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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명산업전' 성료 ㆍ 조명비즈니스 마당 ‘LIGHTING KOREA 2009’ 열린다 Cut


조명인의 대축제 '국제조명산업전' 성료

7~9일 코엑스 태평양관서... 150여 국내외기업 참여

노시청 조명기술연구소 이사장이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에게 빛공해사진전 수상작들을 소개하고 있다.


조명인의 축제인 2009 국제조명산업전이 개막했다.

한국조명기술연구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조명전기설비학회와 공동으로 ‘2009 국제조명산업전’을 개최했다.

한솔LCD, 필룩스, 소룩스, 금호전기, 이탈리아 디사노 등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조명이 대거 선보였다.

특히 LED와 IT기술의 융합을 구현한 한솔LCD와 이탈리아 밀라노풍의 디자인을 선보인 소룩스의 전시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표적인 국내 조명기업인 금호전기도 LED조명 KS 1호 인증 업체답게 높은 수준의 LED조명 연구개발물을 전시했으며, 감성조명업체인 필룩스는 LED조명과 함께 ‘빛공해 사진전’도 개최해 조명의 환경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조명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정부가 신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LED조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산학연이 함께하고, 조명분야의 비즈니스와 문화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정한 빛의 축제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명산업전에서는 또 ‘LED산업 및 응용기술 컨퍼런스’, ‘신조명기술 국제컨퍼런스’, ‘우수조명기업시상식’,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조명기술연구소 양승용 소장은 “녹색 신성장동력의 대명사인 LED조명산업이 나날이 진일보하고 있는 모습을 전시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조명산업이 광원분야에서부터 디자인 분야에 이르기까지 IT, ET, NT 등과 활발하게 융복합화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평했다.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LED 조명시대 '눈 앞에'


조명산업전 참여기업 80~90% LED조명제품 선봬

이번 국제조명산업전의 가장 큰 특징은 LED조명이 대거 출품되면서 조명시장에서 ‘LED시대의 개막’을 알린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LED제품들이 선보였으며, 광원분야에서 디자인 분야에 이르기까지 IT, ET, NT 등과 활발하게 융복합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인 ‘LED와 IT기술의 융합’을 대표하는 기업인 한솔LCD(대표 김치우)는 태양처럼 밝고 오래가는 빛 ‘태양의 조각’ 같다는 의미의 ‘선피스’라는 브랜드로 LED제품을 선보였다.

한솔LCD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기존 LCD부문에서 인정받은 부품 및 제품의 신뢰성을 토대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LED조명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재 연구 중인 터널등과 간접조명등은 정부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개발을 진행 중이며, 선박, 철도, 항공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고객맞춤형 LED조명등의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기존 전통광원으로 실내조명시장을 선도해왔던 ‘소룩스’도 이번에는 실내용 LED제품군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인테리어는 물론 실내조명에 사용되는 전 제품군을 선보임으로써 실내LED조명 분야에서도 강자의 위치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태리 밀라노풍의 디자인과 효율 80lm/W, 연색성 Ra84에 달하는 높은 기술력이 결합된 우수한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감성조명기업인 ‘필룩스’는 인공조명의 올바른 사용을 강조하면서 ‘FEELEDs’라는 브랜드의 LED제품군을 선보였다. LED조명과 감성조명을 융합시켜 새로운 조명문화를 창출하겠다는 생각에서다.

특히 ‘필룩스’는 조명박물관을 통해 실시해 온 빛공해사진전 입상작을 행사장 내부에 전시, 빛공해의 문제점과 올바른 조명문화 구현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LED램프 KS 1호 기업인 ‘금호전기’는 안정기 교체 없이 기존 형광등기구에 사용할 수 있는 LED형광램프 ‘어스케어’를 중심으로 7W LED램프, LED PAR38, LED스탠드 등의 제품군을 전시했다.

특히 LED PAR38은 최대 80lm/W의 높은 광효율과 Ra92이상의 고연색성을 나타내는 제품이다. 또 LED형광램프 ‘어스케어’는 정부로부터 NET인증을 획득하는 등 독자적인 기술로 업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조명기술연구소 양승용 소장은 관람평을 통해 “우리나라 LED조명산업이 진일보하고 있는 모습을 전시장 여기 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며 “전시장에서 나타났듯이 LED조명은 이제 의심할 여지없이 미래조명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소장의 관람평 처럼 LED조명시대가 바로 눈 앞으로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 2009 국제조명산업전이었다.

실내 LED조명 제품군을 처음 선보인 소룩스 전시장.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차세대 조명 LED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유비산업리서치 주관으로 12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라이팅코리아 2009’에서 참석자들이 탑나노시스의 ‘투명필름 LED 사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OLED 관련 산업 동향과 최신 기술이 발표됐으며 첨단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조명비즈니스 마당 ‘LIGHTING KOREA 2009’ 열린다


유비산업리서치, 12~13일 JW메리어트호텔서 개최

미래 황금 시장인 차세대 조명 시장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의미 있는 국제적인 행사가 마련된다.

유비산업리서치(대표 이충훈)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신조명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LIGHTING KOREA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신장하고 있는 차세대 조명 시장에 대한 관련 업계의 요구를 반영,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전 세계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을 엄선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필룩스 노시청 회장과 일본LED협회 Sumio Shimode 회장, 광주광기술원 유영문 센터장, 도요타 고세이 Osamu Yamanaka 부회장 등이 주요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LED & OLED세션에는 GE라이팅, 루멘스, 삼성전기, 코닥 등 업계 권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개되는 시장과 산업동향, 기술정보 등을 통해 조명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는 특히 급부상하는 차세대 조명 관련 사업에서 확실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LED는 LED를 잇는 차세대 유망 산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성장성에 주목해 오스람, 필립스, GE 등 글로벌 조명 ‘빅 3’ 업체는 물론 일본의 파나소닉 전공, NEC Lighting, 고이즈미 조명, 영국의 Thorn Lighting, 금호전기, 필룩스 등 세계 유수의 조명 기업들이 차세대 사업으로 추진 중인 분야다.



Source
:
LED마켓

 

2009. 10.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 에너지절감 · 고효율 기기 한자리에

2009. 10. 국제조명산업전 출품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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