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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럭셔리'지고 '저에너지'뜬다 ETC. News

불황 속 새 트렌드…에너지 절감 주택 인기

'와인셀러, 색이 변하는 조명, 원형 월풀욕조...'
불과 2~3년 전만 해도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었던 시설이다. 주부들의 청약 수요를 끌어들이려면 주방과 욕실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워야 했다.
하지만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주택 선호 형태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수입품 등 고급 마감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대신, 에너지 절약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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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주방

 

◇럭셔리 주방 욕실 '관심 뚝'

GS건설(67,400원 상승세4,100 +6.5%)은 앞으로 분양할 아파트 주방을 대부분 절약형으로 설계하고 있다. 쿡탑과 오븐레인지 후드 등 주방에서 늘 볼 수 있는 최소한 설비만 적용한다. 그 외 주방기기는 '옵션형'으로 전환했다.
이는 무늬목에 고급 판넬, 할로겐쿡탑 와인셀러 등 사치스런 제품으로 고객을 홍보하던 몇 년 전 모습과 확연히 달라진 것이다. 분양시장이 활황세일 때는 차별화한 인테리어가 각광을 받았다. GS건설 인테리어팀 관계자는 "주택시장 트렌드가 이제 화려함에서 절약·실속으로 옮겨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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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형 주방

욕실 변화도 눈에 띈다. 건설사에 욕실설비를 납품하는 한솔위생도기타일의 이신정 사장은 "크고 화려한 수입 양변기 및 세면기를 선호하던 주부들이 이제는 저렴하고 사후서비스(A/S)가 쉬운 국산 제품을 찾는다"고 전했다. 양수기도 절수형 상품이 많이 팔린다.
명품 주방가구도 판매전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 강남 삼성동의 한 빌라 재건축단지는 최근 이탈리아산 아일랜드 주방 34대를 구매하려던 계획을 보류했다. 이 주방설비는 세계적 건축가가 디자인한 상품으로 대당 3000만원을 호가한다.

 

◇에너지 절감 주택은 '인기 쑥'

친환경, 에너지 절감 , 신재생 에너지 등에 대한 주부들의 선호 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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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의 '에너지 절감 공동주택' 체험관 전경

대림산업이 지난해 7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문을 연 '에너지 절감 공동주택' 체험관은 전국에서 4300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 회사가 지난해부터 보급중인 저에너지 아파트는 콘덴싱 보일러, 3중 유리 시스템 창호, 신소재 발코니 단열재, 고효율 LED조명 등을 사용, 일반 아파트에 비해 30%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한다.
체험관에는 단체 방문한 재개발 재건축 조합원의 호평을 받아 수주에도 적잖이 기여하고 있다. 최근 수주한 송파 '거여 2-2재개발구역'도 태양광과 지열 풍력을 활용해 공용시설 에너지를 공급하도록 사업 제안한 것이 수주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에너지 절감주택은 새 주거 트렌드를 주도하는 강남 주부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남구가 지난해부터 가정 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 탄소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 결과 전체 22만 가구 중 절반이 넘는 11만5000가구가 참여했다. 강남구는 올해 회원 가입 목표를 전체 가구의 70%인 17만가구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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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냉난방 에너지 절감 주택 평면도

전문가들은 저에너지 주택이 앞으로 지구 온실가스 문제와 맞물리면서 주거상품 선택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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