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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전자 LED가로등 日 도로 밝혀 ㆍ 중소기업의 인력난은 여전해... Cut


알티전자 LED가로등 日 도로 밝혀


첫 직수출로 오사카 설치… 광효율 75lm/W 공인

알티전자가 일본에 LED도로조명을 첫 수출한다.

알티전자(대표 김문영)는 일본 조명공사 전문 업체와 75W급 LED가로등을 공급키로 하고 초도물량을 출하해 선적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 오사카 지역에 설치될 예정으로, 광효율은 75lm/W다.

1차 계약물량은 120본 규모로, 회사측은 이후 매월 100본 가량의 추가 물량이 발생해 올해 총 300~400본의 공급이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대금결제 방식이 전액 현금 선결제 조건으로 진행, 대금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종 업계와 품질 신뢰도에 대한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다.

알티솔라 관계자는 “LED가로등은 가격이 비교적 고가이지만 수명이 5만시간 이상으로 11년 이상(1일 12시간 사용기준) 장기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에너지 절감 효과와 함께 일본의 경우 3~4년 정도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LED가로등의 광효율은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공인 받았으며, 높은 효율과 뛰어난 광확산성은 가로등으로서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 받음 셈”이라며 “LED가로등 KS 인증 1호 취득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21세기를 위한 빛(Light for the 21st Century)’라는 국책 프로젝트를 통해 2010년까지 조명에너지를 20% 절감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효진 기자js62@energytimes.kr





LED 상장업체들, 설비투자와 인력채용에 나서


중소기업의 인력난은 여전해

LED업계에서도 인력난은 갈수록 심해지지만 정작 필요한 인력은 구하기 힘든 실정이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회복기에 접어든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LED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미 증권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수 차례 LED 관련주들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며, 코스닥에서는 몇몇 기업들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인 상승세에 있다. 투자 자금이 몰리고 LED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설비 투자와 인력채용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삼성LED는 홈페이지를 통해 8월 달 사원모집공고를 냈고, LG이노텍은 올 연말까지 신입, 경력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서울반도체는 경력직을 중심으로 사원 채용 중에 있다. 이외 코스닥 등록 중견기업인 파인테크닉스와 엔하이테크도 LED부문 기술, 영업 인력을 채용 중에 있다.

상장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 LED 기업들도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으로서 이들 업체의 고민은 급여와 대우를 대기업만큼 보장해 줄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고급인력을 채용하기 힘든 상황이다. 오히려 기존 고급 인력의 이탈을 단속해야 할 입장에 있다.

최근 고효율 인증을 받은 한 기업의 대표는 “중소기업 운용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자금이고 그 다음이 인력수급이다. 정작 회사에서 필요한 인력을 찾기가 힘들고, 그나마도 대기업에 몰리고 있어 쉽지않다”고 했다. 최근에 박사급 LED 회로설계 엔지니어를 영입하게 된 중소 LED 업체는 “개인적인 인맥으로 채용할 수 있었다. 회사에서는 최선을 다해 대우해주고 있지만, 본인으로서는 불만족을 느낄 수도 있다. 2000년 초, 벤처기업 붐이 한창 일었을 때에는 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 성공하겠다라는 도전 정신이 투철했었다. 그런데 벤처 거품이 꺼지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가능성만으로는 힘든 상황이 되었다. LED산업이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기술력 있는 중소업체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현재 세계 제일의 LED기업인 일본의 니치아도 처음에는 시골 소도시의 작은 형광체 업체였었다”며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밝혔다.

한국LED산업신문 /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삼성전기, 미국 대학과 공동으로 LED 개발


런셀러폴리테크닉대학교(
www.rpi.edu)의 연구소가 향상된 발광효과 및 에너지 효율 기능을 갖춘 새로운 타입의 LED소자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LED소자는 삼성전기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발광 면에서 18%, 효율 면에서는 22% 증가율을 보여 차후 LED를 활용한 조명 제품의 성능 향상을 유도할 수 있다.

이 제품을 개발한 관계자에 의하면 “기존 LED소자가 낮은 전류 값에서는 효율적이지만, 특정한 전류 값을 지나 높아질수록 그 효율성이 저하된다. 이러한 ‘효율성 저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효율성 향상을 이룩하게 된 것은 런셀러폴리테크닉대학교의 연구원들이 편극의 불일치가 새로운 양자장벽 설계로 인해 감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 크다.

또한 LED의 능동 소자층의 재료를 기존의 GaInN/GaN에서 GaInN/GaInN으로 대체하여 LED층이 편극에 대해서 더욱 매칭이 되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전자누출과 효율성 감소 현상을 줄이게 되었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오스람 OS, Osolon MX ECE 개발


자동차 전조등 및 브레이크등에 적용


고급 자동차 조명에 응용될 수 있는 오스람 OS의 신제품이다.



오스람 OS가 최근 자동차 전조등 및 브레이크등에 쓰일 수 있는 새로운 제품군인 Osolon MX ECE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 쓰인 세라믹 부속은 가격은 싸지만 높은 강도와 제품 적응력을 보여 자동차 후면은 물론 전면 조명에도 쓰일 수 있어 자동차 조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Oslon MX ECE에 쓰인 고성능의 세라믹 부속은 Advanced Power TopLED와 Golden Dragon에서 사용된다. 이 에너지 절감형 LED와 새로운 조명 패키지 기술은 최근 고급 자동차 부문의 럭셔리 제품 시장에서 나오고 있는 요구에 부응해서 나온 것이다. 오스람 OS의 자동차 부문 세일즈 책임자인 Peter Knittl은 “최근 출시된 Oslon MX ECE 자동차용 LED는 출력이 약한 자매제품인 Oslon SX ECE보다 자동차 산업의 요구에 특화되어 만들어진 제품이다. 제품에 사용된 세라믹 부품은 자동차 조명등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이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것들은 각각 헤드라이트 시스템이나 기존 조명등 시스템에 잘 접합될 것이다”고 말했다.

1W에 3X3㎟의 LED 소자는 최근 칩 기술을 사용했다. 70에서 95lm까지 출력을 낼 수 있고 섭씨 150도에서도 운영될 수 있다. 0.5W 급 솔루션을 찾는 LED 조명 제조사들은 Oslon SX ECE를 주목해야 한다. 40에서 60lm을 내던 같은 사이즈 MX 시리즈보다 향상되었고 열에 대한 성질도 우수하다. 작은 크기의 소자는 작은 사이즈의 디자인에도 잘 적용된다.

또한 이 세라믹 소재는 자동차의 조명 등에 다양한 제품군과 조화가 되고 각기 다른 고객들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부응할 수 있다.

한국LED산업신문 /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솔라코컴퍼니, 자사 기술 라이센싱에 나서


LED조명, 태양광 특허 및 라이센스 공개하고 협력업체 확대

 솔라코컴퍼니가 개발하여 특허 출원한 제품들

 

솔라컴퍼니(대표 : 김현민)가 LED조명과 태양광 쪽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파트너쉽을 다져가고 있다. 이를 위해 자사의 특허 및 라이센스를 공개하고 협력관계에 있는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 솔라코 컴퍼니는 지금까지 제조에서 판매까지 했지만, LED시장 여건 상황의 추이와 가격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양산 제조업체와의 라이센싱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솔라코컴퍼니가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LED조명 기술은 대류냉각형 방열구조와 투명렌즈형 광확산 방식이다. 기존 일반적인 LED램프가 방열부와 발광부가 분리된 구조이고 단방향 발광구조이기 때문에 측광과 배광이 취약한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고자 여러 업체들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솔라코컴퍼니는 굴곡형 구조의 방열프레임을 배치하여 180도 각도로 ‘LED발광-방열-광확산’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본체 프레임에서 LED광원의 수량을 조절하여 용도에 따라 직광, 측광, 배광을 배분할 수 있다. 또한 저휘도 저가의 LED소자를 사용하여 가격인하를 유도할 수 있다.

특허의 골자는 발광과 방열, 광확산 작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프레임을 구성했고, 대류현상과 방열프레임을 반사판으로 이용했다. 또한 사용된 LED모듈을 용이하게 교체하여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허의 권리 범위 안에 포함된다. 수명이 다한 LED모듈 광원과 컨버터를 간단히 교체할 수 있는 구조는 기존 조명에 대응하여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김현민 사장은 “우리가 보유한 LED조명 특허가 3종류나 된다. 각각 차별화된 방식의 특허이기 때문에 라이센싱을 맺고 각사가 독자적인 모델 개발과 시장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양산 모델을 개발해 나가면서 시행착오를 줄여 LED조명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다. 개발과 제조는 따로 하지만 마케팅은 중소기업으로서 같이 힘을 합쳐 나가는 것이 옳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LED조명의 품질 개량 및 방열효율 향상을 위한 개발과 협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LED산업신문 /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LED 품질을 좌우하는 ‘에피성장’ 기술

전체 LED 제조과정 중 기술적 난이도, 부가가치가 가장 높다.
 
 

2009 LED엑스포 전시회 때 나온 웨이퍼 제품들



타 광원과 비교해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LED이지만 발광 과정에서 방출 에너지로 전환되는 효율은 5%로, 상당히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나머지 95%의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방출된다. 대부분의 에너지가 열로 발생하므로 방출에너지를 빛에너지로 전환하는 비율을 높이는 것과 발생된 열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외부로 방출하는 기술이 LED 광효율과 수명을 결정한다.

광효율 개선을 위한 고휘도와 효과적인 열방출 설계는 LED의 제조과정 개선을 통해 이루어진다. LED 제조의 프로세스는 크게 웨이퍼 제조, 칩 가공, 패키징 등의 3단계의 공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칩 가공부터 패키징까지는 자체적으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웨이퍼 가공에서는 해외 업체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정별 부가가치는 Epi-Wafer가 사파이어 기판 제조, 패키징 보다는 크다. 기본적으로 LED는 반도체 소재이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의 제조공정과 유사하다. LED칩은 메모리 반도체의 실리콘 잉곳에 해당하는 사파이어 단결정을 성장시키고, 사파이어 단결정을 MOCVD에서 증착하기 적합한 크기로 절단한 후, 연마된 웨이퍼 위에 발광이 일어나는 GaN 등의 물질을 증착하는 에피성장, 전극 형성 등의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LED칩을 세라믹이나 금속용기에 담고, 형광체를 도포하고, 렌즈를 덮는 공정을 완성하면 LED가 완성된다.

LED 제작에 사용되는 기판은 주로 Sapphire, GaN, SiC, GaAs 기판들이 웨이퍼로 사용되며 사파이어와 SiC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LED 에피성장은 사파이어와 SiC와 같은 기판 위에 P-N접합을 갖는 박막을 성장하는 단계로 구조의 결함 계면, 도핑 등 박막 품질을 제어하는 LED 성능을 좌우하는 단계이다. 주로 MOCVD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LED 에피성장은 LED의 휘도를 결정하여 LED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단계이다. 에피성장을 통해 기판 위에 화합물 반도체를 내부결합을 최소화하면서 박막을 증착시킬 수 있는 기술력이 요구된다. LED성장은 전체 LED 제조공정에서 가장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부가가치가 높은 공정이다.

 


MOCVD(Metal organic chemical vapor deposition)란?

가스상태의 원하는 원료를 고온에서 화학반응을 통해 박막형태로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CVD 공정으로써 박막 성장시 precursor로써 MO(metal organ) source를 사용하여 박막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이 때 활성화 에너지를 이용하여 source를 분해함으로 고체 상태의 안정한 박막을 기판 위에 형성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박막이란 기계가공으로 실현 불가능한 나노미터 이하의 엷은 막을 의미한다. 통상 1나노미터에서 1마이크로미터 정도의 두께를 가지는 원자 층을 벽돌 쌓듯이 올리는 것이다. 원자 층을 실리콘 기판 위로 올려놓은 상태에서 열처리를 하면 확산이 일어나게 된다. 열이 식으면서 원자끼리 재배열되고 이때 새로 만들어진 layer를 Sillicide라고 한다. LED의 경우 PN접합 반도체를 만들때 GaInAsP를 가운데로 접합시키는 방법을 박막성장법으로 사용한다.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의 하나가 PN접합 다이오드를 만들 때 접착재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MOCVD와 같은 기구가 용이하게 사용된다.

MOCVD와 같은 박막성장 장치는 일반적으로 gas나 박막의 성분을 구성하기 위한 source들, gas나 source의 공급 분배 및 혼합장치, reactor, 기판의 가열장치, 반영 압력과 반응이 끝난  gas 및 반응이 끝나지 않은 source들의 배기장치들로 구성된다.

MOCVD의 장점은 균일하고 재현성이 좋으며 비교적 고온에서 박막의 성장이 이루어지며 부식성, 폭발성, 가연성, 유독성의 gas나 source를 이용함에 따라 여러 가지 위험성을 내포하기도 한다. MOCVD를 사용하여 단결정 박막 이외에도 다결정 및 비결정 박막 역시 성장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GaAs, InAs InP, AlInP 등의 III-V 화합물 반도체의 성장이다.



국내 Epi 기술 경쟁력

에피, 칩 관련 장비 중 가장 핵심적인 에피성장 장비인 MOCVD는 국산 장비가 없는 형편이다. 100% 수입으로 대외 의존도가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칩 관련 장비 중에서 핵심장비이면서 난이도와 정밀도를 요하는 장비인 ICP, CVD, aligner 등은 대외 의존도가 높아 주로 외산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박막 증착 장비인 sputter, e-beam evaporator와 칩 특성 평가장비인 chip tester 등은 국내 업체의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에피, 칩 제조공정 장비는 전체적으로 핵심 생산기술을 요하는 일부의 고가 장비는 대부분 수입산이다. 이에 반해 기술 진입이 용이한 저가장비는 국산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LED 유기소재 산업의 경우 원천기술을 보유한 소수의 일본 소재 기업들이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소재 업체의 시장 침투력이 약하다. 고출력 LED 시장의 급성장으로 향후 시장 전망이 밝은 실리콘 봉지재 시장은 일본의 다우코닝이 국내 시장의 70%를, 나머지를 신에츠사가 점유하고 있다.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LED와 같은 국내 대기업이 대규모 연구 개발 및 투자를 단행해  원료부터 제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갖추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성이 좋은 휴대용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LCD BLU 분야는 선진국보다 높은 기술수준을 가지고 있으나, 기초연구를 등한시 했던 결과로 LED 소자 및 패키지, 소재, 제조장비 부분에서는 선진국과 비교해 상당히 열악한 상황이다.  

/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가발전형 하이브리드형 LED 가로등

풍력과 태양력이 신재생 에너지의 중심이 되어 몇몇 기업들이 자가 발전형 LED 가로등을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실제로 소형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을 전원으로 사용하여 가로등 제품을 제작하는 업체 관계자에 의하면 “기존 광원의 전력 수급을 태양광, 풍력의 신재생에너지 소형 발전기가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태양광과 풍력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의 전력변환 효율을 보이고 있지 못하다”고 한다.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스템은 단가 경쟁력이 기존의 발전 전원과 비교해 낮은 편으로 국가에서의 정책적 지원과 보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LED와 마찬가지로 초기시장 진입기로 차후 시장성을 염두하고 투자의 단계에 있다.

기존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을 활용한 독립 발전형 가로등은 기후와 환경의 변화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아 균일한 전력 공급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기존의 전력선은 그대로 유지한 채 보조적인 수단으로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었다. 이것도 전력 효율이 좋지 않아 대부분 시범 설치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LED라는 저전력소비형 광원의 등장은 소형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스템과의 융합을 빠르게 촉진하고 있다. 한 곳에서 풍력과 태양광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LED가로등도 상용화의 단계에 있어 많은 기대를 받게 하고 있다.

POU발전 시스템은 국내 소형 풍력 발전기, 컨트롤러 업체인 ATT(대표 : 임창재)가 주창한 자가발전형 시스템의 모델이다. Point Of Use라는 원래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해당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전력을 그 곳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공급한다’라는 개념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두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현재의 화력발전소, 원자력 발전소처럼 대량의 전원을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소, 풍력발전소의 형태와 소형 POU발전기를 활용한 자가발전형 시스템이다.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자가발전형 시스템은 대표적으로 도로 가로등과 보안등에 활용도가 높다. 또한 전력선이 닿기 어려운 섬과 산간 오지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옥외 사인, 전광판에도 융합이 가능해,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자체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빛이 필요하면 어느 산업에도 적용이 쉬운 LED광원이기 때문에 가로등 보안등은 물론 옥외 광고물에도 자가발전형 시스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임창재 사장은 자신이 주창하고 있는 POU에 대해 설명하면서 “가로등, 무선중계기, CCTV 센서 메트로, 전자센서 등의 전기들은 다 POU 발전기로 전력을 생산하여 쓸 수 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외국산 발전기와 컨트롤러를 들여 오지만, 우리는 자체적으로 소형 풍력 발전기와 컨트롤러는 양산하고 있다. LED조명시장이 옥외조명에도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면 기존의 가로등 시장은 바뀌게 될 것이다. 기존 형태의 가로등, 보안등이 경쟁력을 잃어가면서 POU시스템의 옥외조명이 부상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리만큼 크다”고 말했다.

한국LED산업신문/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급변하는 LED산업 환경
 

2006년 8월 29일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 산업자원부 6층 대회의실에서 홍석우 미래생활산업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와 조명 단체, 업체 대표들이 자리를 같이 하고 ‘조명산업발전전략’을 발표한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이 날 발표된 ‘조명산업 발전전략’에는 LED, OLED, CNT 등 혁신적인 신광원 조명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조명산업을 2015년까지 수출 규모 40억 달러, 세계 7위권 조명기기 생산 수출국으로 부상시킨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지금 국내 LED업계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우선 LED조명 제품에 대한 안전인증, KS인증, 고효율 인증 규격이 잇따라 제정되면서 각종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했다. 정부가 운영하는 각종 인증을 받은 제품들의 시장 출하는 곧 LED 제품시장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이제부터 LED 제품에 대한 생산과 소비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 셈이다. LED 제품의 시장이 본격적을 형성되기를 고대해 온 LED 제품 생산업체들로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런 LED시장의 개막을 마냥 즐거워 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이미 본지가 보도한대로 일본의 미쓰비시전기가 독일 오스람과 제휴, 중국에서 LED램프를 생산에 한국에 수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상태이다. 이 말은 세계 최고 수준의 LED 기술을 가진 일본과 독일이 한국보다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해 한국 시장에 팔겠다는 얘기나 다름이 없다.

반면에 국내 LED 제품들은 아직도 기술문제, 부품과 소재문제, 성능문제, 가격문제 등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른 것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러니 기술과 품질에서는 일본제, 독일제에 밀리고, 가격에서는 중국제에 밀리는 일이 또다시 벌어지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이렇게 되면 LED를 앞세워 세계 7대 조명 수출국으로 뛰어오르겠다는 정부 구상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정부와 관련 업계가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일본, 독일, 중국 같은 해외에서 수입될 제품보다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어떻게 하면 속히 만들 것이냐 하는 문제를 푸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LED조명 육성방안이나, LED산업 육성계획 같은 것들이 애초의 목표와는 동떨어진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고품질의 LED 칩, LED 패키지를 개발하는 일, 거기에 필요한 SMPS 같은 부품이나 파워 서플라이를 개발하는 일, LED램프의 특성에 맞는 조명기구 설계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이런 것들이 먼저 해결돼야 국내에서 생산되는 LED 제품의 기술, 품질, 가격 경쟁력이 향상될 수가 있다. 그리고 외국산 칩이나 패키지, 완제품을 들여오지 않아도 된다. 이런 것들이 선결된 뒤에라야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적절한 가격의 LED 제품을 생산, 공급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런 때가 돼야 LED 보급도 자연스럽게 이뤄지게 되는 것이다.

한국LED산업신문





에피밸리, LED 사업 본격화

발광다이오드(LED) 칩 제조사 에피밸리가 재무구조 개선에 본격 나섰다. 이를 바탕으로 TV 백라이트유닛(BLU) 및 조명용 LED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에피밸리 측은 22일 “최근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 186억원 가운데 124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피밸리는 차입금 상환에 따라 지난해 말 753%에 달하던 부채비율이 136%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에피밸리 장훈철 사장은 “유동성 확보와 이자 비용 감소로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피벨리는 재무구조 개선과 발맞춰 TV 백라이트유닛(BLU) 및 조명용 LED칩 등 LED 시장 잡기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개월동안 경북 구미 LED 제조라인 인원을 크게 확충, 70여명에서 100명 이상으로 늘렸다.

장훈철 사장은 “최근 TV BLU 및 조명용 LED칩의 수요 급증으로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yangjae@fnnews.com양재혁기자





알티전자 LED가로등, 日거리 밝힌다


알티전자(032290)는 일본에 도로 조명용으로 사용될 75와트(W) LED(발광다이오드)가로등을 직수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일본 조명공사 전문 업체와 75와트 LED가로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을 출하해 첫 선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75와트 LED가로등으로서 일본 오사카 지역에 설치될 예정으로 올해 초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 부터 와트당 75루멘(lm)의 효율을 공인받은 제품이다. 아울러 일본에 수출하는 LED 가로등은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전액 현금으로 받게 된다.

1차 계약물량은 120본 규모로 현재 초기 발주서를 접수한 상태로, 이후 추가로 매월 100본 가량의 추가 물량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돼 올해 총 300~400 본의 공급이 이루어 질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아비코전자 관계자는 이날 “일부 LED조명 회사들이 제품을 공급하고도 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대금결제는 전액 현금 선 결제 받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서경원 기자(gil@heraldm.com)





KEC, 간판·조명용 LED 드라이버 양산


개별 반도체 회사
KEC(회장 곽정소)가 각종 간판 및 조명용 LED에 들어가는 부품의 양산을 시작한다.

22일 KEC는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LED용 정전류 소자(CRD)를 개발해 이번달부터 양산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제품으로 내년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연간 약 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하는 제품은 LED에 정전류를 공급하는 소자로 LED의 동작과 밝기를 제어하는 반도체 소자다.

이 회사 관계자는 "LED에 정전류를 공급하기 위해 저항이나 트랜지스터로 회로를 구성해 사용하는 것보다 CRD를 적용하는 것이 세트 동작상 안전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ZAI LED, 10W급 MR16 제품 최초 개발


기존의 할로겐 50W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

ZAI LED, 10W급 MR16 제품 최초 개발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LED조명업체 ZAI LED(www.zailed.com)가 10W 급 MR16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의 할로겐 50W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곧 시장에 선보인다.

MR16 제품의 대부분은 8W 급이 대부분인데, 자이 엘이디의 제품은 이보다 높은 10W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개발된 제품은 기존의 할로겐 대체를 위한 핀타입과 소켓 타입으로 이 중 소켓 타입은 일본의 유사 유명 제품과 비교해도 디자인과 효율 면에서 손색이 없다.

ZAI LED 담당자에 의하면 “우리의 제품은 업계 최초로 MR16 10W급으로는 최초 제품이다. LED램프의 고질적 숙제인 방열문제를 자체 특허인 LPCHT(Liquid Phase Convection Heat Transfer Technology) 기술을 사용하여 LED Lamp 사용시 발생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시킬 수 있다. 또한 외관을 통해 열이 전도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고 방진 방습 기능을 극대화 하여 오랜 시간동안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ZAI LED는 MR16 10W제품을 2009년 10월 7일부터 9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Lighting Fair에 참가하여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후 국내 대기업의 인증을 거쳐 일본 수출도 노리고 있다. 대기업보다 기술력 있는 중소 LED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ZAI LED 제품도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Source : LED마켓



덧글

  • 신지클짱 2009/09/24 17:07 # 삭제

    정부에서 중소기업을 상대로 지원하고 있는 정부지원금을 알고 계시나요? 굉장이 유용한 정보라서 퍼왔습니다. 채용직원 중 석박사나 경력3년 이상자가 있을 경우, 혹은 현재 채용예정일 경우에도 채용만 해도 무상으로 지원금을 준다고 하네요. 지원신청비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 자격요건이되면 신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꽤 큰도움이 되더라구요^^ 아래 컨설팅회사에 문의하면 자격요건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세하게 상담해 주시더라구요. www.gsdata.co.kr 오늘도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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