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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⑤] 삼성, 그린에너지와 LED에 드라이브 Essential News

올해 첫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의 화두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이었다.
정부가 성장의 키워드로 그린성장을 내세우고 수십조원의 예산을 쏟아 부을 예정인 가운데 삼성그룹 역시 '녹색 드라이브'를 통한 도약을 강조했다.
현재 삼성그룹의 녹색산업은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LED(가칭) 등이 주도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에너지 절감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량을 감소하고 있으며,삼성물산 역시 그린에너지사업인 태양광사업과 바이오디젤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수주가뭄에 시달리는 삼성중공업은 풍력발전사업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고, 신설 예정인 삼성LED(가칭)는 친환경 '꿈의조명'으로 불리는 발광다이오드(LED)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제는 기업경영에 '녹색성장'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며"그린경영을 통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에버랜드, 초대형 김천 태양광 발전소= 에버랜드는 지난해 총 1천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경북 김천시 58만㎡ 부지에 초대형 규모인 18.4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세웠다. 김천 발전소는 연간 2만6천MW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김천시 전체의 15%에 해당하는 9천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양에 맞먹는다.

에버랜드는 이를 통해 연간 7천TOE의 에너지를 절감해 매년 50억원에 달하는 석유수입 대체효과를 누릴 수 있고, 1만5천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달성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또 지하수, 냉각수, 하수, 해수 등에 포함된 저온(5~35℃)의 미활용 에너지를 열원으로 활용해 고온의 에너지 (55~90℃)를 생산해 내는 열 생산 시스템인 대형 히트펌프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2007년 사업을 시작한 발전용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청정발전 시스템으로 환경오염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
에버랜드는 작년 GS파워에 4.8MW 규모의 발전용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올 9월까지 400kW급 연료전지 12대를 GS파워 안양발전소에 공급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태양광 원료부터 발전소 건설.운영까지= 삼성물산 역시 태양광 사업을 중점적으로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작년 9월 전남 진도군 고군면에 200억원을 들여 3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했다. 약 1천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시설을 갖추게 된 셈이다.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통해 삼성물산은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등 태양광 원료·소재에서부터 셀, 모듈 등의 제품들을 임가공 생산할 수 있는 일관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현재 삼성물산은 태양광 사업 유망지역인 유럽과 미국, 캐나다, 중국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소재를 공급하고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3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니카라과 정부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또 작년 7월 인도네시아에서 2만5천ha에 달하는 대규모 팜농장을 5천500만달러에 인수해 바이오디젤 사업의 핵심인 팜유를 연간 10만톤 이상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그린에너지와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해 '녹색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특히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을 이용해 △지열냉난방 △태양광발전 △태양열냉난방 △풍력발전 △발열창시스템 △물이용 효율화 기술 등의 그린에너지시스템을 현장에 적용 중이다.

삼성물산은 또 최근 서울시가 추진하는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환경 및 저에너지 건축물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수주가뭄에 '새 우물 찾기'= 대형 조선사들의 선박수주가 없다시피 한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새로운 현금창출원으로 풍력사업 진출도 추진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진행 중인 풍력발전 핵심 설비인 '블레이드(바람을 전기로 바꾸는 장치)'가 선박용 프로펠러 기술과 유사해 기존 노하우만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육상용 3㎽급과 5㎽급 해상용 풍력발전 장비를 주력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수주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LED, 친환경 '꿈의 조명'=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는 각각 1천450억원을 출자해 신설법인 삼성LED 설립을 추진 중이다.
삼성전기는 그동안 삼성전자에 휴대용전화 LED를 납품하는 데 주력했지만, LED 시장이 빠르게 확산하자 아예 독립 법인 설립에 나선 셈이다.
삼성이 지난달 선보인 '파브 LED TV'는 출시 2주 만에 7천대 판매를 넘어서며 하루 평균 500대씩 판매됐다. 유통사로 출고된 물량을 고려해야 하지만 LED TV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삼성은 이러한 인기를 업고 유럽, 미국 등에 이어 중국에도 LED TV를 출시 중이다.

 

 

[녹색성장-⑥] LG, 태양광 발전 수직계열화 완성 

LG그룹은 '그린비즈니스'라는 모토 아래 3가지 중점 사업을 정해놓고 주요 계열사를 참여시키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 부문에서는 5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해놓았고LED(발광다이오드 luminescent diode)사업에도 가전 계열사를 동원해 오는 2012년까지 9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용 배터리를 개발 중인 LG화학은 GM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고 LG전자는 지열을 적용한 냉난방시스템 개발, 이미 상용화에 성공했다.


구본무 LG 회장은 지난해 9월 정부가 주최한 그린에너지 발전전략보고회에서 "세계 그린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태양전지와 LED사업을 차세대 친환경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태양광 발전 수직계열화..원재료부터 발전소까지= LG그룹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는 LG화학과 실트론, LG전자, LG CNS, LG 솔라에너지 등이 참여한다. 계열사 임직원 10여명은 TF팀을 꾸려 태양광 발전의 최적 효율조건을 연구하고 있다.
LG화학과 실트론은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LG전자는 태양전지 셀과 모듈 생산을 맡는다. 또 LG CNS는 태양광 발전소 사업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LG솔라에너지가 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책임진다.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원재료부터 발전소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룬 셈이다.

지주사인 ㈜LG의 100% 자회사인 LG솔라에너지는 이미 지난해 6월 충남 태안군에1천1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인 순간발전용량 14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했다.
LG화학은 태양광 발전의 주요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내년에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공장 건설에 들어간다. 여기서 생산되는 폴리실리콘을 실트론이 받아서 웨이퍼로 만들어 LG전자에 넘기면 LG전자는 웨이퍼를 가공해 태양전지 셀과 모듈을 만든다. LG전자는 지난해 경북 구미 PDP모듈 AI라인을 태양전지 라인으로 전환을 결정하고 내년까지 총 2천200억원을 투자해 2개 라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양산 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도 최근 TFT-LCD와 기술적으로 유사하다는 점을 이용해 박막형 방식의 태양전지 사업에 뛰어들었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유일의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기업인 일본 샤프를 뛰어넘는다는 각오다.
IT서비스 회사인 LG CNS는 플랜트정보시스템(PIS) 구축 경험을 이용해 태양광 발전소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LG솔라에너지가 최종적으로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게 된다.

태안의 LG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해 3월에 착공한 이후 단 3개월 만에 완공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LED사업도 육성..일부 친환경 제품 양산= LG는 꿈의 광원이라고 불리는 LED 사업에도 수직계열화를 갖춰놓았다.
LG이노텍이 휴대폰과 노트북용에 이어 LCD TV용 LED모듈을 양산하면 LG디스플레이가 이 모듈을 이용해 LCD 패널을 만들고, LG전자가 TV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오는 2012년까지 9천억원이 투자되는 LED 사업을 중점적으로 맡은 LG이노텍은 LCD 백라이트유닛과 상업용 조명을 중심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고 필수 부품인 LED 칩에 대한 자체개발 역량을 확보하거나 외부 기업과 전략적 제휴도 추진 중이다.

LG이노텍은 지난해 LED조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서울시가 상암DMC 내에 조성할'디지털미디어 스트리트' LED 가로등 공급권을 따내는 등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서울 논현동에 대형 LED조명 상설전시관을 오픈하고 냉장고 조명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LG는 친환경 배터리와 냉난방시스템에도 주목하고 있다.

LG화학은 올 초에 미국 GM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에 장착되는 리튬이온 폴리머배터리의 단독 공급권을 따냈다. 이 자동차는 내년에 세계 최초로 양산될 예정이다. LG화학은 기존 하이브리드차용 배터리 생산라인이 있는 충북 오창 테크노파크에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GM용 배터리 양산 채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또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라 불리는 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 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미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건설중인 동남권 유통단지 '가'블록의 상가건물에 BIPV시스템을 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지열 히트펌프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을 개발하고 부산대 제1교수연구동에 시범 설치했다.

 

▲ 부채비율 낮은 LG, 투자재원 조달력 충분= LG그룹 계열사의 낮은 부채비율과 양호한 현금창출력을 고려할 때 '그린비즈니스' 투자 재원을 마련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가장 많은 임무를 맡은 LG화학은 지난해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고 5천216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 중이다.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증가로 운전자본이 2조원을 넘어섰고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를 보였지만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매우 낮은 수준이다.

증권업계는 LG하우시스와의 분할로 LG화학의 주가가치가 더욱 오를 것이며 하이브리드카 전지 등 신사업 전망도 낙관하는 분위기다.
오는 2012년까지 투자규모 9천억원에 이르는 LED 사업의 주역인 LG이노텍은 LG마이크론과 합병할 때 규모의 투자 및 생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LG이노텍은지난해 말 1천482억원의 현금성 자산에 겨우 651억원의 차입금만 안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LG이노텍에 대해 "당분간 투자부담이 있지만, 수요처가 확보된 투자집행으로 투하자금 회수 가능성도 크다"며 "풍부한 크레디트 라인을 확보하고 LG그룹의 계열사로 우수한 재무적 융통성을 견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밖에 마이너스 순차입금을 보이는 LG디스플레이, 1조2천억원 규모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한 LG전자 등 전반적으로 신사업 투자에 큰 부담이 없을 전망이다.

크레디트 시장의 한 관계자는 "LG이노텍과 마이크론의 합병, LG화학의 분할 등 자체 조정이 끝나고 본격적인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그러나 대규모 신규 투자보다는 기존 공장 활용이나 사업부 확대 정도로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LG그룹 계열사들의 낮은 부채비율을 고려하면 외부차입이 원활하고 일부 신사업은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재원마련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녹색성장-⑦] 롯데, '슈퍼타워도 친환경 건물로'

'112층 초고층 슈퍼타워(가칭)를 친환경 건물로 짓는다.' 최근 제2 롯데월드 건립 허가를 받으며 십 수년간의 숙원사업을 풀게 된 롯데는'슈퍼타워'에 최첨단 친환경 공법을 동원한다.
총 2조원 가량의 자금이 투입되는 제2 롯데월드는 버즈 두바이를 설계한 미국 SOM사와 한국 희림건축이 공동설계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게 된다.
에너지와 환경플랜트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는 롯데건설은 친환경소재 등을 이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롯데건설 외에 그룹 계열사 중에서는 롯데정보통신이 발광다이오드(LED)사업에 뛰어들었다.

 

▲롯데건설,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건물= 그룹 내에서 친환경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계열사로 꼽을 수 있는 롯데건설은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건물을 건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친환경 인식 확산과 함께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단지 내에 소형 열병합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친환경 자재 등을 사용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건립 허가를 받은 '제2 롯데월드' 역시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건물로 지을 예정이다.
제2 롯데월드의 옥상에는 무공해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직형 풍력 발전기가 설치되고 건물 고층부의 외벽에는 건물 일체형 태양전지가 설치돼 태양광 에너지로 온수와 난방을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앞으로 동남권역 열병합발전소, 판교 열병합발전소, 오산자원봉사센터, 김포 스카이파크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 다중 이용시설에도 지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이용설비를 적극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롯데건설은 생활 폐기물을 고형연료로 재활용하는 전처리 기술인 MBT를 개발해 친환경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 롯데백화점 등도 '친환경'= 지난달 롯데정보통신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부터 차세대 고효율 에너지 조명으로 부각되는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을 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ED는 반도체 소자 구조를 이용해 빛을 발산하는 차세대 조명으로 수은.아르곤 등과 같은 유해물질이 없는 반면 절전 효과가 우수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컨셉에 꼭 들어맞는 사업이다.

롯데정보는 LED사업 진출을 위해 국내 유력 LED 소자 생산업체와 손잡고 '휘데스(FIDES)'라는 자체 브랜드도 도입했다.
롯데정보는 우선 그룹 중심의 LED 사업 영업에 나서며,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롯데슈퍼, 롯데마트, 롯데월드 등의 매장 및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조명 교체도 추진 중이다.

롯데정보는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대형 건물에 전력기기 절전관리시스템을 결합하면 고객사의 에너지 소비와 건물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롯데백화점도 캠페인 등을 통해 녹색경영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작년 '저탄소 사회 만들기' 1차 기금 5억원을 환경재단에 기부했고, 협력회사·정부기관.고객 등의 파트너십을 통해 '저탄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롯데, 작년 하반기부터 2조원 회사채 발행= 현금이 많기로 소문난 롯데그룹의 계열사들이 작년 9월부터 회사채 발행을 통해 끌어 모은 자금은 약 2조원.
OB맥주 인수전에 대한 대비, 주류사업 부문 재편, 호남석유화학 중심의 화학계열사 통합, 작년 인수한 중국.인도네시아 마크로에 대한 투자 등 롯데가 투자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제2 롯데월드'의 건립 등에 사용키 위한 자금확보와도 무관치 않다.

제2 롯데월드는 건축비만 2조원으로 교통개선부담금과 과밀부담금, 대중교통 이용 원활화를 위한 지하광장 조성 등에 들어가는 비용 2천300억원, 성남공항의 활주로 변경비 2천억원 내외 등을 합치면 적어도 2조5천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롯데그룹은 연말이나 내년 중 10억 달러의 외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며 그룹 차원에서 일본 롯데로부터 직접 투자받는 형식도 고려 중이어서 자금조달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보유 현금이 많고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이 있어 (제2 롯데월드 건립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준화 기자 jh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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