명이 항상 특수한 공간을 차지해야 하는 한계점을 탈피하고자 한다. 집안의 조명의 위치를 한번 관찰해보자. 거실의 형광등, 집안의 무드램프, 욕실의 조명 모두 매일 마주치는 위치의 조명들이다. 같은 위치의 같은 밝기의 조명들은 지루한 일상을 더욱 지루하게 만들 뿐이다. Flower Book은 장소와 위치에 구애 받지 않는 감성조명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접어서 책을 꽂아놓은 듯 보관하고 사용할 때는 책을 펴는 행위와 같이 간편하게 오픈하면 훌륭한 조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꿈(그 아련한 기억으로의 여행)> 표구철 作
180×180×350(cm), LED조명,백열램프, 불꽃조명, 반투명천, 스티로폼
Installation, 2009

 

우주 탄생의 기원으로부터 시작하여 지구의 생명탄생 과정을 생명의 드라마로 잉태하는 다세포의 등장을 모티브로 구상하였다. 최초 광합성 진액세포에서 다세포 운동의 내면화를 통해 생각의 탄생을 이미지로 형상화시키고, 기억을 더듬어 형태와 빛으로 표현했다. 기억을 둘러싼 투명 천(우주의 막)에 특수조명으로 별을 담고, 꽃 봉우리 속에는 물결이 일렁이는 특수조명을 설치, 상단에 빛의 일렁임으로 그려낸다. 생명의 탄생을 함께 지켜보는 경이로운 순간을 표현했다.

<夜夢> 정 의 作
145×120×20(cm), 100×30×32(cm),
확산형 LED 전구, 반사유리, 구면렌즈, 전자센서모듈,
Installation, 2009

 

색의 순수성을 찾는 작품. 우리가 보고 인식하는 모든 색들은 태양의 가시광선 변환 값들이다. 만약 태양이라는 것이 없다면 그 색 이름의 존재성은 변했을 것이다. 결코 순수하지 않다. 작품의 제목은 그 이미지가 형성된 시간이다. 디지털이미지로 정지된 시간의 한 장면을 현실에서 실제의 재료를 이용해 재현하여 본 이미지(가상)와 제작된 이미지(현실)의 차이점을 생각해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각적 지식에 대한 문제점을 재조명해본다. 

 

 

<  동 상  >

 

<Signal Capsule> 김동조 作
100×100×105(cm), BLUE LED, 수은 전지, 타공망 제작받침대
Installation, 2009

 

종에 물고기 모양의 추를 매달아서 바람이 부는 대로 맑은 소리를 내는 풍경 소리가 바람의 신호를 나타내듯이, ‘시그널 캡슐’은 사람들의 터치나 바람을 전기적인 신호로 바꾸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전이시키는 과정을 시청각적으로 나타낸다. 그리고 여러 차례의 흔들림으로 여운을 남기게 만든다. 가늘고 긴 강철선 끝에 캡슐이 매달려있는데 그 내부의 구성은 흔들림을 감지하는 기울기 센서와 LED, 부저, 수은전지가 서로 연결되어 들어간다.

 

 

 

<What is in your mind! (Psychology Lights)> 이준우 作
100×80×15(cm), LED, 원형 터치라이트, 조도컨트롤러
Installation, 2009

 

이 작업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들을 빛으로 표현하는 작업이다. 우리는 그 동안 빛을 너무 쉽게 생각해 왔고 아무런 생각 없이 방의 불을 켜왔다. 하지만 작품의 전등은 하나하나 켤 때 마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할 것이다. 아마 이렇게 깊이 생각하며 전등을 켜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이제 작품 앞에 서서 당신의 많은 생각과 감정들을 켜라. 그리하여 그 패턴들은 당신만의 라이트 패턴, 마인드맵이 된다. 

 

 

 

<형광정원(난초#1),의자> 유화수 作
120×30×70(cm), 46×46×110(cm), 형광등, 안정기,
Installation, 2009

 

‘지겹게 길고 오래 간다’는 형광등 광고문구처럼 형광등이 대중화된 지 5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램프의 주종을 유지하고 있다. 야근하는 사무실이나 학교 ,학원, 독서실, 버스, 지하철 등 오늘날의 피폐하고 피곤한 일상을 항상 밝혀오는 형광등을 현대사회의 피곤한 일상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받아들였다.


깜빡깜빡거리며 수명이 다된 형광등과 수요가 없어진 예전 모델의 형광등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쓰고 있는 형광등 등을 통해서 현대인의 바쁜 일상과는 상반되는 이미지들을 재현한 일련의 작업들은 너무나 밝지만 한없이 쓸쓸해 보이는 오늘날의 현대인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시각화했다.

 

 

<舟遊+光+煙> 탁영환 作
100×100×235(cm), 프로젝터, DVD player, 스피커
Installation, 2009

 

작품 <주유·舟遊>는 ‘현상(Reality)’과 ‘허구(Illusion)’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상과 허구의 해체와 융합을 이용해 인간의 운명성 내지는 숙명성을 이야기한다. 카메라에 찍혀진 실재(實在)적 현상(Reality)은 아이러니하게도 곧 사라질 지도 모르는 연기(Smoke)라는 한시적 오브제이며, 반면 자의식을 가지고 독창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가상(假象)적 캐릭터는 영원이 존재할지도 모르는 허구(Illusion)의 이미지이다. 이러한 두 오브제의 극한적인 관계설정으로 인간과 인간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운명의 선(線)과 숙명의 굴레를 실재(實在)와 허구(虛構)라는 관계성으로 조망하며 이는 ‘느림’이라는 속도의 미학으로 표현되어진다.


이는 동양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장자(莊子)의 호접지몽(胡蝶之夢)의 디지털적 재해석이며 물아일체(物我一體) 사상의 현대적 재해석 일 수도 있다.

 

 

<  입 선  >

<내가 만드는 D.I.Y 형광등걸이> 김민구, 조성은 作
Pannel Image, 2009

 

조명+장식+실용성+리모델링 요소를 결합한 작품.
어느 날엔 우리에게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어느 날엔 우리에게 푹 쉴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해주는 나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세대 사람들에게 인테리어 소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명기구 역시 절대 예외가 될 수 없다. 감성조명의 대표주자인 Feelu×의 기술에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재미를 더한 D.I.Y 방식의 조명기구를 제안한다.

 

<민들래 홀씨> 천병우 作


Pannel Image, 2009

 

식물은 낮의 광합성을 통하여 양분을 만들고, 밤이면 조금씩 성장을 한다.
이러한 순환구조를 그대로 작품에도 반영했다. 낮이면 태양빛을 받아 흡수하여 밤이면 빛을 발산한다. 이 빛은 가느다란 홀씨 하나하나를 통해 밖으로 새어나온다.
본 작품은 ‘감성’이라는 단어로 시작하고자 하였다. 자연 그 자체를 그대로 담아내고, 그것을 통하여 사람들이 감성에 촉수를 곤두세우길 바라는 것이다. ‘빛의 특성’이라 말하는 ‘화절, 굴절, 반사, 간섭’이라는 단어들로 본질을 가두지 않고 ‘빛의 감성’이라는 단어로 닮아가고자 한 것이다. 지극히 단순하고 평범하게 민들레 형태를 그대로 가져왔지만 그 안의 감성의 이야기를 담아 빛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전달하고자 했다.

 

 

<씨앗사람> 이지원 作


66×66×3(cm), 66×66×3(cm), 전구,전선, 철망, 아크릴판, 씨앗, 액자,
Installation, 2009

 

전구의 발명은 인간의 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발명이었다. 해가 진 후의 시간과 빛이 들지 않던 공간들은 전구의 발명 이후 인간의 생활무대가 되었다. 자연에서 씨앗이 생명의 탄생을 가져오듯 전구는 현대사회의 탄생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씨앗사람’은 실제 식물의 씨앗과 현대사회의 씨앗이라 할 수 있는 전구를 사람의 실루엣으로 담은 작품이다.


Source : LED마켓

 

 





Fireproofing

Fireproofing(내화피복)

전 품목 시공 상담합니다. (뿜칠. 페인트. UL제품 포함)

석유화학, 해양플랜트 PFP / 일반 건축 및 석유 화학 관련 Fireproofing / Cellulosic Fire, Hydrocarbon Fire, Jet Fire / Oil Refining, Gas Refining, Chemical Process…

061-742-4484 dvesys@gmail.com

구글 번역기

애드센스 160*600 사이드 이미지,텍스트

구글검색

맞춤검색

방문자 국가

free counters

Since 20090714

방문자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