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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KS 인증품목 8종으로 확대 LED CertificationㆍStandard

가로등·센서등·문자간판용 LED모듈·전원공급용 컨버터 등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오는 7월 1일부터 LED 조명 KS 인증품목을 3종에서 8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백열전구 및 할로겐램프 대체용 등 3종을 1단계 KS 인증품목으로 시행해 왔다.

이번에 LED 가로등, 센서등, 문자간판용 LED 모듈 및 전원공급용 컨버터 등 대상을 확대한 것.

이번 KS 표준에는 2천시간이 소요되는 수명시험과 170시간이 소요되는 내구성시험을 2천170시간의 내구성시험으로 통합했다.

또 KS 인증신청 시 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1년 이내에 발급받은 품질관리용 내구성 시험성적서를 제출하면 이를 제품심사 시 인정, 약 3개월의 소요기간을 단축했다.

기표원은 "이번 인증품목 확대로 기존 조명제품을 LED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LED 조명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표원은 2단계로 제정되는 KS 표준 중 LED 가로등기구 등 4종은 오는 2009년 10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조명분야 국제표준화회의(IEC/TC34)에서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10년 상반기 중 LED 집어등, 터널등, 투광등, 항공등, 자전거용, 자동차용 등 특수 LED 조명에 대한 KS 표준을 추가 제정,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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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KS 인증 품목 확대된다


기표원, 7월1일부터 가로등, 센서등, 컨버터 등 적용


장효진 기자js62@energytimes.kr

오는 7월1일부터 LED조명제품의 국가표준이 8종으로 확대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기존 1단계 KS 인증품목으로 시행중인 백열전구와 할로겐램프 대체용 등 3종과 함께 오는 1일부터 LED 가로등과 센서등, 문자간판용 LED모듈, 전원공급용 컨버터 등에 대한 KS인증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표원은 이로써 기존 조명제품을 LED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관련산업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KS표준의 주요 내용으로는 각각 2000시간과 170시간이 소요되는 수명시험과 내구성시험이 2170시간의 ‘내구성시험’으로 통합됐다.

또한 KS 인증신청시 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1년 이내에 발급받은 품질관리용 내구성시험 성적서를 제출하면 인정돼 인증 발급 기간 중 약 3개월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한편 기표원은 이번에 2단계로 제정되는 KS 표준 중 LED 가로등기구 등 4종은 오는 10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조명분야 국제표준화회의(IEC/TC34)에서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기표원은 이와 함께 3단계 KS표준 추진 대상인 LED 집어등과 터널등, 투광등, 항공등, 자전거용, 자동차용 등 특수 제품은 2010년 상반기에 추가로 제정할 예정이다.

 

▲ 7월1일 시행 예정인 LED조명 6종 분류.





LED 조명 KS 인증기준 통합

기사입력 2009-06-30

오는 7월1일부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국가표준(KS) 인증 대상에 가로등과 보안등 같은 실외 조명 품목까지 확대, 포함된다.

또 매입형과 고정형 LED 등기구의 인증 기준이 일원화돼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이 대폭 반영돼 매입형과 고정형 등기구 구분없이 하나의 인증으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업계의 관련 제품 출시가 확대되고, 인증 중복에 따른 혼선도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현재 시행 중인 백열전구, 할로겐램프 대체용 LED조명 KS인증 품목에 7월부터 LED 가로등, 센서등, 문자간판용 LED모듈, 전원공급 용 컨버터까지 포함시켜 총 8개 품목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실외형 LED 조명기기까지 인증이 확대된 데 대해 관련 업계는 크게 환영했다. 정선진 이노바텍 사장은 “KS 가로등 기준안이 외국 선진국의 기준보다 높지 않아 기술력 검증의 잣대는 되지 못하겠지만 KS의 도입과 함께 LED 가로등 보급이 가속화 된다는 점에서 기술 향상은 경쟁 통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상옥 유양디앤유 사장 “LED 등기구의 설치 높이가 지자체 별로 다르고, 현재 도로교통법에 기초해 LED 가로등 기준을 삼아 다소 현실과 동떨어진 점이 있지만 KS기준이 단계별로 업그레이드되는 만큼 시장 기술의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버터 업계도 관련시장의 활성화에 전기를 맞게 됐다.

한 컨버터 생산업체 관계자는 “컨버터가 좋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LED가 들어가더라도 전력 효율이나 빛의 성능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며 “이번 KS인증 대상에 컨버터 부문까지 확대된 것은 관련 산업 발전에 좋은 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형광등 대체용 조명기기의 KS인증은 이번에 제외됐다.

이에 대해 기표원 관계자는 “15개 형광등 대체 LED 조명업체가 생산한 140개 제품을 일괄 시험한 결과 단 한 제품도 통과 판정을 받지 못했다”며 “정부가 KS인증을 배제한 것이 아니라, 제품의 성능과 기술이 안전성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7월1일 형광등 대체 LED조명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간담회를 열고 업계가 자율적으로 지금 5가지나 되는 발광 방법을 1∼2가지로 통일해서 제안하면 그것에 따라 KS인증 추진을 검토할 수 있다”며 “현재 업계 상황과 제품 안전기준을 갖고서는 KS인증을 줄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진호·이동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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